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순위권 안에 들었네요...? 음...이런일로 된게 자랑은 아닌듯 싶네요.. 일단 저희가 몰랐던 일들이기도 하고요... 어젯밤에 저희도 부모님께 여쭤보고 당연하다는 걸 알았습니다ㅠ 아저씨께는 죄송한데.... 그래도 기분이 그닥 좋지만은 않았던건 사실이니까요.. 아무튼 죄송합니다! 앞으론 우리 ㅅㅎ이가 교통카드던지 뭐든지 안 잃어 버려야 할텐데 말이죠,, 으이구 이덜렁이 ㅋㅋㅋ 아무튼 댓글도 다읽어봤습니다. 어제 저녁에 글을 수정한다는걸 그냥 자버려서... 수정할껄 그랬어요ㅜㅜ 모든 무임승차가 사라져야 할텐데 말이죠! 지하철,버스 근무하시는 모든 분들 힘내시고요.. 죄송합니다 ㅜㅠ 아무튼 잘 쓰지도 못하고 정확도도 떨어지는 글 잃어주신 분들.. 감사드리고요.. 앞으론 조심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사는 고딩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 친구가 오늘 조금 억울한 일을 당한 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글재주가 없어서....이해해 주세요. 오늘은 저희 학교가 상암으로 소풍을 나왔습니다. 소풍이 끝나고 집에 가려고 지하철을 탔죠. 한참을 웃고 떠들다가 불광역에서 내렸습니다. 그런데 한 친구가 버스카드를 지하철에 놓고 내린것 같다고 하더군요. 모두 당황했지만 지하철도 이미 떠났고, 찾을 수 없는 상황이라서 이제 저희는 어떻게 나갈지를 의논 하고 있었습니다. 마침 그곳엔 그 지하철 근무하시는 아저씨(안내데스크? 에 계시는)가 바로 서 계시길래 저희는 아저씨께 친구가 교통카드를 잃어버렸다고 말씀을 드렸더니 아저씨가 문을 열어주시고 나오라고 하시더라고요. 저희는 교통카드를 찍고 나와서 그 친구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저씨가 탔던 역을 눌러 보시고 뭘 막 누르시길래 교통카드 찾아주시려는줄 알고 나름 감동아닌 감동을 하고 있었죠. 원래 교통카드를 찾으려고 한게 아니라 그냥 포기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제가 무슨 일이 일어나는 건지 궁금해서 친구한테 갔을 때 아저씨께서 친구(글쓴이)한테 돈을 빌리라고 하셨습니다. 친구한테 들어보니 그때 아저씨께서 1150원을 내라고 하셨더라고요. 그때 친구는 가진 돈이 삼천원이였고, 저희는 탈때 카드를 찍고 지하철을 탔습니다. 친구는 아저씨한테 이천원을 드렸는데 150원 줘야 한다면서 친구한테 빌리라고 한거죠. 저는 이게 무슨 상황인지... 우물쭈물하며 지갑에서 150원 을 찾았는데 하필 그때 50원 짜리가 없어서 200원을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아저씨께서 "학생 50원 없어?" 이러시길래 "아..네...백원짜리 밖에 없는데요.."라고 했죠 그 다음 아저씨께서 하신 말씀은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럼 50원 내가 내줘야돼?? 학생,50원도 없어? 다른친구한테 물어봐" 라고 하시더라고요. 옆에서 한 친구가 오더니 십원짜리 밖에 없다고 하니 아저씨가 그럼 자신이 50원을 내겠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러고는 저희를 보내셨습니다. 그러고 찝찝한 마음으로 그냥 집에 가는데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너무 어이가 없는겁니다. 저희는 분명 카드를 찍고내렸고, 더군다나 지금 교통카드까지 잃어버렸는데 거기에서 1150원을 요구하신 아저씨... 그리고 만약 추가 요금을 낸다고 하더라도 성인도 아니고 학생인데 추가요금이 1150원이 나왔을리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라도 여쭤보는건데 너무 정신이 없어서 그냥 돈만 드리고 왔네요. 교통카드 잃어버리셔서 못나오셨을때 저희와 같이 돈 내셨나요? 억울합니다... 73
▶▷(수정)원래 교통카드 잃어버리면 돈내나요?◁◀
아......순위권 안에 들었네요...?
