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타로입니다. 어쩌다보니 계속 교실이네요 ~ 제가 원래 돌아다니는 걸 싫어해서 그런 듯 해요 하지만 다른 배경도 조금은 있으니 안심하세요 그럼 5번째 장 시작할게요~ 오늘의 음악 http://blog.naver.com/aceyoo1028?Redirect=Log&logNo=120149198537 Eye To Eye - 그리고, 그려요 §제 5 장§ 나는 너를위해 노래하고 너는 누구를 위해 노래하니? 끝이 없을 것 같았던 여름이 지나고 우울했던 가을이 지나고 더럽혀졌던 이 세상에 새 하얀 눈이 내렸다. 온통 내 눈 앞에는 눈이 쌓여서 마치 환상을 보는 것 같았고 자꾸 초점을 잃어가는 것 같았다. 겨울이 오기까지 그 아이와 나는 더 가까워지지도 더 멀어지지도 않았다. 그저 무미건조한 사이를 유지했다 씁쓸했지만. 내가 그 아이를 좋아하는 이상 더 이상 가까워 질 수가 없었고 죄책감마저 들었다. 그렇게 힘들고 아팠던 시간 속에 어느 날 내 친구들과 노래방을 가기로하였다. 그리고 그 아이도 같이 가기로했다. 기분이 좋았다. 우린 종례를 마치고 약속을 잡았다 그 아이는 집을 갔다온다하였고 우린 학교 주변에 사는 친구네 집에가서 먹고 놀면서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약속시간에 맞춰서 우린 버스를 타러갔다. 버스에 내려 그 아이에게 전화를 하는 내 친구 그 아이는 조금 늦을 것 같다고 먼저 노래방에 가 있으라고 말을했다. 그 아이와 첫번째로 가는 노래방 설렜다 그리고 떨렸다. 친구들과 같이 노래를 부르면서 쌓여있던 스트레스를 조금이나마 풀고있었다. 그때 그 아이가 노래방 우리가 있는 방으로 들어왔다 코트를 입고 손토시를 끼고 면바지를 입고 나타난 그 아이.. 역시 키가 178이라서 그런지 옷빨이 잘 받나보다 멋있다... 그 아이가 와서 긴장해서 그런지 노래 중간중간에 삑사리가 나서 창피했다. 그리고 드디어 그 아이차례 과연 노래를 어떻게 부를까??? 아 기대된다. 분명 엄청 잘 부를꺼야 그럼 진짜 매력덩어리야 그렇게 상상한게 잘못이었다. 나의 망상은 깨지고.... 그 아이의 노래실력은 어땠냐구요?... 음 알아듣기쉽게 말하면... 고음불가? 한음으로 쭉 간답니다 하하하하 그래 신은 공평한게야 나에게는 못생긴얼굴을 주었지만 예술성을 주었고 그 아이에게는 키와 얼굴을 주셨지만 가창력을 뺏어가신게지...암 그렇고 말고 그래 노래실력은 연습하면 나아지는 거니까 좋게생각하자 ~^^ 라고 타로는 긍정적으로 생각했습니다. 노래를 부르고 난 후 그 아이가 타로에게 질문을 했습니다. 내 노래 어땠어? 타로는 선의의 거짓말을 했습니다. 응 잘하네 ~ㅋㅋ 하지만 다른 아이들의 표정은 썩 좋지 않았지만요 내 말을들은 그 아이는 수줍은 미소를 띄우며 내 옆자리에 앉았습니다. 아 부끄럽게 왜 내 옆자리지? 다른 아이들의 노래를 들으면서 그 아이와 자주 눈을 맞추었습니다. 타로는 심장이 뛰는 것을 느낄 수 있었죠 타로는 늦었지만 인정했습니다. 그 아이를 좋아하는거라고 하지만 바라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 아이에게 이런 타로의 모습을 보였다가는 타로를 두번다시 보지 않을꺼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타로는 슬펐지만 그 아이를 뒤에서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타로는 그렇게 쓰린 가슴을 혼자 달래고 있었습니다. 그 아이가 타로의 마음을 알아줬으면 좋겠다고 기도했습니다. 타로 차례가 왔고 타로는 시크릿가든의 그남자를 불렀습니다. 그남자를 부르는 내내 가사가 너무 와 닿았습니다. 그 아이와 잠깐 잠깐 눈이 마주쳤는데 그 아이는 아무것도 모른다는 똘망똘망한 눈으로 웃고있었습니다. 타로는 그 아이때문에 가슴이 답답하고 슬픈데 타로 마음을 몰라주는 그 아이가 너무 미웠습니다. 한참 노래를 부르던중 친구들이 벽에 낙서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한 친구는 자기이름♥아이유 미쳤죠... 그래요 근데 좋다는 걸 어쩌겠어요 그렇게 쓰는 도중 어느새 그 아이도 벽에 낙서를 하고 있었습니다. 