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학교여자기숙사에 남자선생님들이 사십니다 도와주세요!!!

18청춘2012.05.13
조회12,742

톡커님들 안녕하세요

저는 어느 한 전문계고교를 다니고 있는 고등학생입니다

제가 너무 억울하고 속상해서 이 판에 글을 올리게 되네요

맞춤법이 틀리거나 말하는게 서툴러도 많은 양해바랍니다

글이 좀 많이 깁니다 길어도 꼭 읽고 억울한 일에 대해 해결방안을 제시해주세요

 

 

읽기편하게 음슴체로 하겠음!

 

저는 힘이 없는 "여학생", 사건의 개기는 "학생기숙사"임

제가 다니는 학교가 조금 외진 곳이고 전문계이기 때문에 학교시설이 많이 좋지않음

 

입학하고 2학기무렵,

 

로봇동아리에 들고 난 후 밤 늦도록 공부를 하기 때문에 집에서 통학하기가 불편하고

제 집도 학교에서 꽤 멀고 해서 좋지는 않지만 기숙사에 들어가게 되었음

학교가 작기 때문에 동급생이아닌 언니분들과 같은 방을 생활했음

비록 시설이 좋지는 않았으나 씻고 자는데에 불편함은 없었으므로 그냥 생활했음

(여름은 덥고 겨울엔 난방시설이 잘 되지않아 추웠고 따뜻한물도 정해진 시간에 잘 맞춰씻어야 합니다)

기숙사가 리모델링을 다행히 작년 겨울방학에 해서 지금은 편하게 사용함

 

  그러나 이때부터 전쟁은 시작이었음

기숙사는 2층 남학생, 1층 여학생임 겨울방학 끝날 쯤에 기숙사로 들어감

그런데 한 이틀인가 지나서 아침에 한 나이든 남자선생님 두분이 기숙사내부를 둘러보시고 계셨음

그땐 기숙사 리모델링해서 둘러보는 가보다하고 있었음

 

그런데 갑자기 1학년 아이들보고 끝방으로 옮기라는거임땀찍

아무것도 모르는 1학년들은 결국 끝방으로 옮겼음슬픔

옮기라는 그방은 끝방인데 아까 1학년 방은 젤 큰방이었음

왜냐면 1학년이 5명 쓰기때문에 젤 큰 방이었음

1학년들은 이유도 모른체 사감선생님과 이야기가 통한줄알고 옮겼음

 

그러나 상황은 그게 아니었음

 

사감선생님도 모르는 일이었음버럭

부사감선생님께 말씀드릴때는 나이가 많으셔서 막주저리주저리 변명하셨음

너희가 이해하라구 말씀하셨음

(아참 사감선생님은 두분이 계시는데 두분 다 남자선생님이십니다 사감선생님과 부사관선생님,

부사관 선생님께서는 학생주임이십니다)

어쩌다보니 사감선생님과 타협이 안되다보니 각방에 5명씩 쓰게 되었음

그렇다보니 짐도짐이고 이땐 가구가 들어오지 않았었음

그래서 빨래건조대를 휴게실로 옮겨놨음

 

설마 남자선생님들께서 들어오시리란 생각은 꿈에도 안했음

(나중에 남자선생님들은 1학년에게 빼앗은 큰 방을 두분이서 쓰셨음)

어느 날 부터인가 이상했음

막 티비소리가 휴게실에서 들리고 그랬음

그냥 그땐 아 언니들이 보는구나 하고 넘어갔음

 

그런데........

 

남자선생님들이셨음

남자선생님들

남자선생님들

이 계신거임

 

oh my god...........슬픔

 

기숙사에서 빨래건조대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아심. 빨래건조대에 속옷이며 각종것들이 있음

남자선생님은 그 휴게실에 있으셨던거임

 

제가 없을 땐 언니들한테 몇몇 분들한테

 

 - 여기에 속옷장사하냐

 

는 식으로 두분 중 한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고 함

더 중요한건 그 말에 한 선생님이 웃었다고함

그래서 결국 좁은 방으로 건조대를 옮겼음아휴

 

불쾌하셨다고 언니들이 그랬지만 그냥 참고 넘겼음

왜냐 그땐 그닥 피해를 입었다고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임

그래도 나름 남자선생님 두분이 연세가 드셔서 그러시는지

세탁실에서 샤워도 해주셨음

될 수 있음 마주치지 않으시려는 거 같았음

이상한게 화장실을 갈때 화장실 변기 커버가 항상 위로 올려져 있는 거임

설마하는 마음에 그냥 신경을 쓰지 않았음

 

