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행동하는 분들이 설마 말로만듣던.. 레즈인가요?

설마..201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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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따위 타지않는 남자로써 요즘 대세 음슴체는 따위

 

 

쓰겠습니다.

 

 

때는 바야흐로 대략 1시간 전 쯤.  전차들을 보면서 멍하게 앉아있던 찰나..

 

옆에서 "하~힝~~ 웅~" 카시면서 귀척을 하시는 분이 계셨슴.

 

전 그냥 커플들이 애정행각하는 소리로 들려서 신경을 안썻슴

 

어디선가 들려오는 "쪼~옥"하는 소리와 함께 제 고개는 그쪽으로 돌아갈수밖에없었슴

 

상대분이 짧은 머리엿는데 좀 아리땁게 생기셧슴.

 

그때부터 저의 나쁜머리는 혼동을 일으키기 시작하였슴

 

'커플인가..? 커플이겠지? 아니.. 여자같이 보엿는데..  베프인가.. 혹시 레..즈..?'

 

그런데 목소리에 3번재 생각이 거의 확정이 된듯 했슴

 

목소리가 굵은목소리가아닌 얇고 하이톤의 목소리가 2개였음.

 

전 정면을 응시하면서 컨닝에쓰이는 곁눈질을 발휘하여

 

행동들을 관람하였음.

 

무릎위에 올라타는 아래 자세(설명을위한 빠른 그림이니 양해부탁드립니다)

 

 

 

 

를 하며 속삭이셨음.

 

그리고 이동수단이 올때가되자

 

서로 안으면서 또 하이톤의 목소리로 말해주심.

 

이동수단에 한분이랑 저랑 같이 타셨음

 

그런데 창밖으로 보니 그 숏컷의 분이

 

수련회끝나고 학생들을 보내는 그런 인자한 미소를 지으며

 

손을 흔들고 계셨음

 

(이글의 의도는 레즈비언봣는 후기가 아니라 걍 물어보는거에요

 

여자들기리 베프인가.. 레즈인가.. 그냥 물어보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