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내려와서 숨 막혀 하는 우리 햇님이를 목줄을 잡고 들고 보더니 땅바닥에 있는 상자로 툭 던지고
햇님이가 든 상자를 발로차고 다시 들어가서 안 나오는 겁니다 !!
일단 연락이 되어 내려왔던 분께 제발 다시 나와달라고 빌었지만
그렇게 들어간 뒤로 전화도 안 받더군요.
적어도 상태를 봤으면 어떻다고 말이라도 해주는게 정상 아닌가요?
결국, 햇님이를 안아 들고 가까운 옆 도시인 정읍으로 택시를 타고 갔습니다.
거기 계신 동물병원 원장님께서 뼈가 부러진 곳도 없고
그냥 폐출혈이 있으니까 살 수 있다고 하셔서 안심
했지만 제가 너무 놀라고 긴장을 했는지 발작을 일으켜서 응급실에 실려갔고
그리고는 기억이 잘 안 나는데 저녁 아홉 시쯤에 집으로 돌아온 걸로 기억하구요,
햇님이가 너무 어려서 오늘 하루 지켜봐야 한다는 말씀에 일단은 오늘만 버텨주라고
기도하다가 잠이 들었고 아침에 일어나서 연락해보니 결국 햇님이가 떠났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아직 태어난 지 2달도 안 되어 이렇게 돼서 너무 안타깝고 마음이 아픈데 지금 그 동물병원 원장이 너무
괘씸하여 미칠지경입니다.
동물병원 원장이면 그렇게 아파하는 동물을 던지고 발로 찰 수 있는겁니까?
너무너무 화가 납니다 !!! 동물학대라던지 어떻게 신고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
오늘따라 날씨도 비가 오고 엄마개 우렁이는 집 밖으로 나오지도 않고 멍하니 누워만 있습니다.
평소 같지 않아 걱정입니다...
우리 햇님이가 좋은 곳으로 갈 수 있게 제발 잠시만 시간을 내어 기도해주세요.
고창읍내까지 차를 태워주신 분들과 읍내에서 다른 병원을 알아봐 주신 교통경찰분 그리고 병원 앞에서 울고 있는 저를 위로해주고 우리 햇님이를 걱정해주신 분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어떻게 사례라도 하고 싶은데 경황이 없어 연락처를 받아두지 못했습니다. 이 글을 보신다면 꼭 연락해주세요... 감사의 뜻을 표하고 싶습니다.
그 상황은 어느 누구도 이해가 가지 않을거에요. 피를 흘리며 괴로워하는 두달도 안된 강아지를 목줄을 잡아 들어올려보더니 갑자기 아무 말도 없이 던지고 발로 차고 가는 그 상황을 제 두눈과 주변분들이 모두 보았습니다. 그 주변에 계시던 분들도 봤구요, 옆에 계시던 분도 너무 황당해서 말문이 막혔고, 다른 동물병원을 추천해주시며 차라리 그쪽으로 가라고 말씀까지 해주셨어요....
이 글을 올린 이유는 상식 이하의 행동과 양의 탈을 쓴 양심없는 그 분에 대해 너무 화가나서입니다. 다른 동물들도 그런 대접을 받았을걸 생각하니 가슴이 먹먹합니다.
동물병원 의사가 죽어가는 우리 강아지를 던지고 발로 찼습니다.
어제 오전 11시쯤 우리 집 강아지 햇님이가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일단 혼자서 햇님이를 안아 들고 동물병원으로 가려고 했는데
사는 곳이 시골이라 차도 없고 어떻게 방법이 없어서 지나가는 차를 붙잡고 사정사정하여
읍내까지 나갔습니다. 그런데 일요일이라 병원이 문을 안 열었더라구요.
전화를 해보니 전주에 계신다고 하셔서 다른 동물병원으로 향했습니다.
그쪽도 일요일이라 문을 닫았는데 혹시 몰라서 전화를 해보니
일단 내려온다고 하여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내려와서 숨 막혀 하는 우리 햇님이를 목줄을 잡고 들고 보더니 땅바닥에 있는 상자로 툭 던지고
햇님이가 든 상자를 발로차고 다시 들어가서 안 나오는 겁니다 !!
일단 연락이 되어 내려왔던 분께 제발 다시 나와달라고 빌었지만
그렇게 들어간 뒤로 전화도 안 받더군요.
적어도 상태를 봤으면 어떻다고 말이라도 해주는게 정상 아닌가요?
결국, 햇님이를 안아 들고 가까운 옆 도시인 정읍으로 택시를 타고 갔습니다.
거기 계신 동물병원 원장님께서 뼈가 부러진 곳도 없고
그냥 폐출혈이 있으니까 살 수 있다고 하셔서 안심
했지만 제가 너무 놀라고 긴장을 했는지 발작을 일으켜서 응급실에 실려갔고
그리고는 기억이 잘 안 나는데 저녁 아홉 시쯤에 집으로 돌아온 걸로 기억하구요,
햇님이가 너무 어려서 오늘 하루 지켜봐야 한다는 말씀에 일단은 오늘만 버텨주라고
기도하다가 잠이 들었고 아침에 일어나서 연락해보니 결국 햇님이가 떠났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아직 태어난 지 2달도 안 되어 이렇게 돼서 너무 안타깝고 마음이 아픈데 지금 그 동물병원 원장이 너무
괘씸하여 미칠지경입니다.
