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판(귀염有) 딸부잣집 막둥이 길냥이를 소개합니당!!!!(귀염有)

냥이2012.05.12
조회8,972

 냥이매력사진추가 有★

 

 

 

저는 딸부잣집 슴여섯 둘째입니다 !!

 

사랑하는게 냥이밖에 음슴으로 음슴체를 쓰겠슴,

 

 

 

 

우리집엔 1년조금 넘은 길냥이가 한마리 있슴.

 

데려온지는 1년 조금 넘었지만 실제나이는 대략 2살 넘었을것으로 추정됨..ㅋ

 

 

동생이 여군인데 부대근처에서 아깽이였던 냥이가 졸졸 따라와서 업어키우게 되었으나,

커갈수록 양양 거리는 바람에 부대숙소에서 쫒겨난 냥이는...경기도 전방에서 강원도인 저희집까지 피난을 오게 되었슴.

 

처음 동생을 제외한 우리가족들은 고양이털 알레르기와 밤에 눈에서 레이저나올까봐 ㄷㄷ 무서워하는 경향이 있었슴.

 

 

 

허나 지금은,

 

우리집에 둘도 없는 재롱둥이가 되버렸슴

 

그럼 이제 본격적으루 우리집 막내 아들 냥이를 소개하겠슴

 

 

 

 

 

워낙 극성맞은 녀석이라 스크레쳐가 남아나질 않았슴..

사진은 워낙 귀엽게 나왔지만, 찰칵하고... 바로 다음 나에게 뛰어들었슴.

집사님들이라면 다들 알것임..

검은동자가 저렇게 커진후 ... 그 뒷상황이 어떻게 되는건지를...ㅠ

 

 

 

 

 

 사실...

다른 길고양이들에 비해...좀 토실하긴 함....

 

 

 

 일화 1>

 

 

어느날은 나갔다 돌아오니 냥이가 어디루 갔는지 없는거임..

그때가 여름이었슴.

 

냥이가 베란다에 화장실이 있는데, 우리집이 5층임.

 

 

그래서 밑으로 내려뛴건가 냥이자식이 또 깝치다 떨어졌구나 싶어서

막 정신없이 찾고 있는데 정수리가 쎄....한거임..

 

장롱위를 쳐다봤슴....

 

 

 

너지금 나 쪼고 있는거임?.....ㄷㄷㄷㄷ

귀는 왜 내리고 있냐며.....안보일줄 알았나봄..ㅋㅋ

 

 

 

 

이런 극성맞고 엉뚱한 놈이지만 떄론..

애처로울때도 있슴..

고양이 미용할때 마취하잖슴?

그때...진짜 애처로움...빌빌거리고 ㅜ 눈부신지 내팔에 얼굴을 묻고 잠들었는데

다신 미용안시켜야지 싶다가도...

털날리면......

가자....털깎으러.....ㄱㄳ

후.......ㅠ

 

 

 

 

항상 자기가 완벽하게 숨었다고 생각함...

그러나...이제 냥이 찾는덴 도사가 되었슴..

 

 

 

일화 2>

 

어느날은 서울에서 생활하던 내가 주말에 집에 오게 되었슴.

 

냥이가 무척 보고싶었던 지라 눈뜨자마자 냥이를 찾고 있었슴.

 

....쩝..

 

 

난 전혀 바라지도 않는 숨박꼭질이 시작된거임.

 

 

어디갔을까 우리냥이......;;;;;하하하하

 

그...거구는 어딜 마땅히 숨길곳이 음슴..

 

다보임..그러나 안보이는척 해줘야 또 신나서 좋다고 하니깐..

 

 

완.벽.하.게 숨었다고 생각하는 냥이의 모습을 보여드리겠슴..

 

 

 

 

 

쓰뤼

 

 

 뙇><

판단은 여러분들에게 맡기겠슴..

 

 

 

 

 

배먹고 배껍질 씌우기 포도껍질씌우기는 왠만한 집사님들

다 한번씩...해보셧을듯 ㅋㅋㅋ

 

점번에 판에 보니깐... 옷걸이 머리에 씌운분도 계시던데..

쩝 우리냥인 머리가 작아서 안됨..;;;;;;기술좀 알려주시길^^;

근데 우리냥인 싴함...

나름 숫컷인데 이런거 씌웠다고 자존심 상했나봄.

 

 표정이 썪음..

 

 

 

 

 

배 허물을 벗겨주니 샤이니 ~><

 

 

 

 

 

너무 살이 쪄서...7키로에 육박할 시절..

시급함을 깨닫고 급 다이어트를 시키던 시절이 있었슴.

허나...사료를 줄이면 장화신은고냥이에 빙의되서 애처로운 표정을 짓고..,

운동을 시키자하면 죽는다며 싫어하니...

