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수원 성균관대역에 살고 있는 23세 남성입니다. 현재 휴학중으로 학자금 문제도 있고해서
이것저것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이 이야기는 제가 얼마 전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겪은 이야기입니다.
저는 성균관대역 근처 노래방에서 야간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습니다. 대학교 옆이다보니 대학생분들이 둘이나 셋 또는 단체로 많이들 옵니다. 그 날도 평소와 다름없이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습니다.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계속해서 손님들이 오시는 바람에 먼저 오신 분들 서비스도 얼마 못 드리고 대기손님 받느라고 정신이 없었지요. 노래방 알바가 겉으로 보기에 별로 안 바쁜 것처럼 보여도 은근히 바쁩니다. 물론 한가할 땐 조금 한가하지만요. 피시방 알바도 겉으로 보기엔 카운터에 앉아서 pc로 영화보고 게임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막상 해보면 무지 바쁘고 힘들잖아요? 노래방도 비슷하다고 보면 됩니다. 사실 어떤 일을 하든 대부분 바쁘고 힘드실거라고 생각해요 바쁘고 힘들지 않다면 굳이 알바를 안 쓰고 사장 혼자서 하겠지요
그 날도 정신없이 손님을 보내고 받다보니 어느새 새벽 2시가 훌쩍 넘더군요. 슬슬 밤이 늦어서 손님이 빠지기 시작하던 때였습니다. 그런데 손님들이 약속이나 한거마냥 갑자기 한꺼번에 마구 나가시더라구요
다들 서로 약속이라도 하신건지.... 한꺼번에 손님들이 나가면 그냥 힘듭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힘듭니다. 한 팀씩 빠지면 한 팀 치우고 받고 한 팀 치우고 받고 하면서 하면 되지만 한번에 빠지면 방청소하는것만 해도 뼈빠집니다. 그 날은 무슨 날이였는지 빠지면서 바로 몇몇 팀들이 들어오더라구요. 손님 받으랴 청소하랴 정신없는 와중에 단체손님이 와서 아무런 의심 없이 방에 들여보냈습니다.
그런데 한창 일하고 있는데 경찰들이 들이닥치더군요. 요기 밑에 지구대 지구대원들인데 신고가 들어와서 검사할게 있답니다. 당연히 저는 그러려무나 했지요 근데 방금 전 들어갔던 단체손님들이(3분정도 노래를 불렀을까요?) 신분증 검사 결과 청소년이라는 겁니다. 아;;; 순간 띵했죠.. 솔직히 바뻐서 신분증 검사할 여력이고 뭐고 없어서 그냥 들여보냈거든요 얼굴도 제대로 못 봤습니다.
지구대원들이 저에게 다가와 그러더군요 22시 이후에 청소년 출입 금지인거 알아요 몰라요? 아니 그걸 모르는 사람이 어딨겠습니까? 청소년 당사자들도 당연히 알고 있는 것을..... 저는 22시가 되면 청소년들은 전부 서비스 안 주고 내보냅니다. 법으로 지정되어 있으니 굳이 법을 어길 필요가 뭐가 있습니까? 어겨봐야 득될게 하나 없는데... 지구대원들이 저에게 일부러 알면서도 받은거 아니냐고 합디다.
아니 제가 뭐하러 청소년들은 그 시간에 받습니까??? 그 시간에 청소년 받으면 제가 돈 더 받습니까? 손님 많이 받는다고 월급 많이 받는것도 아닌데 미쳤다고 받습니까? 손님이 한 명도 없는 손님으로 미어터지든 제 시급은 5처넌인데 말이죠. 알바생을 너무 과대평가하시는군요?
제가 그냥 전 알바라고 대답했더니 사장한테 연락하라더군요. 그래서 시키는 대로 했습니다. 근데 사장님이 연락이 안 되시더라구요. 당연히 안 되겠죠 새벽 3시가 다 됐는데 누가 잠 안 자고 꼬박꼬박 전화받고 있습니까?? 잠 안자고 그러고 있었을꺼면 당연히 야간 알바를 안 쓰고 직접 하는게 낫겠죠.
