포병인 동생,,,머리에 무거운 탄이 떨어져, 다쳤는데도, 훈련을 하라는

김민지201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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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가슴이 아파, 글을 올려 봅니다

현 포병으로 있는 제 동생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머리에 40키로인지,횡설수설 ,,, 포가 떨어져, 머리가 찢어 졌다고,,,, ㅜㅜㅜ 마음이너무 아팠습니다.

 ct촬영까지 했다고 ,,,  정말로 마음이 아프네요 ,,

헌데 ,,, , 동생말이 위 상사인지 뭔지 본인의 잘못으로 다친거라고 ,, 보고 하라고 했다고합니다.

참 웃깁니다. 아픈것도 서러운데 ,본인의 부주의로,, 분위기를 만들어 , 또 혼나야 하는 상황이 되다니 ,

거기에 더 블어 , 머리를 꼬맨 제 동생에게 훈련을 하게 합니다. 머리에 땀이나서, 상처가 ,, 상하면 어쪄죠 ?  원래 군대가 그런 곳인가요 ?

원래 이렇게 ...... 인격을 존중하지 않는 건가요 ,,  ?

원래 그런건데 ,, 저희 가족에게만 이렇게 ,, 낮설은 그림일까요 ,, ?

저희엄마는 이 전화를 받은후, 이러지도 저러지도 안절부절 ,,, 이십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 ? 방법이 없는거겠죠,

로마에선, 로마법을 따르는 거지만,당연히 윗 분이 말씀하시면 "네"해야 하는거지만

 내 새끼같은 동생이 우는데 ,,, ,,,

정말 가슴이 찢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