동물병원 원장이면 그렇게 아파하는 동물을 던지고 발로 찰 수 있는겁니까?
너무너무 화가 납니다 !!! 동물학대라던지 어떻게 신고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
오늘따라 날씨도 비가 오고 엄마개 우렁이는 집 밖으로 나오지도 않고 멍하니 누워만 있습니다.
평소 같지 않아 걱정입니다...
우리 햇님이가 좋은 곳으로 갈 수 있게 제발 잠시만 시간을 내어 기도해주세요.
고창읍내까지 차를 태워주신 분들과 읍내에서 다른 병원을 알아봐 주신 교통경찰분 그리고 병원 앞에서 울고 있는 저를 위로해주고 우리 햇님이를 걱정해주신 분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어떻게 사례라도 하고 싶은데 경황이 없어 연락처를 받아두지 못했습니다. 이 글을 보신다면 꼭 연락해주세요... 감사의 뜻을 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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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상황은 어느 누구도 이해가 가지 않을거에요. 피를 흘리며 괴로워하는 두달도 안된 강아지를 목줄을 잡아 들어올려보더니 갑자기 아무 말도 없이 던지고 발로 차고 가는 그 상황을 제 두눈과 주변분들이 모두 보았습니다. 그 주변에 계시던 분들도 봤구요, 옆에 계시던 분도 너무 황당해서 말문이 막혔고, 다른 동물병원을 추천해주시며 차라리 그쪽으로 가라고 말씀까지 해주셨어요....
이 글을 올린 이유는 상식 이하의 행동과 양의 탈을 쓴 양심없는 그 분에 대해 너무 화가나서입니다. 다른 동물들도 그런 대접을 받았을걸 생각하니 가슴이 먹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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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죽을거 같아서 그렇게 했을 수 있다는 분들이 계셔서요...
죽을거같이 보였다면 적어도 상태가 좋지 않다고 말이라도 해줘야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아무 말도 없이 툭 던지고 발로 차고 그냥 들어가서 전화도 안받고 나오지도 않는건 무슨 경우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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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그 사람이 너무 순식간에 들어가버려서 어떻게 할 겨를이 없었어요...
들어가버리고 나서도 제발 나와달라고 빌면서 동물병원 앞에서 한 10분 기다렸던거 같아요
정말 방법이 없어서 119에도 전화해봤는데 사람만 받는다고 하시고...
저도 그 때 제가 왜 아무것도 못하고 그냥 울기만 했는지 제 자신이 너무 밉고 화가나요...
시간을 끌지 않고 바로 옆 도시로 갔다면 살 수 있었겠지요...?
모든게 내 탓인거같고 햇님이한테 너무너무 미안하네요....
*마음같아선 저도 동물병원 공개하고 싶은데 이니셜만 말해도 제가 법적으로 처벌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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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협회에 신고했고
녹음이 필요하다고 해서 그 동물병원에 전화했습니다.
전화하니까 제가 일요일에 교통사고를 당한 우리 햇님이를 데려간 것도 기억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너무 이해가 안 가서 그러는데 그때 왜 그러셨느냐고 물어보니까
제가 햇님이를 만지지도 못하게 했다고 발뺌하더니 바로 끊어버리더라고요.
말이 됩니까 ?
제가 햇님이를 살리려고 데려갔는데 만지지도 못하게 했다니요
너무 어이가 없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난감하네요....
이런 사람이 동물병원을 운영하다니 너무 무섭네요.
동물 키우시는분들 정말 병원 잘 알아보고 다니셔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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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은 벌을 받아야 마땅하지만 동물 법이 너무 약하네요...
제가 학생이라 부모님께서는 일 크게 벌리지 말고 마음의 정리를 하라는데
아무 힘이 없는 제가 너무너무 밉기만 합니다...
그 동안 햇님이에게 따뜻한 사랑과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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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 (동물자유연대) 에서 연락이 왔구요
그 의사가 제가 못만지게해서 화가나서 던지고 살짝 발로 밀었다고 인정했지만 사과는 안하네요...
[그러나 저는 못 만지게 한 적 없습니다. 그 당시 믿을 사람이 그분밖에 없었는데 제가 그랬겠습니까??
그리고 발로 살짝 밀었다니 웃기지도 않습니다.]
진료거부에 대한 행정처벌 뭐라고 이야기가 나왔는데 거기서부터는 엄마가 전화를 받으셨고 엄마아빠가 더이상 이런 일이 반복되는 일만 없게 했으면 좋겠다고하고 끝냈습니다.
대형견은 크면 묶여서 살거라고 짠한 마음에 조금은 자유롭게 크면 어떨까 해서 마당에 풀어두고 키웠던 저희 잘못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깊히 반성하고 있고 앞으로는 묶어두고 키우겠습니다...
이번에 있었던 일이 너무 어이없고 믿기 힘든 일이라 다들 거짓이라 생각하시던데
진짜구요, 혹시라도 저처럼 진료거부 당하시면 구청이나 시청 또는 동물협회에 신고해주세요
경고라도 들어간다고 하니 앞으로는 신경써서 진료하시겠죠...
그냥 두면 아마 또 그럴거에요... 다른 동물들이 피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그동안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