연락이 안 된다고 하니 알았다고 하고 사업자등록증과 제 신분증을 달랍니다. 고분고분 달라는 대로 줬지요. 그랬더니 사장이 안 오면 내가 다 책임져야한다고 영업정리하고 파출소로 오랍니다. 어쩌겠습니까
경찰이 오라그러면 가는 수밖에요. 지구대원들이 제 신분증을 가지고 돌아가고 영업정리를 하기 위해서 혼자 열심히 청소를 하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지구대원 한 분이 들어오시더군요. 나이는 대충 40~50대 사이로 보이는데 뭣 좀 잠시 확인할게 있어서 다시 왔답니다. 그래서 알겠다하고 다시 청소하러 방으로 들어갔지요. 근데 갑자기 부르는 겁니다. 그러더니 지금 머하는거냐고 뭐라뭐라 하더군요. 아까부터 나이가 어리다고 무시하는 건지 반말에 막대하는데 짜증나더라구요. 그래도 일단 꾹 참았습니다. 제가 지은 잘못이 있으니까요
근데 저보고 뜬금없이 사장한테 전화 안 하냐는겁니다. 그래서 지금 시간이 시간인지라 전화해도 주무셔서 못 받는다라고 얘기했지요. 그랬더니 지금 상황이 장난인줄 아냐면서 화를 내더군요. 아니 누가 새벽 4시에 당연하다는 듯 전화받는것도 이상하고 전화를 했는데 안 받는게 제 책임은 아니지않습니까???
게다가 아까 전화하라고 해서 전화했는데 안 받아서 알겟다하고 가놓고 왜 전화를 안 하냐니요?
그래서 아까 전화하라고 해서 전화했었어요라고 했더니 언제 그랬냐는 겁니다. 언제 그러긴 이 사람아
내가 좀 전에 전화했었다고 지금 말하고 있잖니 응??
어찌됐든 자꾸 화를 내길래 왜 자꾸 화를 내시는 건지 모르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나서 제 얘기를 설명하려는데 듣기싫다하더니 문을 박차고 나가더군요..?! 당황스럽기도 하고 하도 황당해서 가게고 뭐고 내팽개치고 쫓아갔습니다. 쫓아가면서 부르는데 대꾸도 안 하더군요? 그래서 뛰어가서 붙잡고 물어보니까 뿌리치고 아예 무시한채 파출소 안으로 들어가는 겁니다.
저도 남잔데 오기가 있으니 파출소 안까지 들어갔지요. 근데 파출소를 들어가려는데 문을 막아버리는겁니다???????? 으잉?? 민중의 소리를 듣기 위해 항시 열려있어야 할 곳이 좀 들어가보겠다는데 못 들어오게 막는 꼴이라니?
다른 대원분들이 무슨 일이냐고 문을 열어줘 안으로 입성했습니다. (MB산성과 같은 기분을 느꼈음)
들어가서 다른 대원들에게 대체 저 분이 나에게 왜 화를 내는지 이해를 못하겠다며 자초지명을 설명했습니다. 그 대원분은 자신은 화낸적이 없다고 하더군요?? 그럼 화낸다고 느낀 나는 뭐지? 내가 장애인건가?
얘기를 다 들은 다른 대원분(아까 업주에게 전화하라고 했던 사람)이 잠깐 아까 그 청소년들 동행한다고 자리에 없었답니다. 전화했었다는걸 얘기를 안 해줘서 생긴 오해라고 하더군요.
그냥 오해랍니다. 오해..... 그래,, 오해했다고 하면 모든게 끝나는거지;;
제대로 된 사과따위는 개밥말아먹은지 오래인지 제가 더 따지고 들려고 하자 그냥 나가랍니다.
아니 내가 가라면 가고 오라면 오는 똥개인가? 오라가라하게?
어찌됐건 음악산업진흥법에 의거 22시 이후 청소년을 출입시켰으므로 위법행위랍니다. 그래서 최대한 저의 억울함을 표현해보려고 노력했지요. 알바생이 한 팀 더 받는다고 돈 더 버냐 사장이 돈 더 벌지, 정말 바뻐서 검사할 정신이 없었다 등으로 어필하려고 무던히도 애썼지요.