그런데 한 두 번이 아니었음

 

커버가 올려져 있지 않은 때는 변기 커버부분에 소변이 튀겨 있었음

하나님 맙소사 제발 아니길기도했음

그렇지만 저만 본게 아니었음

저 처럼 본 아이들 언니도 있었음

그래도 마주치지 않아서 참았음 꾺꾺참았음

 

어른이기 이전에 선생님이시니까 어쩔수가 없었음

한 분은 제 담임임, 그래서 더더욱 짜져있었음

 

   그리고 얼마 후 담임과 급 멀어지는 개기가 생김

밤에 소등을 하기전 공부를 하다가 룸메친구와언니들하구 장난을 쳤음

그날따라 윗층도 시끄럽고 막 정신이 없었음

그래서막 인간 햄버거하고 간지럼 태우고 생쇼를 했었음

바로 옆방 선생님께서 시끄럽다며 벽을 쾅쾅치시는거임

거기서 그쳤으면 좋았을 것을

벽을 사뿐히 장난으로 치다가 룸메 한 언니가 벽을 쾅 차는거임

그렇게하다가 언니가 막 또 장난을 쳤음

그런데 갑자기 문이 확 열리는 거임

머지하고 바로 누웠음

제 담임이었음

갑자기 문이 활짝열려 다 당황하며 얼음이었음

좀 더운 상태라 옷을 얇게 입고 있었음

소리를 지르시면서 시끄럽다고 너희만 사냐구 하셨음

욕도 막 하셨음 그러다가 죄송합니다 했음

막 머라고 말씀하시다가 문을 쾅 닫고 옆방으로 가셨음

기숙사는 방음이 잘 되지 않음

그래서 조용하면 옆방에서 뭘하는지 소리가 미세하게나마 들림

 

뭐가 들렸는지 앎?

웃음 소리와 함께 뭐라고 했더니 쫄았다고 하면서 조용한다고 함

저는 그때 쫌 화가 났었음

그제서야 깨달았음

여긴 학생기숙사, 그리고 여자 기숙사

제가 성격이 좀 욱하는 성격임 그리고 옳고 그름이 확실함

좋은 성격이 아니라서 그 상황땐 이미 화가 나 있었음

 

 

  다음날 아침이었음

제방 룸메언니들은 참 좋은 언니들임 기상이 6시 반인데 2학년인 저와 제 친구가 못 일어난다고

알람을 더 일찍해서 빨리 씻어주심

배려심이 정말 깊으심 그덕에 편하게 친구와 씻음

원래 알람이 시끄러움 톡커님들도 알잖음?

 

  갑자기 방문이 열림

기상후 아침을 먹기 전에 무슨음악을 그렇게 트냐고 새벽에 잠을 못자겠다고 담임선생님이 막 머라고함

알람은 정확히 5시 40분~6시 정도 울림 보통 그전에 더 빨리 일어나는 언니들임

 

담임선생님 - 무슨 음악을 그렇게 트냐 새벽에 잠도 너희때문에 못자겠다 그럴바엔 저기 끝방으로 옮겨라

너희방은 정말 시끄럽다

 

저 - 선생님 그건 알람이에요

 

룸메친구 - 맞아요 그건 알람이에요

 

담임선생님 - 알람은 무슨 새벽 12시부터 트냐? 너희만 쓰는 곳이 아닌데 왜 그렇게 시끄럽게 하냐

 

저 - 2시엔 정말 음악을 틀지 않았어요 언니들이 저희 배려할려고 6시쯤에 알람 트신걸 착각하신거같아요

 

담임선생님 - 아니 그냥 안튼다고 죄송하다고 하면되지 무슨 말대답을 꼬박꼬박하냐?

 

저 - 알람을 음악으로 착각하신거 같으니까 말씀드린거에요

 

담임선생님 - 아니그래도 이 자식이 그냥 죄송하다고 하면 될꺼 아니냐!

끝까지 말대답은! 너희만 쓰는기숙사가 아니라 선생님들도 쓰는데 조용히 좀 해라!

무슨 밤에 그렇게 시끄러워 잠도 못자게 너희만 사냐!