 

 

아빠가 붙잡고 스트레칭도 시켜보고...

 

 

요가도 가르쳐 봤음...

 

 허나...

운동한 후 떡실신 해버리는 이쁜 우리 냥이를 보고....

그냥 돼지로 키우기로 결심함..

 

 

 

 

운동을 너무 과하게 시키면....

이렇게 정신줄 놓고 잠이듬.....

배는 홀쭉해지지 않고 체력만 소모되는 이 싸움의 끝은 어딜지.......

 

 

 

 

 

침대밑에서 거의 살다시피하는 냥이가

 

가끔 장난끼가 돋을때가 있슴..

 

어느날은 언니랑 티비를 보고있는데

 

부스럭 부스럭 퐁~ 하는거임..

 

언니가 저걸보라고 했슴...

 

냥이는 ....등장조차도 평범하지 않은 녀석임..

 

 

 

 

 

 

일화 3>

 

 

 

냥이가 털깎으면 비실비실 마취에서 깨지못하고 그러기에,

옷을 입혀서 털이 날리는걸 막아보자 했슴.

근데 옷을 사봤어야 냥이 사이즈를 알텐데...

 

 

쩝 암튼 젤 귀여워 보이는 걸로 삿음.

나름 숫컷이라고 파랑으로 삿음..

 

입혔음...

 

 

 

 

 

 

 

 

 

 

친구들이...큰 쥐 냐면서.....

쫜 >< 냥인데..........큰쥐아닌데...

 

 

또 어느날은,

 

추위가 지나고 햇살이 따듯해지며 봄이 다가오고 있었슴.

 

햇살이 비추는 침대에 어느 태평한 선비고양이가 있었으니.....

 

 

 

 

 

고양이 팔자가 상팔자 아닌지요.....ㅋㅋㅋㅋㅋㅋ

 

저렇게 광합성을 하는건지 뭔지 동영상을 찍는데도 저리 가만히 있었슴..

왜저런자세로 있는지는....같이 생활해온 나도 모르겠슴...

 

 

 

지금 위의 사진은 자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리얼....눈뜨고 자는거임.............

눈도 꿈쩍안했씀......................

도대체 누가 널 그렇게 곤하게 만든거니.....나니?

 

 

 

 

 

 일화4>

 

 

4학년 막바지 어느 겨울날,

술을 붕가붕가 마시다가 인형뽑기에 꽃혀서 너부리 보노보노 포로리를 뽑아 친구들과 나눠갖고

'나는 너부리인형을 득해서 좋다고 집에 왔슴.

 

근데 냥이가 내가 꼭안고온 너부리 인형이 보기 거슬렸나봄.

 

인형을 잠시 침대에 두고 옷을 갈아입고 돌아오니..

 

냥이는 너부리와 사투중이엇슴..

 

밤늦게까지 ...저 싸움은.. 4일정도 계속 되었고,,

결국 너부리가 크게 패하여 코를 잃었다는 슬픈 전설이...

 

 

 

 

 

 

우리냥이는 카라 춤도 잘춤..

 

미스터의 마지막 부분 추고 있잖슴?

 

 

 

 

 ...ㅋㅋㅋㅋ

 

 

 

 

냥이도 어릴적엔 참 고왔음..

 

 

 

 

 

 

 

 

 

우리냥인..... 사실

 

저렇게 이쁜표정을 짓는건 다 훼이크임..

 

냥이의 진짜 얼굴은 ...

 

 

 

심장 동동 묶어매고..

 

 

 

 

 

 

 

 

 

 

 

 

 

 

 

 

 

 

 

 

끝이아님..

 

 

 

게다가 몸은...

 

진짜 초절정 돼지임...

남들이 카톡사진에 있는 우리냥일보고...

곰이냐며.............

 

 

여러분...

 

놀라지 마세요

 

심장움켜쥐고 카운트 드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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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에 업은것은 거북이 등껍질이 아니여라......><

 

 

고양이 비만 해결하는법 아시는 분 좀 알려주시오ㅑㅏ요 ...ㅠ

 

 

 

 

 

 

 

 

 

반려라는 말은 인생의 동반자라는 뜻이 담겨져 있대요.

요즘은 애완동물이라는 단어보다 반려동물이라는 단어를 더 선호하죠?

 

여러분의 인생의 동반자인 반려묘 반려견 반려동물들을 아끼고 사랑해주세요 !!

>_< 요즘 악마뿅뿅뿅 이런 동물학대사례가 많아서 속상해요!

사랑해주세요~~ 많이많이 !!

동물들은 인간들에게 위로가 되어주고 힘이되어주는 고마운 친구들 이랍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