근데 왠걸? 이봐요,아무개씨하면서 말은 계속 잘라먹질 않나.(말은 스테잌이 아냐 잘라먹지마)
진술해보래놓고 진술하려했더니 다 변명이고 신분증 검사를 안 한건 의무위반이랍니다. 정당화 될수 없다네요? 네, 잘 알아요 정당화되길 바라긴요? 그저 그냥 이러이러해서 이렇게 됐다라고 말도 못하나요?
그리고 당신들의 시민에 대한 친절과 봉사 의무는 어디가고 나의 의무만 계속 타령이신가요?
나는 당신들에게 친절함 따위는 전혀 못 느꼈는데 말이죠? 오히려 계속되는 무시와 불친절, 막말 등에서 분노함 따위만 잔뜩 느꼇습니다만??
또 나이도 어린 학생이 왜 노래방에서 일하냐더군요? 노래방은 도우미나 주류 판매 같은 위법행위가 일어나기 쉬운 곳이라고. 차라리 제대로 된 직장을 구하라고... 그런데서 시간 허비하지말고
음,,, 맞는 말입니다만 저도 좋은 직장 구할 수 있었으면 진즉 걸루 갔겠죠. 대학교 1학년 마치고 군대갔다와서 돈도 없고 뭣도 없어서 아르바이트 하고있습니다만? 아르바이트하는게 잘못인가요? 돈 버는게 잘못이에요? 당신들도 돈 벌려고 경찰짓하고 있는 거 아닌가요?????
수원경찰들 아직도............
--수원 경찰 전부를 비하하고자 쓴 글이 아닙니다.
일부 경찰분들이 몰지각하게 행동하고 있기에 쓴 글입니다.
수원에서 토막살인이 일어나고 경찰의 안이한 대응으로 인해 전국민의 관심과 질책이 모아졌던
수원 경찰이 아직도 정신을 못 차렸나 봅니다.
저는 수원 성균관대역에 살고 있는 23세 남성입니다. 현재 휴학중으로 학자금 문제도 있고해서
이것저것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이 이야기는 제가 얼마 전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겪은 이야기입니다.
저는 성균관대역 근처 노래방에서 야간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습니다. 대학교 옆이다보니 대학생분들이 둘이나 셋 또는 단체로 많이들 옵니다. 그 날도 평소와 다름없이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습니다.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계속해서 손님들이 오시는 바람에 먼저 오신 분들 서비스도 얼마 못 드리고 대기손님 받느라고 정신이 없었지요. 노래방 알바가 겉으로 보기에 별로 안 바쁜 것처럼 보여도 은근히 바쁩니다. 물론 한가할 땐 조금 한가하지만요. 피시방 알바도 겉으로 보기엔 카운터에 앉아서 pc로 영화보고 게임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막상 해보면 무지 바쁘고 힘들잖아요? 노래방도 비슷하다고 보면 됩니다. 사실 어떤 일을 하든 대부분 바쁘고 힘드실거라고 생각해요 바쁘고 힘들지 않다면 굳이 알바를 안 쓰고 사장 혼자서 하겠지요
그 날도 정신없이 손님을 보내고 받다보니 어느새 새벽 2시가 훌쩍 넘더군요. 슬슬 밤이 늦어서 손님이 빠지기 시작하던 때였습니다. 그런데 손님들이 약속이나 한거마냥 갑자기 한꺼번에 마구 나가시더라구요
다들 서로 약속이라도 하신건지.... 한꺼번에 손님들이 나가면 그냥 힘듭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힘듭니다. 한 팀씩 빠지면 한 팀 치우고 받고 한 팀 치우고 받고 하면서 하면 되지만 한번에 빠지면 방청소하는것만 해도 뼈빠집니다. 그 날은 무슨 날이였는지 빠지면서 바로 몇몇 팀들이 들어오더라구요. 손님 받으랴 청소하랴 정신없는 와중에 단체손님이 와서 아무런 의심 없이 방에 들여보냈습니다.
