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사람들도 당할수 있는 일이라서 꼭 보시고 도와주세요ㅠㅠ

억울함2012.05.11
조회166

안녕하세요 네이트판에서 재밌는 글만 골라서 읽을줄만 알지 글을 쓰는건 처음입니다.

저는 부산 해운대구에 살고있는 여대생입니다.

병원에서 너~~~~~~~~~~~~~~~무 안좋은 부당대우를 받아서 씩씩거리며 글을 올립니다.

 

 

 

 

 

 

4월초쯤이었나 그때 저희 엄마가 너무 독감으로 아프셔서 일도 못나가시고 먹는것도 제대로 못드시고 그렇게 집에 있으셨는데 일요일밤에 갑자기 아픈게 심해져서 내일 아침에 나랑 같이 병원을 가자고 했습니다.

 

전 대학생이지만 다행히 월요일엔 수업이 없어서 엄마와 같이 병원을 가게 된것입니다.

 

그래서 월요일 아침이 되었고 저희 집에서 가장 가까운 병원을 가자고 마음을 먹어서 아픈몸으로 버스를 타고 10분 거리에 있는 병원을 갔습니다.

 

그 병원 이름은 효성시티병원이고 해운대경찰서 옆에 있습니다.

 

그래서 1층 원무과에서 접수를 하고 2층 내과로 올라갔습니다.

 

내과는 처음 진료라서 뭐든 잘몰랐습니다. 막상 내과로 가보니 월요일 아침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았습니다.

 

간호사들도 엄청 바빴구요.

 

그날따라 하필이면 내과의사도 한명뿐이었습니다.

 

그래서 한 30분정도 다되서 기다렸는데 아직 진료를 못받고 있었습니다.

40분쯤 기다리자 저희엄마가 진료를 받게 되었습니다.

 

저는 진료실로 안따라 들어갔는데 진료를 받고 금방나왔습니다.

그리고 간호사 1명이 잠시만 기다리면 링겔을 주겠다고 하더군요.

 

바로옆에 주사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앞에도 언급했듯이 월요일 아침이라 사람이 많아서 주사실에 자리가 없다고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엄마는 거의 쓰러질 정도로 아파하고 있었고, 옆에서 보는 저도 마음이 아팠습니다. 

 

간호사가 주사실에 자리났다고 잠시만 기다려달래서 또 10분을 기다렸는데 간호사가 주사를 안주더라구요.

 

그래서 저희엄마가 왜 주사를 안주냐고 하니까 아직 처방전이 안나왔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는동안 그의사는 또 다른 환자를 진료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또 기다렸죠.

 

 

주사를 안주더군요. 간호사가 " 아 어머님 좀만 시간을 주세요!" 라고 하면서 싸가지 없게 굴더군요.

 

그래서 엄마가 화가나서 의사한테 가서 왜 처방전을 안주냐고 따지러 진료실로 들어갔습니다.

 

그러자 오히려 그의사가 화를 내며 "처방전 줬잖아요!!"라고 하며 큰소리를 치더군요

 

그래서 간호사가 진료실로 뛰어들어오면서 " 어머님 처방전 나왔습니다. 주사실로 가시죠"라고 안내를 하더군요

 

그래서 엄마는 주사실로 들어왔는데 그 의사가 주사실로 따라 들어오면서 "지금 환자진료하고 있는데 왜 들어와서 난리치냐"라고 하며 눈을 부릅뜨면서 따지더라구요

 

 

전 옆에 있었구요

 

그래서 엄마가 처방전을 빨리빨리 줘야하지 않냐 라고 물으니 의사가 또 줬잖아요 하면서 언성을 높이는 거예요

 

그러면서 조금더 소리치면 경찰을 부르겠다고 하는거예요

 

그러면서 의료법얘기를 꺼내면서 저희를 깔보더군요

 

그래서 제가 옆에 있다가 열받아서 원래 이렇게 불친절하냐고 하니까 뭐가 불친절하냐면서 또 저한테 퍼붓더군요

 

 

그러면서 나중에는 "처방전줬잖아!!!!!!!! "라고 반말을 하더군요 그래서 옆에 있던 간호사가 주사맞으셔야한다고 누우라고 하니까 의사가 나가더라구요

 

 

나가면서 한다는 말이 "둘이 똑같이 생긴것들이 하는 짓도 똑같네"라는 말을 했습니다.

 

 

 

 

그의사는 효성시티병원에서 내과 과장으로 있는 이모씨 입니다. 그 병원에 내과의사는 둘뿐이라서 아실겁니다. 이 남자(의사라고 하기 싫네요)가 처음부터 불친절하게 하면서 저희엄마와 저에게 모욕적인 말을 퍼붓고 아파쓰러질정도라서 병원을 찾은 저희엄마에게 경찰을 부르겠다는 식으로 사람을 너무 깔보았습니다. 그리고 거기 간호사들도 이런일을 여러번있었는데 태연하게 대처했고 거기 수간호사도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저희를 대했습니다.

 

그뒤로 저희엄마와 저는 너무 분해서 잠도 못잘정도였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는 사회적약자로서 도움이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긴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