음...이런일로 된게 자랑은 아닌듯 싶네요..
일단 저희가 몰랐던 일들이기도 하고요...
어젯밤에 저희도 부모님께 여쭤보고 당연하다는 걸 알았습니다ㅠ
아저씨께는 죄송한데.... 그래도 기분이 그닥 좋지만은 않았던건 사실이니까요..
아무튼 죄송합니다!
앞으론 우리 ㅅㅎ이가 교통카드던지 뭐든지 안 잃어 버려야 할텐데 말이죠,, 으이구 이덜렁이 ㅋㅋㅋ
아무튼 댓글도 다읽어봤습니다.
어제 저녁에 글을 수정한다는걸 그냥 자버려서... 수정할껄 그랬어요ㅜㅜ
모든 무임승차가 사라져야 할텐데 말이죠!
지하철,버스 근무하시는 모든 분들 힘내시고요.. 죄송합니다 ㅜㅠ
아무튼 잘 쓰지도 못하고 정확도도 떨어지는 글 잃어주신 분들.. 감사드리고요..
앞으론 조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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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사는 고딩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 친구가 오늘 조금 억울한 일을 당한 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글재주가 없어서....이해해 주세요.
오늘은 저희 학교가 상암으로 소풍을 나왔습니다.
소풍이 끝나고 집에 가려고 지하철을 탔죠.
한참을 웃고 떠들다가 불광역에서 내렸습니다.
그런데 한 친구가 버스카드를 지하철에 놓고 내린것 같다고 하더군요.
모두 당황했지만 지하철도 이미 떠났고, 찾을 수 없는 상황이라서 이제 저희는 어떻게 나갈지를 의논 하고 있었습니다.
마침 그곳엔 그 지하철 근무하시는 아저씨(안내데스크? 에 계시는)가 바로 서 계시길래 저희는 아저씨께 친구가 교통카드를 잃어버렸다고 말씀을 드렸더니 아저씨가 문을 열어주시고 나오라고 하시더라고요.
저희는 교통카드를 찍고 나와서 그 친구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저씨가 탔던 역을 눌러 보시고 뭘 막 누르시길래 교통카드 찾아주시려는줄 알고 나름 감동아닌 감동을 하고 있었죠. 원래 교통카드를 찾으려고 한게 아니라 그냥 포기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제가 무슨 일이 일어나는 건지 궁금해서 친구한테 갔을 때 아저씨께서 친구(글쓴이)한테 돈을 빌리라고 하셨습니다.
친구한테 들어보니 그때 아저씨께서 1150원을 내라고 하셨더라고요.
그때 친구는 가진 돈이 삼천원이였고, 저희는 탈때 카드를 찍고 지하철을 탔습니다.
친구는 아저씨한테 이천원을 드렸는데 150원 줘야 한다면서 친구한테 빌리라고 한거죠.
저는 이게 무슨 상황인지... 우물쭈물하며 지갑에서 150원 을 찾았는데 하필 그때 50원 짜리가 없어서 200원을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아저씨께서 "학생 50원 없어?" 이러시길래 "아..네...백원짜리 밖에 없는데요.."라고 했죠
그 다음 아저씨께서 하신 말씀은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럼 50원 내가 내줘야돼?? 학생,50원도 없어? 다른친구한테 물어봐"
라고 하시더라고요.
옆에서 한 친구가 오더니 십원짜리 밖에 없다고 하니 아저씨가 그럼 자신이 50원을 내겠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러고는 저희를 보내셨습니다.
그러고 찝찝한 마음으로 그냥 집에 가는데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너무 어이가 없는겁니다.
저희는 분명 카드를 찍고내렸고, 더군다나 지금 교통카드까지 잃어버렸는데 거기에서 1150원을 요구하신 아저씨...
그리고 만약 추가 요금을 낸다고 하더라도 성인도 아니고 학생인데 추가요금이 1150원이 나왔을리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라도 여쭤보는건데 너무 정신이 없어서 그냥 돈만 드리고 왔네요.
교통카드 잃어버리셔서 못나오셨을때 저희와 같이 돈 내셨나요?
억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