그런데 한창 일하고 있는데 경찰들이 들이닥치더군요. 요기 밑에 지구대 지구대원들인데 신고가 들어와서 검사할게 있답니다. 당연히 저는 그러려무나 했지요 근데 방금 전 들어갔던 단체손님들이(3분정도 노래를 불렀을까요?) 신분증 검사 결과 청소년이라는 겁니다. 아;;; 순간 띵했죠.. 솔직히 바뻐서 신분증 검사할 여력이고 뭐고 없어서 그냥 들여보냈거든요 얼굴도 제대로 못 봤습니다.
지구대원들이 저에게 다가와 그러더군요 22시 이후에 청소년 출입 금지인거 알아요 몰라요? 아니 그걸 모르는 사람이 어딨겠습니까? 청소년 당사자들도 당연히 알고 있는 것을..... 저는 22시가 되면 청소년들은 전부 서비스 안 주고 내보냅니다. 법으로 지정되어 있으니 굳이 법을 어길 필요가 뭐가 있습니까? 어겨봐야 득될게 하나 없는데... 지구대원들이 저에게 일부러 알면서도 받은거 아니냐고 합디다.
아니 제가 뭐하러 청소년들은 그 시간에 받습니까??? 그 시간에 청소년 받으면 제가 돈 더 받습니까? 손님 많이 받는다고 월급 많이 받는것도 아닌데 미쳤다고 받습니까? 손님이 한 명도 없는 손님으로 미어터지든 제 시급은 5처넌인데 말이죠. 알바생을 너무 과대평가하시는군요?
제가 그냥 전 알바라고 대답했더니 사장한테 연락하라더군요. 그래서 시키는 대로 했습니다. 근데 사장님이 연락이 안 되시더라구요. 당연히 안 되겠죠 새벽 3시가 다 됐는데 누가 잠 안 자고 꼬박꼬박 전화받고 있습니까?? 잠 안자고 그러고 있었을꺼면 당연히 야간 알바를 안 쓰고 직접 하는게 낫겠죠.
연락이 안 된다고 하니 알았다고 하고 사업자등록증과 제 신분증을 달랍니다. 고분고분 달라는 대로 줬지요. 그랬더니 사장이 안 오면 내가 다 책임져야한다고 영업정리하고 파출소로 오랍니다. 어쩌겠습니까
경찰이 오라그러면 가는 수밖에요. 지구대원들이 제 신분증을 가지고 돌아가고 영업정리를 하기 위해서 혼자 열심히 청소를 하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지구대원 한 분이 들어오시더군요. 나이는 대충 40~50대 사이로 보이는데 뭣 좀 잠시 확인할게 있어서 다시 왔답니다. 그래서 알겠다하고 다시 청소하러 방으로 들어갔지요. 근데 갑자기 부르는 겁니다. 그러더니 지금 머하는거냐고 뭐라뭐라 하더군요. 아까부터 나이가 어리다고 무시하는 건지 반말에 막대하는데 짜증나더라구요. 그래도 일단 꾹 참았습니다. 제가 지은 잘못이 있으니까요
근데 저보고 뜬금없이 사장한테 전화 안 하냐는겁니다. 그래서 지금 시간이 시간인지라 전화해도 주무셔서 못 받는다라고 얘기했지요. 그랬더니 지금 상황이 장난인줄 아냐면서 화를 내더군요. 아니 누가 새벽 4시에 당연하다는 듯 전화받는것도 이상하고 전화를 했는데 안 받는게 제 책임은 아니지않습니까???
게다가 아까 전화하라고 해서 전화했는데 안 받아서 알겟다하고 가놓고 왜 전화를 안 하냐니요?
그래서 아까 전화하라고 해서 전화했었어요라고 했더니 언제 그랬냐는 겁니다. 언제 그러긴 이 사람아
내가 좀 전에 전화했었다고 지금 말하고 있잖니 응??
