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영 저는 스무살에 벌써 직딩인 한 흔녀임니당ㅋㅋ 맨날 읽기만하다가 최근에 웃긴일이있어서 쓰게됐습니당ㅋㅋㅋㅋ 음슴체? 그런거 안함 남친이 없지만 안함...핳.... 이게 이야기가 좀 길어용 만났을때부터 지금까지 이야기라서...ㅎㅎ 그럼 지금부터 이야기를 시작하겟어용 내가 전남치니를 사겼을때는 이번년도 1월즈음이엿어영 어쩌다가 알게된 우리는 서로 처음에 문자하는 말투가 너무 싸가지없어서 한동안 연락을 안하고있다가 오빠한테 먼저 연락이 오더라고용 근디 생각보다 개그코드도 너무 잘맞고 대화도 너무 잘 통해서 매일 연락을 주고받았지영 그때까지만해도 서로 사진으로밖에 얼굴을 잘 몰랐어욬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사진으로는 진짜 내스타일 아니였는데 뭔가 통하기도 하고 해서 좋아하는것같은 마음? 같은게 생기는거에용!!!! 하지만 오빠는 나한테 별로 관심없는거같애성 홧김에 내가 먼저 고백비슷한걸 해버렸어욘 올ㅋ당돌ㅋ 그랬더니 한참 후 오빠가 사실 나도 너 좋아한다고 근데 내가 먼저 말할 용기가 안생겨서 말못하고있었는데 먼저 말해줘서 고맙다 있잖아 지금 전화해도돼? 라고 묻더라고용ㅎㅎㅎㅎ 엄청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전화를 했는데 굉장히 많이 좀 어색하게 대화하고... 서로 할말도 별로없고.. 그냥 내일 만나자고 그말만하고 끊었으영.....ㅎㅎ 그렇게 두근+어색한 마음으로 잠이들고 대망의 만!!!나!!!는!!!날!!! 퇴근후 만나기로한 약속장소로 갔는데 음? 음??? 사진이랑 좀 닮긴했는데... 음... 마이콜.......? 약간 그런쪽 이였음... 뭐..못생긴건아닌데...ㅎㅎ 좀 그래...ㅎㅎㅎ 그리고 나한테 잘보이고 싶어서 얼굴에 비비를 바르고 나타낫졍... 목과 색깔이 다른.. 그거 보자마자 솔직히 좀 그랬음.. 뭐래야하지.. 님의 정이 -4떨어지셨습니다. 정도?ㅎㅎㅎㅎㅎㅎ 암튼 그렇게 나름 첫데이트를 어색하게 마무리하고 집앞까지 데려다주더라고용 근데 오빠가 애교를 보여주기로 약속을 했어서 계속 내가 애교보여달라고 찡찡대니깐 저보고 뒤를 돌라고 하더라구용? 그래서 뒤를 돌았더니 하는말이 "ㅅㅇ아, 나랑 사겨줄래? 뿌잉뿌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그때 진짜 완전 크게 웃었었음ㅋㅋㅋㅋㅋㅋ거기에 사람 완전 많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뽀ㅜ잉뿌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ㅋㅋㅋㅋ나름 귀엽기도하고 그래서 사귀기로했졍ㅋㅋㅋ 그때까지만해도 어색함=좋아함 인줄 알고있었음... 아 병신같이 그때 깨우쳤어야했는데...하.... 오빠가 군대를 제대하고 한달밖에 안되서 학교 복학도 안했고 학원을 다니고 있던 터라 바쁜데도 저를 보러 거의 매일같이 제가 일하는곳 근처까지 와주고 매번 만날때마다 돈도 거의 오빠가 다 내고 나한테 잘해주는것도 보니깐 진짜 괜찮은 사람이구나 싶은거에용 근데 그때까지도 만나면 어색했음..... 사귈때 내가 사귄날짜 디데이를 캡쳐해서 보내주니깐 자기것도 캡쳐해서 보내주더라구요? 