뭘 쓰고 있는거지? 타로는 굼금해서 그 아이에게 걸어갔어요 그 아이♥xxx 이루어지기를 이라고 쓰여져있었어요 타로는 굼금해서 물어보았습니다. 누구 쓴거야?ㅋㅋ 히히히 그 아이는 알 수 없는 미소만 띄운채 말했습니다. 비밀~ 그리고 타로를 바라보았습니다. 타로는 속으로 나인가? 설마 나일리가 없잖아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타로였음 좋겠다고 희망을 품었지요 그리고 타로도 친구에게 팬을 빌려서 그 아이가 낙서해놓은 바로 옆에 타로도 낙서를 했습니다. 타로♥??? 마음이 닿기를 그러자 그 아이가 타로를 보면서 누구야? 알려줘 굼금하다ㅋㅋ 타로는 속으로 너 너라고 이 바보야 라고 외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입으로는 이건 말할 수 없는 비밀이야 라며 영화의 한장면을 패러디하였습니다. 그러자 그 아이는 웃으며 나중에 말해줘라고 말했습니다. 타로는 대답했습니다. 응 때가되면 알게 되겠지?ㅋㅋ 그 말을 한 뒤 타로는 쇼파에 그 아이와 앉았습니다. 근데 그 아이 네번째 손가락에 반지가 끼워져 있었습니다 타로는 순간...멍했습니다. 네번째 손가락이면 이미 여자친구가 있는건가? 라고 타로는 생각했다. 그리고 그 아이에게 물어보았습니다. 그 반지 뭐야?ㅋ 아 이거? 커플링 헐 이러면 안되는데 이럴수가 안돼 진짜? 타로는 급 기분이 다운되벼렸습니다. 타로가 토라지자 그 모습을 바라보는 그 아이의 표정이 달라졌습니다. 그리고 웃으면서 말하는데 다른 친구가 노래를 불러서 들리지 않았습니다. 뭐라고? 뭐라고 하는지 안들려~ 타로는 그 아이에게 소리쳤습니다. 그러자 그 아이는 타로에게 스윽 다가와서 귓가에 속삭입니다. 사실 이거 커플링아니야 우정링이야 ㅎㅎㅎ 아...다행이다. 타로는 안도의 한숨을 쉬었고 다시 미친 듯이 놀았습니다. 그리고 생각했습니다. 언제 내가 그 아이에게 마음을 전할지 .... 그리고 우리는 어떻게 될지 타로는 마음을 담아 그 아이에게 노래했습니다. 타로의 노래가 그 아이에게 닿았을까요? 타로의 마음은 언제쯤 그 아이에게 닿을까요. 61
동성男-일기장5
여러분 안녕하세요 타로입니다.
어쩌다보니 계속 교실이네요 ~
제가 원래 돌아다니는 걸 싫어해서 그런 듯 해요
하지만 다른 배경도 조금은 있으니 안심하세요
그럼 5번째 장 시작할게요~
오늘의 음악
http://blog.naver.com/aceyoo1028?Redirect=Log&logNo=120149198537
Eye To Eye - 그리고, 그려요
§제 5 장§
나는 너를위해 노래하고 너는 누구를 위해 노래하니?
끝이 없을 것 같았던 여름이 지나고
우울했던 가을이 지나고
더럽혀졌던 이 세상에
새 하얀 눈이 내렸다. 온통 내 눈 앞에는 눈이 쌓여서
마치 환상을 보는 것 같았고 자꾸 초점을 잃어가는 것 같았다.
겨울이 오기까지 그 아이와 나는 더 가까워지지도 더 멀어지지도 않았다.
그저 무미건조한 사이를 유지했다 씁쓸했지만.
내가 그 아이를 좋아하는 이상 더 이상 가까워 질 수가 없었고 죄책감마저 들었다.
그렇게 힘들고 아팠던 시간 속에 어느 날
내 친구들과 노래방을 가기로하였다.
그리고 그 아이도 같이 가기로했다.
기분이 좋았다.
우린 종례를 마치고 약속을 잡았다
그 아이는 집을 갔다온다하였고
우린 학교 주변에 사는 친구네 집에가서 먹고
놀면서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약속시간에 맞춰서 우린 버스를 타러갔다.
버스에 내려 그 아이에게 전화를 하는 내 친구
그 아이는 조금 늦을 것 같다고 먼저 노래방에 가 있으라고 말을했다.
그 아이와 첫번째로 가는 노래방 설렜다 그리고 떨렸다.
친구들과 같이 노래를 부르면서 쌓여있던 스트레스를 조금이나마
풀고있었다. 그때 그 아이가 노래방 우리가 있는 방으로
들어왔다 코트를 입고 손토시를 끼고 면바지를 입고 나타난 그 아이..
역시 키가 178이라서 그런지 옷빨이 잘 받나보다
멋있다...
그 아이가 와서 긴장해서 그런지 노래 중간중간에 삑사리가 나서
창피했다.
그리고 드디어 그 아이차례
과연 노래를 어떻게 부를까???
아 기대된다.
분명 엄청 잘 부를꺼야 그럼 진짜 매력덩어리야
그렇게 상상한게 잘못이었다.