는 식으로 언성을 높이시면서 말씀하셨음 여기서 정말 못참는 제 성격이란....

 

저 - 여긴 학생기숙사인데 말처럼 공동생활이니까 서로 장난치고 조금 시끄러울 수도 있죠

어제 밤엔 저희가 너무 시끄러웠던건 죄송합니다 선생님 그렇지만 여긴 학생기숙사인데 그런건

감안 하시고 들어오신건 아니셨어요? 여긴 여자기숙산데 그럴수 있잖아요

식으로 저도 언성이 조금 높아졌음

 

담임선생님 - 아니 이자식이 끝까지 말 대답이네 좀조용히 하라면 할 것이지 끝까지 잘못안했다고 하네

하고 더 머라고 하신 뒤 문을 쾅 닫고 나가셨음

 

다들 벙져있는 표정이었음 그렇게 기분안좋게 등교를 했음

결과는 학생과행이었음

저는 불려갔음 그렇게 이상한 동정의 눈빛을 받으며 무슨일이지 하고 들어갔음

담임선생님이 딱 앉아 계셨음

저는 그앞에 앉으라길래 앉았음

담임선생님이 갑자기 착해지셨음

이미 부사감(학생주임선생님)선생님과 말이 끝난거 같았음

 

담임선생님 - 어제 인석들이 시끄럽길래 조용히하라고 좋은 말로 타일렀더니 글쎄 욘석이 아침에 학생기숙사에 왔으면 시끄러운건 이해해야한다면서 바락바락 대드는게 아닌가?

 

...

......?

...........?????????????????????

 

저는 그야말로 한방에 나쁜학생이 되었음

정말 화가 났었음

갑자기 착해진 담임선생님의 모습이나 갑자기 졸지에 대든 나쁜학생이 되버린 제모습을..

담임선생님의 여러말들에 그냥 할 말을 잃었음

 

저 - 선생님께서 먼저 소리지르시고 욕하시면서 뭐라고 하셨잖아요

아침엔 분명 알람인데 선생님께서 노래까지 튼다고 뭐라고 하셨잖아요

 

담임선생님 - 허허 노랠 안틀어? 그냥 좋게 말했을때 죄송하다고 할 것이지

정말 할말을 잃었었음. 어이가 그냥 없었음. 이래저래 말을하는데 어이가 없는거임

자꾸 저를 학생과에서 나쁜학생으로 모는 거임

옆에서 부사감선생님은 거들고있고

그야 말로 2 : 1로 다굴을 당했음

정말 화가났음 진짜 참을 수 없을 만큼

제가 했던 말은 무참히 개기는 학생으로 남았었음

 

너무 슬펐음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선생님께서 선생님을 감싸셨음

말도 조리있게 잘하는 사람이 아닌데 2 : 1로 선생님들께 일일이 대답하려니 힘들었음

도저히 말이 통하지 않았음

저만 계속 나쁜학생이 되어가는거 같았음

눈물이 자꾸나왔음 원래 그런상황에서 울면 안되는건데...

그래서 그냥 화장실로 대피했음

혼자 엉엉오랫동안 울었음 눈이 팅팅붓고 눈에 핏대가 다섰음

그렇게 담임선생님께 교무실로 2번 학생과로 2번 불려갔음

솔찍히 대화가 안통하니까 말을 하기 싫었음

그때 말대답한게 그렇게 잘못한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었음

그냥 잘못했다고 하고 더는 할얘기 없다고 나갔었음

그렇게 나가고 그냥 뒤돌아서는건 제잘못이긴하지만 그때 상황에선 제가 나빳지만 그런 행동이 나왔었음

제가 성격이 나쁜건 알지만 정말 다구리 깔껀 다 까놓고 또 뭐라고 하는건 너무 싫었음

학생과에 불려가서 룸메 친구랑 얘기하고 했지만

모든건 저희가 이해하고 저희가 참아야하며 학생이 양보를 해야한다고함

남자선생님들과 같은 기숙사쓰는것도 껄끄러웠는데

이런상황까지오니 정말 화가 났음

 

부사감선생님은 우리편인 것처럼 했던 거임

- 학교 기숙사는 인원이 차지않으면 학교내에서 자유스럽게 사용하도록되있어

라고 반복했음

 