근데 그게 왜 대부분 ♥12.01.01♥뭐 이런식으로 해놓잖아요? 근데 이 오빠갘ㅋㅋㅋㅋㅋㅋ 내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한날♥ 아...미치겠다 별들아.....☆★ 오글거려서 손발이 음스짐....... 그래도 나름 잘지내다가 오빠랑 오빠친구들이랑 한번 만난적이 있었는데 그때 좀 일이있어서 싸운뒤로 사이가 별로 안좋았었거든용? 그러다가 또 한번 오빠랑 오빠친구랑 셋이서 술을 한잔 하게됐었음 막 수다를 떨다가 다먹고나서 계산할때쯤 되니깐 오빠친구가 아~ 난 아직 군인이라서 돈 없는데~ 그치? 친구야? 이러더라구요? 거기에 오빠도 그치 나도 아직 제대한지 한달밖에 안됐고 알바도 안해서 돈없는데~ 뭐지.... 처음엔 오빠 친구가 사줄것처럼 어디가고싶냐고 물어봐놓고 뭐졍? 그럼 처음부터 돈없다고 말을 하던가...아니 내가 술을 살수도 있는건데 꼭 저렇게 해야했을까용...... 그날 결국 내가 계산함... 그리고 나와서 오빠 친구가 하는말이 아~ 진짜 (내이름)가 계산할줄 몰랐다~ 난 당연히 (오빠)가 계산할줄 알았는데 암튼 잘먹었어요~^^ㅎㅎ 이러더라구욬ㅋㅋㅋㅋㅋㅋㅋ 안그래도 오빠친구 첫인상안좋아서 싫어하고있었는데ㅋㅋㅋㅋ 쨋든 여차저차해서 이런저런 이유로 (굳이 저거때문은 아니에용) 사귄지 2주만에 내가 술먹고 헤어지자고 했는데 저보고 니 성격 좀 고쳐라 이때까지 받아준 내가 용하다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그문자보고 우니깐 옆에 있던 언니가 화가나서 대신 답장을 했졍 미친놈아 니나 성격고쳐라. 이제 진짜 연락하지마라 라고 답장하고 카톡 차단하고 수신거부를 했더니 조금 있다가 문자가 오더라구영 니 지나가다가 걸려바라 죽는다 근데 난 이문자를 보고 웃을수도 없었고 울수도 없었음.... 왜냐면 이 오빠는 복싱을 했었거든여... 엄청 마른 몸이였지만 그게 다 근육이였거든여..무셔.... 근데 한번도 마주친적없음...ㅎㅎ 나는 행운의 여..자..ㅎㅎㅎ 여기까지가 만나서부터 헤어질때까지의 얘긴데 너무 기네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일주일전 밤10시 쯤에 친구랑 고기집에서 한잔하고 있었어영 한참 취한상태라서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오길래 당시 연락하고있던 썸남이 장난치는건줄알고 굉장히 기쁜 마음으로 전화를 받았졍 굵 남 얇 나 여보세용~? 안녕하세요 누구세용~? 저 그때 ㅇㅇㅇㅇㅇ앞에서 번호땃던 사람인데요ㅎㅎ 응? 저 번호따인적 한번도 없는데요ㅋㅋㅋㅋㅋ 네? 아니 저 3주전에 그쪽 맘에들어서 번호 땃었었어요ㅎㅎㅎ 그쪽 키큰것도 기억하는데ㅎㅎ 제 키가 어떻게 되는데요?ㅋㅋㅋ 한...174 정도 될껄요?ㅎㅎ 저도 키커서 기억하실텐데..ㅎㅎ 저 크긴 큰데 그정도는 아닌데요ㅋㅋㅋ그리고 잘못전화하신거같애요 아니에요 진짜 저 그때 그쪽 번호땃어요 잠깐 외국갔다온다고 연락 못했어요ㅠㅠ 근데 진짜 저아닌거같은데ㅋㅋㅋ 잘못전화했어요 끊으께요 저 그쪽 사진도 갖고있고 제가 번호 안땃으면 어떻게 그쪽 번호를 알겟어요 그럼 제 사진 보내주세요 전화끊고 대충 저런 내용의 얘기였음 근데 저때까지도 나는 썸남이시키가 장난치는 줄 알고있었는데 진짜 모르는 이름으로 카톡이 오더라구요?????? 