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두의경험돋는이야기★★두번째

삐두2012.05.11
조회5,826

 

 

조회수에 비해 추천수도 낮고,댓글도없고

그렇지만, 또 들려달라며 댓글을 살포시

남겨주신 지바라님과

추천눌러주신이름모를 두분께 감사드리며,

세분을 위해,

퇴근전에 한가지의 이야기를 더 투척하고

불금을 즐기러 갈껍니다 부끄

두번째 이야기는, 꿈얘기가 아니라

제가 어렷을때 놀러갓다가, 실제로 겪었던 일이에요

그럼 말놓고 시작하겠음윙크

생각만해도 돋아서............돋움체쓸거임파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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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계곡이름 투척하고싶지만,

그곳에 민폐끼칠생각은없기에 이름은 말하지 않겠음

정말 유명한곳이고, 엠티 야유회 가족여행 등등 많이 가는 곳임부끄

 

때는, 글쓴이 엄청 어렷을때였음

글쓴이 말징그랍게안듣던 7쨜때였음

어느날, 부산에있는 친척오빠네집 놀러갔다가,

찌든 더위에 지치고 바람쐴겸 또 여름휴가철이라,

고모네 가족들과 양산에있는 한 계곡에 놀러갔었음

 

큰차를타고 슝슝슝 하고 신나서 창문에 붙어서

바깥 구경하면서 가고있었음 논밭이 쭈욱~~~~있는데

신기하다는듯이, 사촌오빠랑 구경하고있었음

그런데, 논밭위에ㅋㅋㅋㅋㅋㅋㅋ정말 까만새들이 막 무리지어서

놀고있는거임 그땐 어려서 무슨새였는지 몰랏음....

나중에 안거지만..그건 까마귀...그냥까마귀도아니고 까마귀때들이엿음당황

태어나서, 그때 그후론 그렇게 많은 까마귀 못본거같음

좀 구라와, 오바해서 평생 볼 까마귀 다본거같음

 

암튼 어린마음에 신기해서 친척오빠한테

신기하다고 소리쳤음 저거 무슨새냐고, 물어봤음

친척오빠도 어려서 잘몰랏음.......1살많음 그니까 오빤8살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모한테 물어봤음

???????????고모눈과 다른어른들 눈엔

중요한건, 그 까마귀들이 안보인다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척오빠하고 내눈에만 보임.........그까마구들

그리고 다시 고개돌려 봤을땐 없었음 그무리들이..............이상하게슬픔

??????????????그때부터, 이상한걸 눈치챘어야했는데

 

고모가 니네 막 잠 안자고 그래서, 헛것이보인거라고 그랫음

어른들은 별대수롭지않게, 여기고

친척오빠랑 글쓴이는 둘이 정말ㅋㅋㅋㅋ쫄아있었음

 

쫄아 있엇던것도잠시, 계곡에 도착하고, 차에서 내리자마자 

아까 그까마구들도 아니고

언제 그랫냐는듯 까맣게 잊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물만난 고기마냥

바로 물속에 풍덩풍덩 들어가서 싄나게 놀았음

 

어른들이

우리 보고 물이 어디가 깊은지모르니까 위험하니까

멀리까지 가지말라고했었음

분명히, 어른들이 돗자리펴놓고 있는곳 가까이에서 놀았음

 

씐나게 잘놀고있었는데, 잠깐 한눈판사이에 오빠가 안보임

읭 이상하다?....하면서 찾으러다닐려고하는데

갑자기, 분명히 물이 얕았고 바닥에 발이 닿았었는데

발이 갑자기 안닿는거임.. 당황해서 막 허우적 거리는데

그상황에서

밑에서 누가  다리를 잡아 당기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살려달라고

 

계속 외쳤음

어른들이 바로 코앞에서 고기굽고있는데도

계속 내쪽을안보고, 자기들끼리 막 웃고있는거임

물을 많이먹고,허우적 거리는 상황에서 계속 ..

