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식어가는걸 느낄땐..

l2012.05.13
조회21,201

권태기가 올땐

서로가 서로에게 주었던

편지를 읽어보세요..

그 편지속에는 그사람이 얼마나

사랑을 표현하고 싶어서 안달이 났는지

이런 사람을 두고 내가 헤어지려고

했는지 다 깨달으실꺼에요

 

한때 저는 사랑하는사람을

한순간의 실수로

권태기따위로

흘려보내 놓고

매일 밤 눈물흘리며

오늘까지만 오늘까지만

다짐해도 안될거 같았던

후폭풍을 이겨낸 여자입니다.

 

문득 생각나 이제와서 읽어보니

왜 이걸 그때 읽지 않았을까

그때 한번만이라도 읽었으면

그렇게 끝나지는 않았을텐데,,

하고 후회하며 쓴웃음을 짓네요

 

지금 이쁜 사랑하시고 계시거나

권태기로 고생하시는 분들께

이별의 아픔을, 후회를 조금이나마

줄여주기위해 여기에라도 쓰네요

 

명심하세요!

권태기는 이별의 초기증상이 아닙니다.

제발 저같이 멍청하게 권태기로 헤어지는

커플 분들이 안계셨으면 좋겠네요

 

ps. 아! 그리고 후폭풍 어떻게 이겨냈냐구요?

      다 아시잖아요 시간이 약인걸

      저도 첨엔 이말 안믿었어요 정말 힘들었으니깐

      조금만 참으시고 자신을 좀더 사랑하시고 자신감을 가지세요!

     그리고 상대방의 행복을 빌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