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고민이 있어서 이렇게 처음으로 톡에다 글을 써보네요. 우선, 지금 현재 여자친구를 만나게 된 계기는 키스방에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뭐..키스방이란 곳에 가는 저도 이상하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현재 제 나이 24살, 지금까지 유흥업소란 곳은 한번도 간 적이 없고..어떤 곳인지 조차도 잘 모르고.. 친구의 권유에 따라 키스방이란 곳을 알게 되었고, 호기심 반, 기대 반으로 키스방을 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거금 7만원을 주고 1시간 예약을 하였으며, 예약 시간이 되고 키스방에 입장하고, 카운터 분 안내에 따라 양치를 하고 방에 들어가고 난뒤 한 3~4분 뒤에 여자분 한분이 들어오더군요.. 겉으로만 봐도..와 정말..이렇게 이쁘신 분들도 이런일을 하는구나 할 만큼 엄청 이뻤습니다. 그녀가 들어오고 서로 인사를 주고받고 난 뒤에, 저는 이런 곳이 처음이라 너무 낯설어 몸 둘바를 몰라 어색해 하고 있었고, 이분도 상당히 어색해 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계속 이렇게 있자니, 서로 민망하고 시간을 흐르고 있고 해서 제가 먼저 입을 열었습니다. 저 : 여기 일 한지 얼마나 되셨어요? 그녀 : 저..오늘 처음이에요.. 저 : 네?! 진짜요? 그럼 제가 첫 손님인거네요? 그녀 : 네.. 저 : 우와..진짜 영광이네요.. 제가 첫손님이라니..ㅋㅋ 그래도 첫손님 치고는 나쁘지 않죠?ㅎㅎ; 그녀 : 네..막 아저씨나 나이 드신분이면 어떡하지..하면서 걱정했는데..그래도 젊은 오빠라서..;; 저 :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그녀 : 저 스물한살이요..그쪽은요? 저 : 스물넷이요^^;; 이렇게 저렇게 얘기를 주고 받다가 어느덧 30분이라는 시간이 흐르게 되었고, 저는 여기에 온 본래 목적을 잃은채 이분과 가족얘기..헤어진 남친 및 여친 얘기 등등.. 처음 보는 사이인가 할 만큼 정말 속깊은 얘기를 주고 받게 되었고, 똑똑 노크와 함께 5분 남았다는 신호가 왔습니다. 저는 이미 그 짧은 55분이었지만, 그녀에 대한 좋아한다는 감정을 느꼈고, 얘도 나를 좋아하는것 처럼 느껴져서 사실, 그러면 안됐지만, 애프터 신청과 함께 번호를 주고 받게 되었고, 쉬는 날, 그리고 일 끝나는 시간이 되면 만나서 영화도 보고 밥도 먹고 하며, 결국 사귀는 사이로 발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을 흘러 지금 2달째 연애 중이긴한데, 아직 여자친구는 키스방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도 처음 사귈때 키스방 일은 그만 두는게 어떻냐고 물어보니, 조금만 하다가 그만둘거라고 하며.. 그렇게 몇번을 넘어갔었지만..벌써 두달쨰 이 일을 하고 있는 겁니다.. 남자친구 인 저로써는 정말 걱정되고 다른 남자랑 키스하고 그런짓을 한다는게 너무 속이 타지만.. 제가 아쉽고 처음 사귈떄 제가 매달리는 식으로 만난거라..쉽게 떼어내지를 못하겠습니다. 아..참고로 말씀드리자면 키스방의 수위의 경우 키스&가슴 맨살 터치 가능&허벅지 엉덩이 옷 위 터치 가능 이정도입니다..옷 탈의는 불가능하며, 손님의 경우 딸딸이만 가능합니다.(대딸 불가능);; 어떻게보니..광고하는거 같네요..;; 그래서 좀 성향 안좋은 손님이 들어오면 어쩌나 걱정되기도 하고.. 그래서 이 참에 키스방 일을 그만두게 하고싶은데..무슨 좋은 방법 없을까요.. 정말..얘랑 사귀고 난후 부터해서 열번은 넘게 말 한거 같지만..도통 언제 그만둘지는 잘 모르겠네요.. 얘도 다른 처음 보는 남자들이랑 키스하는게 정말 싫어하고 불쾌해 하고 있지만, 돈을 엄청 많이 주더라고요.. 직원마다 다르다면서..얘 같은 경우는 한달에 500은 번다고 하는데.. 그래서 키스방이란 곳을 쉽게 떠나질 못하는거 같네요.. 그리고 저는 월 500 수준의 반박을 할 수 없고.. 저도 몇번이나 제 진심을 담아서 그만 두면 안되겟냐고 말을 했었지만..곧..조만간..이런말만 하며.. 에휴.. 유능하신 톡 분들께 묻습니다..어떻게 하면 얘를 키스방에서 떼어낼 수 있을까요.. 25
[고민] 여자친구가 키스방 알바하는데..
