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질방 스마트폰 절도, 이젠 대놓고 하네요^^(범인사진有)

내폰내놔이색캬2012.05.14
조회14,480

오늘 새벽 6시 18분경...경기도 군포에 있는 한 찜질방에서

전 정말 말로만 듣던 스마트폰을 도둑맞았습니다...

아이폰 4S로 정말 손꼽아 기다려 나오자마자 사서 이제 6개월 썼는데 도난당했네요.

저 뿐만이 아니라 옆에 누워서 자던 남친 핸드폰(갤럭시2) 2대가 같이 사라졌습니다.

둘 다 뭐 취하거나 이런게 아니라 제가 몸이 안좋아서 좀 지지자고 가서

노곤한 몸을 뉘여 자고 있었는데 8:45..아니 정확히 말하면 6:18 하늘나라로 갔네요 하하하하하핳;ㅎ;;

 

 

 

 

 

이 사람입니다.

모자이크 따위 안합니다^^...화질도 그리 좋지않아서요..

 

 

찜질방에 흔히들 말하는 굴? 아시죠? 안에 들어가서 자는...

거기 정 가운데에서 자고 있었어요. 사람들이 다들 볼 수 있는 곳이여서 설마..가져가려니 했습니다.

굴 안에서 자다가 너무 더워서 굴 밖으로 몸을 내놓고 핸드폰은 그 안에 놔뒀으니

누가 가져가려고해도 아주 근처에 다가와 안으로 손을 집어넣어 가져가야했어요..

이를 간과했던 거죠...그냥 영상으로 보여드릴게요


저 어슬렁 거리면서 오는 사람입니다.

 

새벽에 잠에서 깬 저는 뭔가 불안해서 스마트폰을 찾아봤는데 불안한 감은 늘 맞는다고

두 대가 동시에 사라졌더군요. 당장올라가서 CCTV를 확인해보니 범인은

6시 10분경에 체크인을해서 바로 폰을 훔치고(6시 18분) 그대로 이미 나가버린 후(6시 25분정도)였습니다. 도착해서 핸드폰을 훔친 후 나간게 불과 15분 인거죠.

바로 찜질방 문 앞에 택시를 타고 내려서 찜질방비는 현금결제로(카드 결제 시 기록이 남으니)하고 훔친 뒤 바로 나갔더라고요. 보통 스마트폰 절도행위는 학생들이 많다는데

이런 멀쩡한 남자가 그런 행동을 했다는데도 이미 전 충격이였습니다...

 

 

바로 경찰을 부르고 조서 작성하고 했지만...이런 일이 너무 비일비재해서

잡기는 힘들다고 하네요...그래도 너무나 억울해서 올립니다.

군포의 S찜질방이였고 새벽 6시 25분경 밖으로 나갔습니다. 혹시나 아시는 분...

본인도 당했는데 동일인물이다 하시는 분 있으시면 연락 좀 주세요ㅠㅠㅠ

+아주 마른 체형에 키는 175~180, 갈색가방을 맨 20대 중후반정도로 보이는 남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