여기까지 카톡한 내용이고 중간부터 장난이 아니란걸 느꼇죵 근데 마침 내 카톡 친구 추천에 전남치니가 뜨는게 아님? 난 분명히 차단했는데 그때부터 스믈스믈 느꼇져 이거 분명 전남치니랑 연관이 있을것같다고용 그뒤에도 몇번 전화왔었는데 다 안받았어영 그리고 다음날 눈뜨니깐 부재중전화2통에 카톡 와있더라구용? 저 마지막 ㅋㅋ 보고 깨닳았음 아 장난이구나 이거 분명 전남친이 지가 직접 연락못하니깐 자기친구를 시킨거같다는 생각이 뙇!!!!!!!!!!!!!!! 그뒤로는 내가 카톡을 씹었어영 전화 오기는 왔엇는데 받지도 않았고 카톡은 차단해서 안오더라구용 그리고 몇일이 지나서 결국 전남치니 스스로가 저한테 카톡을 했어요 ㅋㅋㅋㅋ 누가봐도 딱 이사람이 했구나를 알수있게 해줬음 역시 카톡하기싫어서 그냥 씹었어요..... 아... 처음부터 할말이 있었으면 직접하지 그러길래 왜 친구를 시켜서 저랬는지 참...... 분명히 나한테 지나가다 걸리면 죽인대놓고 이제와서 나한테 왜이러는거졍??? 그때는 솔직히 오빠도 잘못있었고 나도 잘못있어서 헤어진거였는데.. 근데 저 카톡씹고나니깐 전화 안오더라구욬ㅋㅋㅋㅋㅋ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였어요.... 암튼... ㅇㅒ기는 여기까지구용 긴얘기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당..헿ㅎㅎㅎㅎㅎ 아 ㅇ겁나 흐지부지 끝나넹ㅎㅎㅎㅎ 끝맺음 이런거 못해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저는 10000+10000=20000 7
내 전남치니이야기 들어볼랭?뿌우(좀 길어용/..)
안녕하세영
저는 스무살에 벌써 직딩인 한 흔녀임니당ㅋㅋ
맨날 읽기만하다가 최근에 웃긴일이있어서 쓰게됐습니당ㅋㅋㅋㅋ
음슴체? 그런거 안함 남친이 없지만 안함...핳....
이게 이야기가 좀 길어용 만났을때부터 지금까지 이야기라서...ㅎㅎ
그럼 지금부터 이야기를 시작하겟어용
내가 전남치니를 사겼을때는 이번년도 1월즈음이엿어영
어쩌다가 알게된 우리는 서로 처음에 문자하는 말투가 너무 싸가지없어서
한동안 연락을 안하고있다가 오빠한테 먼저 연락이 오더라고용
근디 생각보다 개그코드도 너무 잘맞고 대화도 너무 잘 통해서 매일 연락을 주고받았지영
그때까지만해도 서로 사진으로밖에 얼굴을 잘 몰랐어욬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사진으로는 진짜 내스타일 아니였는데 뭔가 통하기도 하고 해서
좋아하는것같은 마음? 같은게 생기는거에용!!!!
하지만 오빠는 나한테 별로 관심없는거같애성 홧김에 내가 먼저 고백비슷한걸 해버렸어욘
올ㅋ당돌ㅋ
그랬더니 한참 후 오빠가
사실 나도 너 좋아한다고 근데 내가 먼저 말할 용기가 안생겨서
말못하고있었는데 먼저 말해줘서 고맙다 있잖아 지금 전화해도돼? 라고 묻더라고용ㅎㅎㅎㅎ
엄청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전화를 했는데 굉장히 많이 좀 어색하게 대화하고...
서로 할말도 별로없고.. 그냥 내일 만나자고 그말만하고 끊었으영.....ㅎㅎ
그렇게 두근+어색한 마음으로 잠이들고
대망의 만!!!나!!!는!!!날!!!
퇴근후 만나기로한 약속장소로 갔는데
음? 음??? 사진이랑 좀 닮긴했는데... 음... 마이콜.......?
