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29살인 집에서 애키우면서 살림하는 한 여자랍니다. 고민이 있어서 글남겨요... 안 그럴려구 하는게 제가 생각해도 제가 친구에게 질투가 너무 심해요. 중학교때 부터 친구 인데요. 솔찍히 중학교때 까진 제가 더 인기도 많고 공부도 잘하고.. 예뻣습니다(이건 제생각) 그런데 고등학교 때 부터 제 질투가 시작된거 같아요. 고등학교때 저희 부모님이 지방에 내려가셔서..귀농하셨어요. 같이 갔다가 못버티고 혼자 서울로 왔습니다. 이모네집에 살았는데 친척이랑 너무 불편하고.. 그래서 엄마 졸라서 학교앞에서 혼자 나와서 살았습니다. 그때 부터 였네요... 저도 남자친구가 있었고 제 친구도 남자 친구가 있었죠 근대 그때는 제 친구가 어떻게 저렇게 얼굴도 괜찮고 자상한 남자를 만나지?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20살이 되었을때 저는 그때 남자친구가 없었고, 제 친구는 회사에서 만난 8살이나 많은 남자를 만나더라 구요. 처음에는 뭐 저렇게 나이많은 남자를 만나? 생각했는데.. 헐.. 그남자가 제 친구에게 지극 정성이였습니다. 제 친구 뿐만 아니라 제친구의 친구(저를포함) 제 친구네 집까지 아주 지극정성 이더군요 식당가면 제 친구 물컵에 물떨어지면 떠다놔 치마 잘입는다고 항상 무릎담요 준비해놔 돈까지 잘벌어... 엄청 부러웠습니다. 그때도 왜 저런남자가 내친구를 만날까 ? 생각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별로 이쁘지도 않고, 성격은 좀 좋지만.. 뭐 그리 그냥 그런거 같거든요... 그런데 그때 저도 7살 많은 오빠랑 잘되서 사귀었죠.. (사실 제 친구가 나이 많은 사람이랑 사귀면서 그렇게 대우 받고 사는게 부러웠습니다) 그런데 .. 그 오빠가 술만 먹으면 와서 폭행에... 빚때문에 ..돈빌려달라기 일수 였고... 그렇게 한 일년 사귀다가 헤어졌네요... 여차저차해서 25살때 제 친구가 일년 호주에서 워킹홀리데이를 끝내고 왔어요. 그리고 한국에 오자마자 3개월 뒤에 사고쳤다고 하더군요 친구인데 ..속으로 ..ㅠㅠ 잘됐다.. 너 인생 망쳤다 .. 워킹홀리데이는 왜 갔다 왔냐 돈아꿉다 이랬죠.. 그런데 .. 제 친구가 임신해 있는동안... 손하나 까딱안하고 남편이 벌어다 주는 돈으로 먹고 싶은거 다먹고 놀러다니는게 꼴보기 싫었습니다. 그리고 애기 낳고 나서 싸이랑 이런데 .. 애기랑 사진 올려 놓고 너무 행복해 하는게 짜증이 나더군요...... 그래서 왠지 지기 싫은느낌이랄까.... 빨리 결혼이 하고 싶어 졌습니다. 그래서 27살에 사귀던 결혼을 했구요. 아기도 바로 가졌네요. 그런데 .. 저는 아직도 친구가 질투가 납니다... 그 친구에게 지기가 싫어서.. 친구가 애기 장난감 하나 사면 더 좋은거 사고.. 친구보다 더 좋은 유모차 사고.. 어린이 집도 더 좋은 데 보내고.. 그런데 제 남편이 .. 자꾸만 친구 남편보다 모자란거 같아서.. 짜증이 나요... 친구가 보기만해도.. 남편한테 사랑받고 살고 있는게 보여서... 정말 짜증이 나요. 사실.. 저는.. 뭐 그냥 그렇게 살아요.. 친구만큼 남편에게 사랑받고 살고 있는거 같지 않아요.. 남편은 친구 남편처럼 자상하지도 않고.. 잘 챙겨 주지도 않아요.. 어떻게 해야 이 질투심을 없앨수 있을까요 ㅠㅠ 갈수록 심해져만 가네요... 454
친구에게 질투가 나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 29살인 집에서 애키우면서 살림하는 한 여자랍니다.