그걸 또 담임은 교무실로 불러서 학생과에서 무슨얘기 했다고 막 물음

어차피 다들을 거면서 불리할거 알고 물어보는 거 같았음

좋게 끝나지도 않았는데 결국은 저의 잘못 제가 이기적인 사람으로 돼서마무리된일을

담임선생님께서 그렇게 물어보는건 정말 화가 났었음

무조건 학생잘못이다 너희가 주의를 기울여야한다 서로 이해해야하지만,

나이 어린 너희가 더 이해해야 한다라고 어떤 불편함을 말했건 무조건 제 잘못으로 돌려졌기에,

저는 이해가 되지 않았음,

 

결국 담임선생님과 제 사이는 무참히 서로 무시하는 관계로 바꼈음

그냥 투명인간 취급이 되었음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흘렀음

남자선생님들은 더 대담해졌음 런닝셔츠와 반바지를 입고 다니시며

특히 담임말고 한분더 계신대 그분은 아예 샤워실까지 쓰심

그러다가 딱 언니가 씻으러 가는데 마주침

언니는 씻으러 가고 그 선생님은 씻고 나오셨음 그냥 아무렇지 않은 식으로 였다고함

그런데 샤워볼에.....

굵고 곱슬하고 짧은 털이 여러 개 있었음

(저도 봤음 동아리에서 공부를 마치고 언니들이 보라고 했음)

언니는 경악을 해서 다른 언니들을 불렀다고함

1학년이야 샤워도구가 저희방보다 훨씬 많고 좋으니 쓸일이 없음

그럼 범인은 좁혀졌음

마주친 단 한 분 이분의 활약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음

샤워하고 난 후 용변을 보신후 뒷처리도 않은채 나오셨음

샤워실에 노란.....그리고 방금싼듯한 향까지도

정말 정말 화가 났음

휴게실 맘대로 사용에

(아침 일기예보TV, 저녁쯤에도 수업끝마치고 어쩔땐 하루종일 쇼파에 앉아서)

샤워실, 화장실 공동사용, 그것도 마주치고!!!!

 

이런일들을 사감 부사감선생님께 말씀은 드렸음

잘말해보겠다고 여자기숙사니까 주의하라고 말씀하겠다고함

그말을 곧이 곧때로 믿었음

믿음은 배신을 나았음버럭

 

이건 정확히 5월 1일 화요일 아침에 일어난 일임

사감선생님께서 아침마다 일어나라고

기상방송과 남자층이 일어나질 않으니까 날마다 아침에 곤욕을 치르심

기다리는 내내 힘들지만 그래도 어쩔 수가 없었음 인원파악 때문이니까 이해했음

화요일은 그날 여자만 오는 그날이 제게 왔던 날이었음

특히 2일째라 고통이 아주 폭풍이었음

눈물이 고이고 불쌍했었음 언니에게 아프다고 말해주라고 했음

사감선생님이 그날따라 화가나셨나 막 뭐라고 하셨음 꾀병부리지말고 나오라고

저는 처음으로 안나가는 거였음 너무 아팠기 때문에

그런데 사감선생님이 소리를 지르면서 방문을 두드리고 나가는 거임 나중엔 안나오면 퇴사시킨다고 했음

또 저희반 담임선생님이 문 벌컥열고 막욕을 하시면서 왜이렇게 안일어나냐고하심

전 아프다고 말씀드렸음 생리통이라고 그랬더니 사감선생님께 말하라고 하셨음

그러고는 얼릉나오라고 뭐라고 하셨음

솔찍히 그상황에 한참 예민한데 좀 서러웠음 아파서 끙끙앓는데 그때 이후로 저렇게 무시하는 태도가

사감선생님께 말씀드렸더니 빨리나오라고 하셨음

저는 정말 울었음 눈물이 쉴 세 없이 나왔음 그러다가 들어갔음

이때껏 있었던일을 부모님께 말씀드렸었음

이런일이 있었기에 마땅히 말할곳이 없었던 저기에 담임선생님이란 분이 같은 기숙사를 사용하시고 저와 트러블을 일으키는 존재이기에 아빠에게 말을했음

상담선생님께 그전 학생과 일을 상담받고 부모님께 말씀드리라는 말에 말씀드리고 있었음

오늘일을 상황 설명했음 너무너무 속상했었음

아빠는 이렇게 불편할 줄은 공부에 더 열중하라고 기숙사에들여 보내신건데

자꾸이런일이 터지니 정말 죄송했음

처음그일도 말씀을 일주일 후엔가 고민하다가 말씀드린거임

아빠에게 자꾸 못난딸 죄송한 짓만하는 딸이되어서 너무 죄송했음

전화를 들인일이 안좋은일만 말하고 좋은일도 아닌일에 학교오신다는 말에

정말정말 죄송함 뿐이었음

결국 아빠가 수요일날 오시기로 하심

교장선생님과 면담을 하겠다며 학교에 선포를 하신 아빠이심

(다른 아이들 부모님들은 그때 시간이 안되심 전부터 연락을 했었지만 사정이 각기 다 계셨음

그래서 저희 아빠가 혼자서라도 가신다하여 혼자서 학교오심)