나의 망상은 깨지고....
그 아이의 노래실력은 어땠냐구요?...
음 알아듣기쉽게 말하면...
고음불가?
한음으로 쭉 간답니다 하하하하
그래 신은 공평한게야
나에게는 못생긴얼굴을 주었지만 예술성을 주었고
그 아이에게는 키와 얼굴을 주셨지만 가창력을 뺏어가신게지...암
그렇고 말고
그래 노래실력은 연습하면 나아지는 거니까 좋게생각하자 ~^^
라고 타로는 긍정적으로 생각했습니다.
노래를 부르고 난 후 그 아이가 타로에게 질문을 했습니다.
내 노래 어땠어?
타로는 선의의 거짓말을 했습니다.
응 잘하네 ~ㅋㅋ
하지만 다른 아이들의 표정은 썩 좋지 않았지만요
내 말을들은 그 아이는 수줍은 미소를 띄우며
내 옆자리에 앉았습니다.
아 부끄럽게 왜 내 옆자리지?
다른 아이들의 노래를 들으면서 그 아이와
자주 눈을 맞추었습니다.
타로는 심장이 뛰는 것을 느낄 수 있었죠
타로는 늦었지만 인정했습니다.
그 아이를 좋아하는거라고
하지만 바라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 아이에게 이런 타로의 모습을 보였다가는
타로를 두번다시 보지 않을꺼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타로는 슬펐지만 그 아이를 뒤에서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타로는 그렇게 쓰린 가슴을 혼자 달래고 있었습니다.
그 아이가 타로의 마음을 알아줬으면 좋겠다고
기도했습니다.
타로 차례가 왔고 타로는
시크릿가든의 그남자를 불렀습니다.
그남자를 부르는 내내 가사가 너무 와 닿았습니다.
그 아이와 잠깐 잠깐 눈이 마주쳤는데
그 아이는 아무것도 모른다는 똘망똘망한 눈으로
웃고있었습니다.
타로는 그 아이때문에 가슴이 답답하고
슬픈데 타로 마음을 몰라주는 그 아이가 너무 미웠습니다.
한참 노래를 부르던중 친구들이 벽에 낙서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한 친구는 자기이름♥아이유
미쳤죠... 그래요 근데 좋다는 걸 어쩌겠어요
그렇게 쓰는 도중 어느새 그 아이도 벽에 낙서를 하고 있었습니다.
뭘 쓰고 있는거지?
타로는 굼금해서 그 아이에게 걸어갔어요
그 아이♥xxx 이루어지기를 이라고 쓰여져있었어요
타로는 굼금해서 물어보았습니다.
누구 쓴거야?ㅋㅋ
히히히 그 아이는 알 수 없는 미소만 띄운채 말했습니다.
비밀~
그리고 타로를 바라보았습니다.
타로는 속으로 나인가?
설마 나일리가 없잖아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타로였음 좋겠다고 희망을 품었지요
그리고 타로도 친구에게 팬을 빌려서
그 아이가 낙서해놓은 바로 옆에
타로도 낙서를 했습니다.
타로♥??? 마음이 닿기를
그러자 그 아이가 타로를 보면서
누구야? 알려줘 굼금하다ㅋㅋ
타로는 속으로 너 너라고 이 바보야
라고 외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입으로는
이건 말할 수 없는 비밀이야
라며 영화의 한장면을 패러디하였습니다.
그러자 그 아이는 웃으며
나중에 말해줘라고 말했습니다.
타로는 대답했습니다.
응 때가되면 알게 되겠지?ㅋㅋ
그 말을 한 뒤 타로는 쇼파에 그 아이와 앉았습니다.
근데 그 아이 네번째 손가락에
반지가 끼워져 있었습니다
타로는 순간...멍했습니다.
네번째 손가락이면 이미 여자친구가 있는건가?
라고 타로는 생각했다.
그리고 그 아이에게 물어보았습니다.
그 반지 뭐야?ㅋ
아 이거? 커플링
헐 이러면 안되는데 이럴수가 안돼
진짜?
타로는 급 기분이 다운되벼렸습니다.
타로가 토라지자
그 모습을 바라보는 그 아이의 표정이 달라졌습니다.
그리고 웃으면서 말하는데
다른 친구가 노래를 불러서 들리지 않았습니다.
뭐라고? 뭐라고 하는지 안들려~
타로는 그 아이에게 소리쳤습니다.
그러자 그 아이는 타로에게 스윽 다가와서
귓가에 속삭입니다.
사실 이거 커플링아니야 우정링이야 ㅎㅎㅎ
아...다행이다.
타로는 안도의 한숨을 쉬었고
다시 미친 듯이 놀았습니다.
그리고 생각했습니다.
언제 내가 그 아이에게 마음을 전할지 ....
그리고 우리는 어떻게 될지
타로는 마음을 담아 그 아이에게 노래했습니다.
타로의 노래가 그 아이에게
닿았을까요?
타로의 마음은 언제쯤 그 아이에게 닿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