 

"살..려..읍..살.."

 

"고....ㅁ.."

 

진짜 미친듯이 고래고래 외쳤는데

아무도 날 구해주지 않는거임

....................................................

 

.......................................

.....................점점 다리가 풀리고

정신줄 놓기 일보직전이였음

...............이제 끝이고나 내7살인생이여ㅠ_ㅠㅠㅠㅠㅠ

 

하고있는데

 

 

갑자기 풍덩소리와함께

누가 .............................어떤한아저씨가...........날꺼내줬음

 

그리고 .........정신을 놓아버린거같았음

일어나니, 텐트 안이였고 옆에 친척오빠가 누워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모한테 들은얘긴데

오빠랑 나 물에 빠져서 허덕거리고있는거 근처 사는아저씨가 구해줫단다

 

오빠랑 나

7살, 8살나이에 물에 빠져 디질뻔했음

 

 

나중에 아저씨한테..............들은 얘기인데ㅋ

나 구해주신 아저씨 왈

"애들아 혹시, 여기 오는길에

까마귀무리들봤었니?"

 

봤었다고,

분명히 봤다고

그랫더니 아저씨께선, 정말 큰일 날뻔했었다고..

 

그렇게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가다가 까마귀때들을 보면, 물에빠져죽는사고가많다나 뭐래나

..

 

아 재미없다 재미없다

그쵸, 재미없어요?

그치만, 저랑 오빤.............그 계곡때문에 다른 계곡들도못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뒤로 양산근처도 안갔음

그리고, 진짜 중요한거 알려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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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해요 한번 카운트 세보고싶었음부끄

 

아아무튼,

중요한거 투척합니다이이잉잉,

 

밑에서, 제다리 잡아댕기는거

솔직히 저 친척오빠가 그러는줄알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친척오빠 그런적없다고함

???????????????????

미친듯이 소리질르고 살려달라고했엇는데

어른들 아무도, 내목소리 못들었다함

?????????????????????????????

그리고 친척오빠도 미친듯이 소리질럿는데

저도 친척오빠 소리듣지도못했음

.....................

그리고 한가지더,

 

친척오빠 그8살짜리 오빠가 군대에있었을때

후임한테 들은얘기인데, 그계곡에서 완전 무서운경험을했다고함

친구들끼리놀러갔다가, 다 죽을뻔했다가

친구한명 죽었다고함

근데 중요한건 그 후임분도 후임의 친구분들도 후임의 죽은친구분도

까마귀무리를 봤다고함

 

 

그리고 이건

뽀나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짱

친구한테 얘기를 해줬더니,

호기심 강한 친구가 그 계곡어디냐고 물어보는거임

근데 글쓴이 순간 계곡이름이생각안나는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서 그때 그사건때 친척오빠한테

카톡을해서 물어봤음

 

 

 

 

 

 

ㅋㅋㅋㅋㅋㅋㅋ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보임?

나가틈 죽어두 안간다 ㅋㅋㅋㅋㅋ

 

거짓말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진짜에요

정말 물에빠져죽을뻔했었어요ㅠㅠ잉잉

믿거나 말거나 톡커님들 맘이긴하지만

정말......겪었던 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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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오늘은 여기까지ㅋㅋㅋㅋ 한편쓰고나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퇴근할시간이

가까워지고있네용,

 

글쓴이는 5시에 일이끝남

ㅋㅋㅋㅋㅋ오늘 불금을태울꺼임

 

암튼

 

재밋게봤다 추천

재미없다 추천

소름돋는다 추천

하나도 안무섭다 추천

 

그냥 읽었으면, 추천해줘요

아님 댓글밥이라도먹게, 밥좀주세요

배고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댓글많이남겨줘용

 

한분이라도 반응 좋으면

전 계속 제 얘기를 투척할까합니다잉

긴글 읽어주시느라 수고하셨고요잉

정말로정말 굿주말되십쇼!!!!!!!!!!!!!!!!!!부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