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순천향대에서 '제4회 순천향 외국인 백일장'이 4월 20일부터 4월 30일 10시까지 신청접수를 받아서 저번주 월요일(30일)에 진행되었는데요. 우리대학교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말고도 아산시에 거주하는 외국인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고 해서 약 200여명이라는 많은 외국인들이 참가했는데요! 갔더니 참가자들의 표정에 열의가 가득 차있었어요! 한국어를 많이 배운건 아니지만 참가했다는 것에 대해 이렇게 많은 외국인들이 한국을, 한국어를 사랑하는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되었어요^ㅠ^ '순천향 백일장'은 오광이라고 오월광장/피닉스광장이라고 저희 학교의 명물이죠! 따스한 오광에 벚꽃이 질무렵 중간고사가 딱 끝난 무렵 진행되었는데요! <1부>는 10:00~12:00에 진행되는 행사로 전영숙님의 사회로 시작되었습니다! 우와 개회사로 교내에서 한국어교육원장으로 계시는 송현주 선생님께서 하셨구요. 내빈소개 및 여러 손님들의 축사가 이어지고 심사기준을 발표했습니다. 올해부터 백일장이 두 부문으로 이루어졌는데요. 첫째 부문은 "글쓰기" 부문이고, 둘째 부문은 "예쁜 손글씨 쓰기" 부문으로 나눠졌습니다. 대부분 글쓰기 부문에 참가하셨고, 아시아학 과정 1급 학생들만 "예쁜 손글씨 쓰기" 부문에 참여하게 됩니다. 심사는 1,2,3차로 이루어지는데요! 글쓰기 부문은 세 가지 글제 중에 하나를 선택하여 쓰는 방식입니다. 심사는 내용과 형식으로 나누어 하는데, 내용은 주제와 잘 맞는지 하는 주제와의 부합성과 문장이 새롭고 흥미로운지 등과 같은 문장 표현력을 보신다고 하셨구요! 형식적인 면에서는 문맥 구성이 적절한지, 그리고 급에 맞는 어휘를 선택했는지와 문법의 정확성 등을 봅니다. 아울러 가장 중요할 수도 있는 부분인데 외국인 학생들만의 시각으로 볼 수 있는 독특한 이야기인지를 중요하게 심사하실 거라고 하셨습니다. ★ 사전을 보면서 해도 상관없지만! 사전이나 인터넷에 나온 내용을 그대로 옮겨 쓰면 감점이 됩니다! 예쁜 손글씨 쓰기 부문의 심사도 내용과 형식으로 나누어 합니다. 문장의 띄어쓰기가 잘 되었는지, 그리고 한글의 글씨가 명확한지, 전체적으로 아름다운지에 대한 예술성 이 같은 것들을 심사합니다! 이제 이렇게 심사기준에 대한 설명이 다 끝나자 글제가 제시되었는데요. 위에 심사기준에 있는대로, 세 가지 글제 중에 한 가지를 선택해서 쓰는 방식이었습니다. 글제는 1. 나의 봄 2. 한국사람 3. 음식 이렇게 세 가지 글제였습니다. 글제가 제시되고 이제 대회가 진행되었는데요. 외국인 학생들의 그 뜨거운 열기가 느껴질 정도였고, 광장에서 진행되는 만큼 대학생 다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즐기면서 열심히 쓰는 외국인 학생들의 모습이 잘 느껴지시나요? 10:30분부터 12:00 까지 1시간 30분이라는 시간 동안 그렇게 길면 길고 짧으면 짧은 대회 시간이 끝나고 상품 소개 및 시상식 일정 안내가 이어졌습니다. 대 상 (1명) - 상장 및 아이패드2 (50만원 상당) 금 상 (1명) - 상장 및 전자사전 (20만원 상당) 동 상 (5명) - 상장 및 부상 (6만원 상당) 장려상(10명) - 상장 및 부상 (2만원 상당) 참가상(전원) - 기념품 한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쓰긴 썼지만 상품도 정말 어마어마 했습니다. 안내가 끝나고 기념촬영을 했습니다^ㅠ^ 약200명의 많은 학생들이 참가한 만큼 좋은 글이 나왔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수업때문에 <1부>까지만 참여했지만, 점심을 먹고 다시 모인 인문대 강당에서의 <2부>는 13:00부터 15:00까지 2시간에 걸쳐서 이루어졌는데요! 두근두근콩닥콩닥 경품추첨을 시작으로 축하공연이 이어졌습니다. D.E.N.I.S의 댄스공연과 Thu.G의 흑인음악 랩 공연, 그리고 CHORD의 통기타음악으로 순천향대학교의 대표 공연 중앙동아리 세 팀의 공연으로 분위기가 후끈후끈 달아올랐다고 하네요! 