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 끼고 자면 이렇게 됩니다,(혐오샷 주의)+후기

바오밥나무2012.05.14
조회755,324

 

우와 자고 일어나보니 톡이네요방긋

 

이 모자란 글에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거의 정상이에요

 

시력도 많이 돌아왔구 눈도 많이 돌아왔답니다ㅋ(안돌아왔으면 난...)

 

 

 

여러분 꼭 렌즈는 깨끗히 세척하는거 잊지말구요

 

오랜시간 착용하지 않도록 하시구요!!!!

 

 

베플웃김. 사진 내가봐도 웃김.짱

 

 

 

여러분 좋은하루되세요 !!

감사합니다

 

 

 

 

파안

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슴둘의 경기 처자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는 .. 렌즈와 함께 숙면할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 대하여 말하고자해요

 

유행은 지났지만 현재까지 시력이 없으므로.. 음슴체 로 가겠습니다 ㅋ

 

스크롤이 길어용 .. 열심히 썻는데 재미없으면 어떡하죠 ㅋ...

 

 

본인은 주말 근무를 함.

 

저번주 금요일 신나게 불금을 보내고 밤을 꼴딱 지내고 바로 출근을 했음

 

꾸벅꾸벅 졸았지만 이왕 출근한거 8시간은 꽉꽉 채우고 가자는 집념으로 버팀.

 

 

 

그런데 퇴근하기 3시간전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갑자기 써클을 끼고싶다는 생각이듬

 

 

그래서 사놓고 한번도 껴보지않았던 써클을 낌!!!

 

 

 

그런데 본인은 지난해 10월 라색을해서 각막이 얇아진 상태.

그래서 , 퇴근할때까지만 끼고 집에가서 빼려고 생각을 함.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근무를하고

 

집가는길에 강남역에서 라멘 도 먹고 (혼자 맛있께 먹..음....)

 

 

집에 룰루루 하고 가서

 

아이폰을 충전시켜놓은채 누워서 카톡을 함 ㅋ

 

여러분 눈치채셨음 ?부끄

 

 

 

나 그러고 그냥 기절 ㅋ

 

오후 7시쯤에 집에들어왓는데 그때 부터 기절 ㅋ

 

그때부터 써클렌즈는 내 각막과 함께 하게됨

 

 

 

 

하..ㅋ.. 이게 내 실수였음..

 

그리고 내가 깬 시각이. 다음날 오전 9시 임....

 

 

퇴근하기 3시간전부터 꼈으니 (오후 2시부터 다음날 오전9시 .. )

대략 19시간이라는 어마어마한 시간동안 각막과 써클은 함께햇음..

 

 

 난 눈을 뜨자마자

 

 

"아차.!!!! 써클 안꼇지 빼야겠다... "

 

 

 

그리고 내 눈에서 써클을 분리한 순간

 

내 눈이 따갑기 시작함..

 

나머지 한쪽 눈 도 분리하니 ..

 

 

내눈은 미칠듯이 브레이크 댄스를 추게됨

 

내 관절또한 추게됨.

 

마치 알보칠 눈에들어간 느낌

 

 

모래가 내눈을 뒤덮은 느낌..

 

 

난 그때부터 눈물콧물 다흘리며 바닥을 뒹굴음ㅋ..

우리엄마 청소안해도됨 내가 바닥 등으로 다닦아줌. ㅋ....

 

라색할때도 이만큼은 안아팠음..

근데 진짜 눈을 뜨려해도 아프고 감으려 해도 아프고

 

이건진짜 미치고 팔짝 뛰겠다 싶었음.

 

 

나는 전화기를 부여잡고 장님모드로 옆아파트 사는 친구에게 전화걸어

S.O.S 를 침

 

친구 가 우리집까지 나를 대리러 오고 나는 눈물 콧물을 계속 흘리는 채

택시님을 잡고 근처 대학병원으로 이동 ..

 

 

일요일인 관계로 응급실로 궈궈,..

난 눈도 못뜨고 내친구는 응급실 첨와바서 우리 둘다 우왕좌왕ㅋ

 

 

그러다 경비해주는 옵빠 가  (목소리는 멋졋으나 인물은 내가 시력없었으니 보지못했음)

 

친절하게 접수까지 도와주고 나는 안과로 궈궈.

 

나휠체어 까지탔음ㅋ. 그 경비 옵빠가 끌어줬음 . 근데 난 그냥 눈 못뜨는 장님이라

 

눈물만 흘릴뿐 그냥 아플뿐 ㅋ.

 

이러다 시력 없어지는 줄 ...

 

 

 

 

 

 의사쌤 ㅋ 20대 후반의 남자였는데 개시크함 .

 

 

"눈뜨세요"

 

 

"흐어어어엉 못뜨겠어요 통곡"

 

 

"뜨세요 "

 

 

 

"흐어어어어어어어엉통곡"

 

 

 

"ㅡㅡ뜨세요 안약넣어야죠"

 

 

 

 

"흐어어어엉..통곡"

 

 

 

안약 살짝넣고

 

 

 

 

"뜨세요 ㅡㅡ "

 

 

 

"흐어어어엉 통곡"

 

이렇게 10분가량을 실랭이함 ㅋ

결국엔 의사쌤 진짜 화내길레 무서워서 눈 뜸. 그랬더니 눈은 안아팠음

 

 

근데.. 이럴수럴수 럴수 럴수가 . . 모든게 뿌옇게 보임.

난 내 시력이 거기서 멈추는 줄 알고 멘탈 붕괴 .

 

 

 

의사 쌤이 결론을 말씀해주셨음

 

 

 

 

17시간동안 써클과 각막은 일심동체 상태 ㅋ

 

난 그상태로 써클을 제거하다 보니 ㅋ 각막이 뜯겨져 나간것.

 

 

두 각막 모두 내가 손을 뜯 ㅋ 음 ㅋ

 

 

 

 

 

결국 이거슨 시간이 약이라는 결론이 나옴 ..ㅋ..

 

하 .ㅋ... 지금 글을 쓰는 순간도 눈은 거의 안아프지만 ㅋ 팅팅 붓고  시력 안좋고 난리남

 

 

톡커 여러분들은 렌즈 귀찮다고 끼고자지말고 진짜.. 꼭 빼고자여..

 

 

 

안그럼 각막 분리 상태 일어남 ㅋ

 

 

 

마지막으로  내 눈 이러한 일이 있기전과 있은 후 사진을 투척하며

 

사라지겠음.ㅋ

 

 

평소 눈

 

 

 

 

 

 

 

 

 

 

 

 

 

 

 

321 안함 ㅋ

 

혐오싫으신분은 뒤로...ㅋ..........

 

진짜혐오ㅋ

 

 

 

 

 

 

 

 

 

 

 

ㅋ.....여러분 행복한하루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