어찌됐든 자꾸 화를 내길래 왜 자꾸 화를 내시는 건지 모르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나서 제 얘기를 설명하려는데 듣기싫다하더니 문을 박차고 나가더군요..?! 당황스럽기도 하고 하도 황당해서 가게고 뭐고 내팽개치고 쫓아갔습니다. 쫓아가면서 부르는데 대꾸도 안 하더군요? 그래서 뛰어가서 붙잡고 물어보니까 뿌리치고 아예 무시한채 파출소 안으로 들어가는 겁니다.
저도 남잔데 오기가 있으니 파출소 안까지 들어갔지요. 근데 파출소를 들어가려는데 문을 막아버리는겁니다???????? 으잉?? 민중의 소리를 듣기 위해 항시 열려있어야 할 곳이 좀 들어가보겠다는데 못 들어오게 막는 꼴이라니?
다른 대원분들이 무슨 일이냐고 문을 열어줘 안으로 입성했습니다. (MB산성과 같은 기분을 느꼈음)
들어가서 다른 대원들에게 대체 저 분이 나에게 왜 화를 내는지 이해를 못하겠다며 자초지명을 설명했습니다. 그 대원분은 자신은 화낸적이 없다고 하더군요?? 그럼 화낸다고 느낀 나는 뭐지? 내가 장애인건가?
얘기를 다 들은 다른 대원분(아까 업주에게 전화하라고 했던 사람)이 잠깐 아까 그 청소년들 동행한다고 자리에 없었답니다. 전화했었다는걸 얘기를 안 해줘서 생긴 오해라고 하더군요.
그냥 오해랍니다. 오해..... 그래,, 오해했다고 하면 모든게 끝나는거지;;
제대로 된 사과따위는 개밥말아먹은지 오래인지 제가 더 따지고 들려고 하자 그냥 나가랍니다.
아니 내가 가라면 가고 오라면 오는 똥개인가? 오라가라하게?
어찌됐건 음악산업진흥법에 의거 22시 이후 청소년을 출입시켰으므로 위법행위랍니다. 그래서 최대한 저의 억울함을 표현해보려고 노력했지요. 알바생이 한 팀 더 받는다고 돈 더 버냐 사장이 돈 더 벌지, 정말 바뻐서 검사할 정신이 없었다 등으로 어필하려고 무던히도 애썼지요.
근데 왠걸? 이봐요,아무개씨하면서 말은 계속 잘라먹질 않나.(말은 스테잌이 아냐 잘라먹지마)
진술해보래놓고 진술하려했더니 다 변명이고 신분증 검사를 안 한건 의무위반이랍니다. 정당화 될수 없다네요? 네, 잘 알아요 정당화되길 바라긴요? 그저 그냥 이러이러해서 이렇게 됐다라고 말도 못하나요?
그리고 당신들의 시민에 대한 친절과 봉사 의무는 어디가고 나의 의무만 계속 타령이신가요?
나는 당신들에게 친절함 따위는 전혀 못 느꼈는데 말이죠? 오히려 계속되는 무시와 불친절, 막말 등에서 분노함 따위만 잔뜩 느꼇습니다만??
또 나이도 어린 학생이 왜 노래방에서 일하냐더군요? 노래방은 도우미나 주류 판매 같은 위법행위가 일어나기 쉬운 곳이라고. 차라리 제대로 된 직장을 구하라고... 그런데서 시간 허비하지말고
음,,, 맞는 말입니다만 저도 좋은 직장 구할 수 있었으면 진즉 걸루 갔겠죠. 대학교 1학년 마치고 군대갔다와서 돈도 없고 뭣도 없어서 아르바이트 하고있습니다만? 아르바이트하는게 잘못인가요? 돈 버는게 잘못이에요? 당신들도 돈 벌려고 경찰짓하고 있는 거 아닌가요?????
결국 찍소리도 못하고 경찰서까지 가서 진술 및 조서 작성하고 판결대기중인 상태입니다만
억울해서 이렇게 글이라도 써야겠네요. 율천파출소 지구대원분들
여기서 실명거론하면 명예훼손 죄겠죠? 그러니 장소만 밝히겠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