그리고 학생들의 각각 나라의 전통의상 뽐내기를 마지막으로 한국어교육원장님의 심사평에 이어 장려상, 우수상, 최우수상, 대망의 대상까지 발표하고 끝냈다고 합니다. 저희 학교에서는 길을 돌아다니면 외국인 학생들이나 원어민 교수님들을 정말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그만큼 학교에서는 '해오름'이라는 중국학생 전용 기숙사가 있을 만큼 외국인들에게 정말 특혜가 많은 학교라서 그만큼 학생들도 순천향대학교에 남다른 애착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4회지만, 처음 가 본 순천향 외국인 백일장에서는 유창하거나 아직 잘 모르는 한국어를 쓰는 외국인들을 보면서 정말 한국을 사랑해줘서 고맙고, 저도 다른 나라에 가면 문화와 언어를 존중하고 아껴 써야 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저희 학교에 자주 있는데 한국 학생들이 참여를 많이 하지 않는 International Coffee Hour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작년에 제가 친구들을 여러명 데리고 가서 외국인들과 친구도 되고, 문화도 배우는 시간이 되었는데 이번년도에도 뜻깊은 경험을 한 만큼 다른 친구들에게도 좋은 프로그램을 알리고 싶어서 - 우즈베키스탄 : 전통 춤 공연 - 몽골 : 한국 노래 (K-pop의 열기를 느껴보세요) - 미국 : 멕시코 춤 공연 - 태국 : 타이복싱 강습 - 그 외 각 국가에서 온 학생들의 자국 문화 소개(포스터) 위 같은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으니까! 다른 학교 학생들도 참여할 수 있으니 많이 와서 놀다 가시는 시간이 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5회, 10회, 50회, 100회 순천향 외국인 백일장이 계속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글을 마치겠습니다^ㅠ^ 출처: 영삼성 [원문] [순천향대학교] [충남2조/이나래] 나는 외국인, 한글 사랑해요! '순천향 외국인 백일장'
나는 외국인, 한글 사랑해요!
이번에 순천향대에서 '제4회 순천향 외국인 백일장'이
4월 20일부터 4월 30일 10시까지 신청접수를 받아서 저번주 월요일(30일)에 진행되었는데요.
우리대학교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말고도 아산시에 거주하는 외국인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고 해서
약 200여명이라는 많은 외국인들이 참가했는데요!
갔더니 참가자들의 표정에 열의가 가득 차있었어요!
한국어를 많이 배운건 아니지만 참가했다는 것에 대해 이렇게 많은 외국인들이
한국을, 한국어를 사랑하는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되었어요^ㅠ^
'순천향 백일장'은 오광이라고 오월광장/피닉스광장이라고 저희 학교의 명물이죠!
따스한 오광에 벚꽃이 질무렵 중간고사가 딱 끝난 무렵 진행되었는데요!
<1부>는 10:00~12:00에 진행되는 행사로 전영숙님의 사회로 시작되었습니다! 우와
개회사로 교내에서 한국어교육원장으로 계시는 송현주 선생님께서 하셨구요.
내빈소개 및 여러 손님들의 축사가 이어지고
심사기준을 발표했습니다.
올해부터 백일장이 두 부문으로 이루어졌는데요.
첫째 부문은 "글쓰기" 부문이고, 둘째 부문은 "예쁜 손글씨 쓰기" 부문으로 나눠졌습니다.
대부분 글쓰기 부문에 참가하셨고, 아시아학 과정 1급 학생들만 "예쁜 손글씨 쓰기" 부문에 참여하게 됩니다.
심사는 1,2,3차로 이루어지는데요!
글쓰기 부문은 세 가지 글제 중에 하나를 선택하여 쓰는 방식입니다.
심사는 내용과 형식으로 나누어 하는데,
내용은 주제와 잘 맞는지 하는 주제와의 부합성과
문장이 새롭고 흥미로운지 등과 같은 문장 표현력을 보신다고 하셨구요!
형식적인 면에서는 문맥 구성이 적절한지, 그리고 급에 맞는 어휘를 선택했는지와 문법의 정확성 등을 봅니다.
아울러 가장 중요할 수도 있는 부분인데 외국인 학생들만의 시각으로 볼 수 있는
독특한 이야기인지를 중요하게 심사하실 거라고 하셨습니다.