안녕하세요. 현재 고민이 있어서 이렇게 처음으로 톡에다 글을 써보네요.
우선, 지금 현재 여자친구를 만나게 된 계기는 키스방에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뭐..키스방이란 곳에 가는 저도 이상하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현재 제 나이 24살, 지금까지 유흥업소란 곳은 한번도 간 적이 없고..어떤 곳인지 조차도 잘 모르고..
친구의 권유에 따라 키스방이란 곳을 알게 되었고, 호기심 반, 기대 반으로 키스방을 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거금 7만원을 주고 1시간 예약을 하였으며,
예약 시간이 되고 키스방에 입장하고, 카운터 분 안내에 따라 양치를 하고 방에 들어가고 난뒤
한 3~4분 뒤에 여자분 한분이 들어오더군요..
겉으로만 봐도..와 정말..이렇게 이쁘신 분들도 이런일을 하는구나 할 만큼 엄청 이뻤습니다.
그녀가 들어오고 서로 인사를 주고받고 난 뒤에,
저는 이런 곳이 처음이라 너무 낯설어 몸 둘바를 몰라 어색해 하고 있었고,
이분도 상당히 어색해 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계속 이렇게 있자니, 서로 민망하고 시간을 흐르고 있고 해서 제가 먼저 입을 열었습니다.
저 : 여기 일 한지 얼마나 되셨어요?
그녀 : 저..오늘 처음이에요..
저 : 네?! 진짜요? 그럼 제가 첫 손님인거네요?
그녀 : 네..
저 : 우와..진짜 영광이네요.. 제가 첫손님이라니..ㅋㅋ 그래도 첫손님 치고는 나쁘지 않죠?ㅎㅎ;
그녀 : 네..막 아저씨나 나이 드신분이면 어떡하지..하면서 걱정했는데..그래도 젊은 오빠라서..;;
저 :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그녀 : 저 스물한살이요..그쪽은요?
저 : 스물넷이요^^;;
이렇게 저렇게 얘기를 주고 받다가 어느덧 30분이라는 시간이 흐르게 되었고,
저는 여기에 온 본래 목적을 잃은채 이분과 가족얘기..헤어진 남친 및 여친 얘기 등등..
처음 보는 사이인가 할 만큼 정말 속깊은 얘기를 주고 받게 되었고,
똑똑 노크와 함께 5분 남았다는 신호가 왔습니다.
저는 이미 그 짧은 55분이었지만,
그녀에 대한 좋아한다는 감정을 느꼈고, 얘도 나를 좋아하는것 처럼 느껴져서
사실, 그러면 안됐지만, 애프터 신청과 함께 번호를 주고 받게 되었고,
쉬는 날, 그리고 일 끝나는 시간이 되면 만나서 영화도 보고 밥도 먹고 하며,
결국 사귀는 사이로 발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을 흘러 지금 2달째 연애 중이긴한데, 아직 여자친구는 키스방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도 처음 사귈때 키스방 일은 그만 두는게 어떻냐고 물어보니, 조금만 하다가 그만둘거라고 하며..
그렇게 몇번을 넘어갔었지만..벌써 두달쨰 이 일을 하고 있는 겁니다..
남자친구 인 저로써는 정말 걱정되고 다른 남자랑 키스하고 그런짓을 한다는게 너무 속이 타지만..
제가 아쉽고 처음 사귈떄 제가 매달리는 식으로 만난거라..쉽게 떼어내지를 못하겠습니다.
아..참고로 말씀드리자면 키스방의 수위의 경우
키스&가슴 맨살 터치 가능&허벅지 엉덩이 옷 위 터치 가능
이정도입니다..옷 탈의는 불가능하며, 손님의 경우 딸딸이만 가능합니다.(대딸 불가능);;
어떻게보니..광고하는거 같네요..;;
그래서 좀 성향 안좋은 손님이 들어오면 어쩌나 걱정되기도 하고..
그래서 이 참에 키스방 일을 그만두게 하고싶은데..무슨 좋은 방법 없을까요..
정말..얘랑 사귀고 난후 부터해서 열번은 넘게 말 한거 같지만..도통 언제 그만둘지는 잘 모르겠네요..
얘도 다른 처음 보는 남자들이랑 키스하는게 정말 싫어하고 불쾌해 하고 있지만,
돈을 엄청 많이 주더라고요.. 직원마다 다르다면서..얘 같은 경우는 한달에 500은 번다고 하는데..
그래서 키스방이란 곳을 쉽게 떠나질 못하는거 같네요..
그리고 저는 월 500 수준의 반박을 할 수 없고..
저도 몇번이나 제 진심을 담아서 그만 두면 안되겟냐고 말을 했었지만..곧..조만간..이런말만 하며..
에휴..
유능하신 톡 분들께 묻습니다..어떻게 하면 얘를 키스방에서 떼어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