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이야기...(경험담)★

오미..2012.05.13
조회1,609

저 와 형 그리고 엄마아빠와 함께 태국을 갔었써요 한 일주일 잡고 놀러갓서요

3일째 되던날 막 궁궐도 가고 태국은 엄청 더우니까 피곤해서 그냥 저녁만 먹고 일찍 호텔에 돌아왓서요

근데 형이랑 저랑 침대에서 누워서 티비를 켯는데 애니매이션 코난을 하는거에요 근데 다 태국말이라 지겨웟던 찰나에 갑자기 쿵 소리가 확 나버려서 저하구 형은 잠에 서 확깨버렷서염

 

 

근데 궁금해서 나갈려고 햇는데 ..... 막 현관문도 안열리고 베란다문도 막 안열리고 문도 안열리는거에요!!

 

 

저는 형 와 눈을 마주치면서 "이거 어떻게 열더라 ?" 라고 말한거에요 (참고로 이호텔은 꽤 시설이 조아서 서울에서 못 본 시설이 좀잇엇슴) 근데 그 옆에 저희같은 방문객을 위한 사용 설명서가 잇더라고요

쭉 읽어보니까 그 핸들을 맨아래로 밀어서 옆으로 미는거래요 그래서 해봣는데 안되는거에요

근데 그때 바로 티비에서 막... 코난이 없어지구 티비도 막 그 하햔점과 검은점이 섞힌 그 장면이 나오면서 찌지지직 소리가 나왓서요 그때 저의 방은 523호엿거든요 ?

 

 

근데 한 그 티비가 찌찌직 거리더니 맨아래 왼쪽에 523호 하고 빨간색 글씨로 써져잇는거에요!! 형하고 저는 조카 빨리 무서워서 침대에 누웟죠

 

 

그리고 이불을 덮고 형과 저는 게이가치 서로 안앗서요

근데 그 때 바로 부모님이 돌아오신거에요

 

 

휴 .. 다행이다 생각하고 바로 잣서요

그담날 저희들은 데스크에 가서 물어봣죠

그 데스크가 말하기를....

 

"옛날에 524호에서(<바로옆칸) 한사람이 엄청 시끄럽게 하고 막 노래 틀고 티비소리도 막 크게 틀어놓았대요 근데 523호 한 30대 남성이 짜증을 내며 막 머라 햇는데도 욕질을하고 그래서 자기 숙소로 돌아와 칼을 가지고 옆칸으로가서 찔러 죽인거래요"

 

 

와 ... 태국 갓다와서 나중에 한국에 와서 태국에 대해 알아보니까.... 귀신이 많다네요 ..

이이후로는 제 자신과 약속을햇서요 다시는 태국안가기로...

 

 

 

진짜 태국 갈떄 조심 하세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