★ 사전을 보면서 해도 상관없지만! 사전이나 인터넷에 나온 내용을 그대로 옮겨 쓰면 감점이 됩니다!
예쁜 손글씨 쓰기 부문의 심사도 내용과 형식으로 나누어 합니다.
문장의 띄어쓰기가 잘 되었는지, 그리고 한글의 글씨가 명확한지, 전체적으로 아름다운지에 대한 예술성
이 같은 것들을 심사합니다!
이제 이렇게 심사기준에 대한 설명이 다 끝나자 글제가 제시되었는데요.
위에 심사기준에 있는대로, 세 가지 글제 중에 한 가지를 선택해서 쓰는 방식이었습니다.
글제는
1. 나의 봄
2. 한국사람
3. 음식
이렇게 세 가지 글제였습니다.
글제가 제시되고 이제 대회가 진행되었는데요.
외국인 학생들의 그 뜨거운 열기가 느껴질 정도였고, 광장에서 진행되는 만큼 대학생 다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즐기면서 열심히 쓰는 외국인 학생들의 모습이 잘 느껴지시나요?
10:30분부터 12:00 까지 1시간 30분이라는 시간 동안 그렇게 길면 길고 짧으면 짧은 대회 시간이 끝나고
상품 소개 및 시상식 일정 안내가 이어졌습니다.
대 상 (1명) - 상장 및 아이패드2 (50만원 상당)
금 상 (1명) - 상장 및 전자사전 (20만원 상당)
동 상 (5명) - 상장 및 부상 (6만원 상당)
장려상(10명) - 상장 및 부상 (2만원 상당)
참가상(전원) - 기념품
한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쓰긴 썼지만 상품도 정말 어마어마 했습니다.
안내가 끝나고 기념촬영을 했습니다^ㅠ^
약200명의 많은 학생들이 참가한 만큼 좋은 글이 나왔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수업때문에 <1부>까지만 참여했지만,
점심을 먹고 다시 모인 인문대 강당에서의 <2부>는
13:00부터 15:00까지 2시간에 걸쳐서 이루어졌는데요!
두근두근콩닥콩닥 경품추첨을 시작으로
축하공연이 이어졌습니다.
D.E.N.I.S의 댄스공연과 Thu.G의 흑인음악 랩 공연, 그리고 CHORD의 통기타음악으로
순천향대학교의 대표 공연 중앙동아리 세 팀의 공연으로 분위기가 후끈후끈 달아올랐다고 하네요!
그리고 학생들의 각각 나라의 전통의상 뽐내기를 마지막으로
한국어교육원장님의 심사평에 이어 장려상, 우수상, 최우수상, 대망의 대상까지 발표하고 끝냈다고 합니다.
저희 학교에서는 길을 돌아다니면 외국인 학생들이나 원어민 교수님들을 정말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그만큼 학교에서는 '해오름'이라는 중국학생 전용 기숙사가 있을 만큼 외국인들에게 정말 특혜가 많은
학교라서 그만큼 학생들도 순천향대학교에 남다른 애착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4회지만, 처음 가 본 순천향 외국인 백일장에서는 유창하거나 아직 잘 모르는 한국어를 쓰는 외국인들을 보면서
정말 한국을 사랑해줘서 고맙고, 저도 다른 나라에 가면 문화와 언어를 존중하고 아껴 써야 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저희 학교에 자주 있는데 한국 학생들이 참여를 많이 하지 않는
International Coffee Hour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작년에 제가 친구들을 여러명 데리고 가서 외국인들과 친구도 되고, 문화도 배우는 시간이 되었는데
이번년도에도 뜻깊은 경험을 한 만큼 다른 친구들에게도 좋은 프로그램을 알리고 싶어서
- 우즈베키스탄 : 전통 춤 공연
- 몽골 : 한국 노래 (K-pop의 열기를 느껴보세요)
- 미국 : 멕시코 춤 공연
- 태국 : 타이복싱 강습
- 그 외 각 국가에서 온 학생들의 자국 문화 소개(포스터)
위 같은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으니까!
다른 학교 학생들도 참여할 수 있으니 많이 와서 놀다 가시는 시간이 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5회, 10회, 50회, 100회 순천향 외국인 백일장이 계속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글을 마치겠습니다^ㅠ^
출처: 영삼성
[원문] [순천향대학교] [충남2조/이나래] 나는 외국인, 한글 사랑해요! '순천향 외국인 백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