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팁문화

최숙희2012.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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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국 서비스업계에서 팁 문화는 당연한 것으로 여겨진다. 식당, 택시, 미용사, 호텔 짐꾼에 이르기 까지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것에 대한 대가로 팁을 받는다.

적정 팁: 15-20%

캐나다

미국과 마찬가지로, 많은 일행이 참석한 자리가 아니라면 봉사료는 요금에 따로 포함되어 있지 않다. 따라서 외식을 하거나 서비스를 제공받을 때에는 팁을 주는 것이 일반적이다.

적정 팁: 15-20%

멕시코

현금을 선호하며 미화도 받는다.

적정 팁: 10-15%

브라질

대부분의 경우 따로 팁을 주지 않는다. 레스토랑 에서는 보통 10%가 팁으로 계산서에 추가되어 나온다.

적정 팁: 팁 없음

아르헨티나

봉사료를 따로 청구하지 않는 레스토랑에서는 총 금액을 반올림 한 값에 10%를 더한 정도의 팁이면 매우 환영 받는다. 하지만 미화를 사용하는 것은 권장하지 않는다. 참고로 호텔 짐꾼들에겐 10페소 정도가 알맞다.

적정 팁: 10%

영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봉사료가 포함된 가격으로 나오는데 빌지에 포함이 되어있지 않다면 팁을 주는 것이 일반적이다. “추가”요금(optional charge)이 적혀져 있다면 조심해야 하는데 이럴 경우 팁을 줄 필요가 없다. 참고로 펍(pub)에서는 팁을 주지 않는다.

적정 팁: 10-15%

프랑스

프랑스 현지인 들은 저녁식사를 할 경우에 10%정도 팁을 지급하는데 보통 지급하는 팁 보다는 많은 금액이다. 여행객들은 매우 훌륭한 서비스를 받은 경우가 아닌 이상 보통 팁을 주지 않는다.

적정 팁: 10%

스위스

대부분의 경우 15%의 봉사료가 포함돼서 나오지만 고급 레스토랑 에서는 약간의 팁을 더 얹혀 주는 것이 관례이다. 물론 서비스 질에 따라 다르지만 잘 모르겠으면 그냥 팁을 지급하거나 현지인에게 물어봐라

적정 팁: 15%

독일

레스토랑이든 술집이든 팁을 지급하는 것이 관례이다. 미화를 받기는 하지만 유로화를 더 선호한다.

적정 팁: 10-15%

터키

레스토랑에서는 10%나 그 이상을 지급하면 환영받는다. 하지만 오직 현금만 받는다. 리라화와 더불어 미화, 유로화도 받는다.

적정 팁: 10%

이탈리아

10%정도의 팁을 놓고 가는 것이 관례이나 더 줄 필요는 없다. 신기하게도 운하에서 배를 저어 주는 곤돌라 사공에게 팁을 주는 것은 일반적이지 않다. 팁을 유로화로 지급하면 매우 환영받는다.

적정 팁: 10%

이집트

대부분의 장소에서 빌지에 포함되어있는 봉사료에다 5-10%를 더 얹혀줘야 한다. 현지화 보다 미화를 더 선호한다.

적정 팁: 5-10%

인도

대부분의 현대식 장소에서는 조금의 루피화 정도면 괜찮다. 팁을 주기 전에 항상 빌지에 10%의 봉사료가 이미 포함되어 있는지를 확인해라. 미화는 별로 선호하지 않는다.

적정 팁: 15%

중국

중국에서는 어떠한 경우든 팁을 줄 필요가 없다. 정 주고 싶으면 매우 훌륭한 서비스를 받았을 경우에만 팁을 주도록 하라.

적정 팁: 팁 없음

일본

90%는 팁을 주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몇몇 서비스 업종은 팁을 받기도 한다. 참고로 엔화를 선호한다.

적정 팁: 팁 없음

대한민국

절대 관광객들이 팁을 주는 일이 없으며 특히 레스토랑에서는 더더욱 그렇다. 하지만 호텔짐꾼들은 가방 하나당 미화 1달러를 받는다.

적정 팁: 팁 없음

호주

20년 전만 해도 팁 문화가 없었지만 지금은 흡족한 서비스를 받았을 경우에는 팁을 주고 간다.

적정 팁: 10-15%

 

 

 

더 구체적인 미국의 팁 시스템

 

 

 

<레스토랑&바>

-웨이터/웨이트리스-

총 금액의 15%면 적당한편, 매우 흡족한 서비스는 20%정도, 서비스가 마음에 들지 않았을 경우에도 10%밑으로는 내려가지 않는다.

-소믈리에나 와인 담당 웨이터

와인 가격의 15%정도

-바텐더

총 금액의 15-20% 정도, 최소 음료수 한 잔당 50센트, 술 한 잔당 1달러

-코트 보관소 안내원

코트 한 벌당 1달러

-발렛 파킹 안내원

주차된 차를 몰고 가져다 주면 2달러

<일상생활>

-택시 기사

시내/시외 일 경우에 따라 다르지만 15%정도만 충분하다. 트렁크에서 짐을 꺼내주거나 할 때는 1~2달러 정도 추가한다.

-음식 배달

총 금액의 10%, 최소1달러에서 최대 10달러. 힘든 배달일 경우에는 15-20% 정도 준다.

-이발사

15-20% 정도, 이발의 경우 최소 1달러. 샴푸, 면도, 손톱 손질 등의 서비스를 받았을 경우 1달러에서 2달러 정도를 지급한다.

-스파

15-20%, 만약 주인이 직접 해주었다면 팁은 별도로 주지 않는다.

-커피전문점이나 슈퍼마켓

팁은 선택사항이다.

<여행>

-공항 짐꾼

건물 입구에서 채크인 까지는 직접 가져갈 경우 짐 하나당 1달러

채크인 카운터까지 짐꾼이 들어줄 경우 짐 하나당 2달러

-호텔 도어맨

짐을 들어줄 경우 짐 하나당 1달러

택시를 잡아줄 경우 승객 한 명당 1달러

-호텔 벨보이

짐을 들어줄 경우 짐 하나당 1달러

-호텔 하우스키퍼

하루 묶을 때마다 2-5달러

-호텔 컨시어즈

티켓을 구입해 주거나 예약을 잡아주는데 5달러(만약 어렵게 구한거라면 10달러 이상)

단순히 길을 물어볼 때에는 팁을 주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