약간 그런쪽 이였음... 뭐..못생긴건아닌데...ㅎㅎ 좀 그래...ㅎㅎㅎ
그리고 나한테 잘보이고 싶어서 얼굴에 비비를 바르고 나타낫졍... 목과 색깔이 다른..
그거 보자마자 솔직히 좀 그랬음.. 뭐래야하지..
님의 정이 -4떨어지셨습니다.
정도?ㅎㅎㅎㅎㅎㅎ 암튼 그렇게 나름 첫데이트를 어색하게 마무리하고 집앞까지 데려다주더라고용
근데 오빠가 애교를 보여주기로 약속을 했어서 계속 내가 애교보여달라고 찡찡대니깐 저보고 뒤를 돌라고 하더라구용? 그래서 뒤를 돌았더니 하는말이
"ㅅㅇ아, 나랑 사겨줄래? 뿌잉뿌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그때 진짜 완전 크게 웃었었음ㅋㅋㅋㅋㅋㅋ거기에 사람 완전 많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뽀ㅜ잉뿌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ㅋㅋㅋㅋ나름 귀엽기도하고 그래서 사귀기로했졍ㅋㅋㅋ
그때까지만해도 어색함=좋아함 인줄 알고있었음... 아 병신같이 그때 깨우쳤어야했는데...하....
오빠가 군대를 제대하고 한달밖에 안되서 학교 복학도 안했고 학원을 다니고 있던 터라
바쁜데도 저를 보러 거의 매일같이 제가 일하는곳 근처까지 와주고
매번 만날때마다 돈도 거의 오빠가 다 내고 나한테 잘해주는것도 보니깐
진짜 괜찮은 사람이구나 싶은거에용 근데 그때까지도 만나면 어색했음.....
사귈때 내가 사귄날짜 디데이를 캡쳐해서 보내주니깐 자기것도 캡쳐해서 보내주더라구요?
근데 그게 왜 대부분 ♥12.01.01♥뭐 이런식으로 해놓잖아요? 근데 이 오빠갘ㅋㅋㅋㅋㅋㅋ
내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한날♥
아...미치겠다 별들아.....☆★ 오글거려서 손발이 음스짐.......
그래도 나름 잘지내다가 오빠랑 오빠친구들이랑 한번 만난적이 있었는데 그때 좀 일이있어서
싸운뒤로 사이가 별로 안좋았었거든용?
그러다가 또 한번 오빠랑 오빠친구랑 셋이서 술을 한잔 하게됐었음
막 수다를 떨다가 다먹고나서 계산할때쯤 되니깐 오빠친구가
아~ 난 아직 군인이라서 돈 없는데~ 그치? 친구야?
이러더라구요? 거기에 오빠도
그치 나도 아직 제대한지 한달밖에 안됐고 알바도 안해서 돈없는데~
뭐지.... 처음엔 오빠 친구가 사줄것처럼 어디가고싶냐고 물어봐놓고 뭐졍?
그럼 처음부터 돈없다고 말을 하던가...아니 내가 술을 살수도 있는건데
꼭 저렇게 해야했을까용...... 그날 결국 내가 계산함... 그리고 나와서 오빠 친구가 하는말이
아~ 진짜 (내이름)가 계산할줄 몰랐다~ 난 당연히 (오빠)가 계산할줄 알았는데
암튼 잘먹었어요~^^ㅎㅎ
이러더라구욬ㅋㅋㅋㅋㅋㅋㅋ 안그래도 오빠친구 첫인상안좋아서 싫어하고있었는데ㅋㅋㅋㅋ
쨋든 여차저차해서 이런저런 이유로 (굳이 저거때문은 아니에용)
사귄지 2주만에 내가 술먹고 헤어지자고 했는데 저보고
니 성격 좀 고쳐라 이때까지 받아준 내가 용하다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그문자보고 우니깐 옆에 있던 언니가 화가나서 대신 답장을 했졍
미친놈아 니나 성격고쳐라. 이제 진짜 연락하지마라
라고 답장하고 카톡 차단하고 수신거부를 했더니 조금 있다가 문자가 오더라구영
니 지나가다가 걸려바라 죽는다
근데 난 이문자를 보고 웃을수도 없었고 울수도 없었음....