고민이 있어서 글남겨요...
안 그럴려구 하는게 제가 생각해도 제가 친구에게 질투가 너무 심해요.
중학교때 부터 친구 인데요.
솔찍히 중학교때 까진 제가 더 인기도 많고 공부도 잘하고.. 예뻣습니다(이건 제생각)
그런데 고등학교 때 부터 제 질투가 시작된거 같아요.
고등학교때 저희 부모님이 지방에 내려가셔서..귀농하셨어요.
같이 갔다가 못버티고 혼자 서울로 왔습니다. 이모네집에 살았는데 친척이랑 너무 불편하고..
그래서 엄마 졸라서 학교앞에서 혼자 나와서 살았습니다.
그때 부터 였네요... 저도 남자친구가 있었고 제 친구도 남자 친구가 있었죠
근대 그때는 제 친구가 어떻게 저렇게 얼굴도 괜찮고 자상한 남자를 만나지?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20살이 되었을때 저는 그때 남자친구가 없었고, 제 친구는 회사에서 만난 8살이나 많은
남자를 만나더라 구요. 처음에는 뭐 저렇게 나이많은 남자를 만나?
생각했는데.. 헐.. 그남자가 제 친구에게 지극 정성이였습니다.
제 친구 뿐만 아니라 제친구의 친구(저를포함) 제 친구네 집까지 아주 지극정성 이더군요
식당가면 제 친구 물컵에 물떨어지면 떠다놔 치마 잘입는다고 항상 무릎담요 준비해놔
돈까지 잘벌어... 엄청 부러웠습니다. 그때도 왜 저런남자가 내친구를 만날까 ? 생각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별로 이쁘지도 않고, 성격은 좀 좋지만.. 뭐 그리 그냥 그런거 같거든요...
그런데 그때 저도 7살 많은 오빠랑 잘되서 사귀었죠.. (사실 제 친구가 나이 많은 사람이랑
사귀면서 그렇게 대우 받고 사는게 부러웠습니다)
그런데 .. 그 오빠가 술만 먹으면 와서 폭행에... 빚때문에 ..돈빌려달라기 일수 였고...
그렇게 한 일년 사귀다가 헤어졌네요...
여차저차해서 25살때 제 친구가 일년 호주에서 워킹홀리데이를 끝내고 왔어요.
그리고 한국에 오자마자 3개월 뒤에 사고쳤다고 하더군요
친구인데 ..속으로 ..ㅠㅠ 잘됐다.. 너 인생 망쳤다 .. 워킹홀리데이는 왜 갔다 왔냐 돈아꿉다
이랬죠..
그런데 .. 제 친구가 임신해 있는동안... 손하나 까딱안하고 남편이 벌어다 주는 돈으로 먹고 싶은거 다먹고
놀러다니는게 꼴보기 싫었습니다. 그리고 애기 낳고 나서 싸이랑 이런데 .. 애기랑 사진
올려 놓고 너무 행복해 하는게 짜증이 나더군요......
그래서 왠지 지기 싫은느낌이랄까.... 빨리 결혼이 하고 싶어 졌습니다.
그래서 27살에 사귀던 결혼을 했구요. 아기도 바로 가졌네요.
그런데 .. 저는 아직도 친구가 질투가 납니다...
그 친구에게 지기가 싫어서.. 친구가 애기 장난감 하나 사면 더 좋은거 사고..
친구보다 더 좋은 유모차 사고.. 어린이 집도 더 좋은 데 보내고..
그런데 제 남편이 .. 자꾸만 친구 남편보다 모자란거 같아서.. 짜증이 나요...
친구가 보기만해도.. 남편한테 사랑받고 살고 있는게 보여서...
정말 짜증이 나요.
사실.. 저는.. 뭐 그냥 그렇게 살아요.. 친구만큼 남편에게 사랑받고 살고 있는거 같지 않아요..
남편은 친구 남편처럼 자상하지도 않고.. 잘 챙겨 주지도 않아요..
어떻게 해야 이 질투심을 없앨수 있을까요 ㅠㅠ
갈수록 심해져만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