저는 교장실로 불려감 그래서 이래저래 불편사항어짜고 말을 했음

그런데 지금껏 말했던 일들은 그냥 담임선생님은 저에게 좋게 말했는데 저는 개긴걸로

알고 계심 교장선생님과 교감선생님께서는....

그럼 다른 선생님들도 거의다 그럴 것이 분명하다는 생각을 했음

그 외 다른사항은 전혀 모르는 눈치셨음

말이 전혀 올라가지 않았음 그냥 그렇게 끝났음

그러나가 왜 부모님께 얘기하느냐고 꾸지람 당함 저는 2:1로 또 입씨름을 했음

제말은 정말 계속 막혔음 먼가 교장선생님께서도 아니다 싶으셨는지 자꾸 말을 잘라드셨음

그러면서 같은말을 계속 반복하셨음

 

교장선생님 - 남자 선생님을 넣은건 내가 넣고 싶어서 넣은게 아니라 그 남자선생님들도 집이 머시고,

나이도 드셔가지고 출퇴근 하긴 너무 힘드시니까 남자 기숙사는 꽉차서 여자기숙사에 방도 비니까 어쩔수 없이 들인거다

 

라고 막 말을 하셨음 교감선생님께서도 등장하시더니 저번에 담임선생님과 트러블 있었던일을

왜 그렇게 이기적이냐하면서 저한테 막 뭐라고 하셨음

솔찍히 말대답한건 성격도 나쁘고 해서 제 잘못인건 백번천번 앎

그렇다고 굽신굽신 불공평한 일에대해 저는 죽어도 고개를 숙일수 없음

여기는 학생기숙사 이기이전에 여학생들이 생활하는 생활관인데

남자선생님께서 객식구로 끼어 자기 집인냥 생활하시는건 저에겐 말이 되지 않는 일임

모든 학부모님께서 이일에 대해 불만을 갖고 계시지만,

저희 아빠같이 나서는 분은 얼마되지 않음

나아니여도 나갈사람있겠지라는 생각을 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자기 자식의 생활에 대해 무책임함도 있는 거같았음

이번일로 아빠가 학교에 오심에 따라 모든 일은 저의 중심으로

제 이기심때문으로 이렇게 된 것으로 담임선생님 그리고 사감선생님과 부사감선생님 그리고 생활하시는 또한분 다른 선생님들께 제 얘기를 많이 하시는 거같음

저는 아빠가 오신김에 여자기숙사생들을 모아 불편사항 건의 사항을 A4용지에 적어 서명과함께 아빠를 들였음 결과야 어찌 바뀌었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조용함

제가 들어간 동아리선생님께 교장선생님 교감선생님 기타 선생님들이 저에대해 말을 한마디씩한다고함

저를 쫓아내란식으로 말임

그러나 동아리선생님은 전혀 저를 쫓아낼 생각은 없다고하심

대회를 나가 결과물이 메달이아닌 다른 결과물이여서 선생님들께서 그리보신다고함

제가 조용한 1등이아니라서 더말이 많다고함

공부를 못하는 편은 아니지만 잘하는 편임

동아리선생님께서는 저에게 죄송하다고 하심 저도 죄송하다고 했음

이런사건을 만들어서 선생님을 곤란하게 한것같다고

저에대해 다른 선생님들께서 담임선생님의 말 때문에 제가 나쁜학생은 된거같음

그점을 바꾸기위해선 동아리선생님께선 틈틈이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을 보이라고하심

모든 선생님께서 논리적이고 권력이나 나이에 치우쳐지지않은 사람이었으면 정말 좋았을텐데 저같은 일을 더 많은 사람이 겪을까 두려움

 

톡커님들 도움좀 주세요!!! 묻혀서 다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