왜냐면 이 오빠는 복싱을 했었거든여... 엄청 마른 몸이였지만 그게 다 근육이였거든여..무셔....
근데 한번도 마주친적없음...ㅎㅎ 나는 행운의 여..자..ㅎㅎㅎ
여기까지가 만나서부터 헤어질때까지의 얘긴데 너무 기네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일주일전 밤10시 쯤에 친구랑 고기집에서 한잔하고 있었어영
한참 취한상태라서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오길래 당시 연락하고있던 썸남이 장난치는건줄알고
굉장히 기쁜 마음으로 전화를 받았졍
굵 남 얇 나
여보세용~?
안녕하세요
누구세용~?
저 그때 ㅇㅇㅇㅇㅇ앞에서 번호땃던 사람인데요ㅎㅎ
응? 저 번호따인적 한번도 없는데요ㅋㅋㅋㅋㅋ
네? 아니 저 3주전에 그쪽 맘에들어서 번호 땃었었어요ㅎㅎㅎ 그쪽 키큰것도 기억하는데ㅎㅎ
제 키가 어떻게 되는데요?ㅋㅋㅋ
한...174 정도 될껄요?ㅎㅎ 저도 키커서 기억하실텐데..ㅎㅎ
저 크긴 큰데 그정도는 아닌데요ㅋㅋㅋ그리고 잘못전화하신거같애요
아니에요 진짜 저 그때 그쪽 번호땃어요 잠깐 외국갔다온다고 연락 못했어요ㅠㅠ
근데 진짜 저아닌거같은데ㅋㅋㅋ 잘못전화했어요 끊으께요
저 그쪽 사진도 갖고있고 제가 번호 안땃으면 어떻게 그쪽 번호를 알겟어요
그럼 제 사진 보내주세요 전화끊고
대충 저런 내용의 얘기였음 근데 저때까지도 나는 썸남이시키가 장난치는 줄 알고있었는데
진짜 모르는 이름으로 카톡이 오더라구요??????
여기까지 카톡한 내용이고 중간부터 장난이 아니란걸 느꼇죵
근데 마침 내 카톡 친구 추천에 전남치니가 뜨는게 아님? 난 분명히 차단했는데
그때부터 스믈스믈 느꼇져 이거 분명 전남치니랑 연관이 있을것같다고용
그뒤에도 몇번 전화왔었는데 다 안받았어영 그리고 다음날 눈뜨니깐 부재중전화2통에
카톡 와있더라구용?
저 마지막 ㅋㅋ 보고 깨닳았음 아 장난이구나 이거 분명 전남친이 지가 직접 연락못하니깐
자기친구를 시킨거같다는 생각이 뙇!!!!!!!!!!!!!!!
그뒤로는 내가 카톡을 씹었어영 전화 오기는 왔엇는데 받지도 않았고 카톡은 차단해서 안오더라구용
그리고 몇일이 지나서 결국
전남치니 스스로가 저한테 카톡을 했어요 ㅋㅋㅋㅋ 누가봐도 딱 이사람이 했구나를 알수있게 해줬음
역시 카톡하기싫어서 그냥 씹었어요..... 아... 처음부터 할말이 있었으면 직접하지
그러길래 왜 친구를 시켜서 저랬는지 참...... 분명히 나한테 지나가다 걸리면 죽인대놓고
이제와서 나한테 왜이러는거졍??? 그때는 솔직히 오빠도 잘못있었고 나도 잘못있어서 헤어진거였는데..
근데 저 카톡씹고나니깐 전화 안오더라구욬ㅋㅋㅋㅋㅋ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였어요....
암튼... ㅇㅒ기는 여기까지구용 긴얘기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당..헿ㅎㅎㅎㅎㅎ
아 ㅇ겁나 흐지부지 끝나넹ㅎㅎㅎㅎ 끝맺음 이런거 못해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저는
10000+10000=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