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제품을 구매한건 몇번 있었는데 C브랜드는 처음이었습니다. 남동생이 제 졸업식날 엄마를 졸라서 옷을 사러 갓더랬죠 (올해 글쓴이는 대학 졸업, 남동생은 고등학교 졸업하였음) 엄마 " 오늘 니 졸업식이니까. 너도한번골라봐 ~" 나 " 우왕 ♥ 0♥ 지짜? 난......괜찮은데 진짜사도돼? " 그리하여 고르게 된 투컬러 바람막이. 일진들 많이 입는다던 N브랜드에 비해 가격은 쪼끔 세더라구요 ~ 맨날 검정색 바람막이만 입다가 봄과 어울리게 화사한 옷도 구매하였고 추운 2월, 제 마음에도 곧 봄이 찾아오리라고...... 이거사서~ 봄에 취직하고 주말에 등산다녀... 으헿헤 생각만으로도 행복햇죠 ㅋㅋㅋㅋ 근데 쉽사리 날은 따뜻해 지지 않앗고 3월말 ~ 4월초. 이렇게 옷 5번도 안되게 입었었네요 ㅋㅋㅋ 새옷이라 옷에 냄새도 좀 빨리 안빠지는것같고 밝은색상이라 바깥 손목 부분에도 거뭇거뭇 때가 묻은거같고... 그래서 세탁을한다고 했는데..... 여기서가 문제였습니다. 저는 타지에서 일한지 한달도 채 안되어서 적응기에 있었고 아침에 출근하고, 퇴근후에는 너무 피곤해서 (업무량이 많았음. 점심시간 외엔 화장실도 가지 못햇고 휴식시간 같은것도 없엇음) 저녁밥도 먹지 않고 대충 씻고, 대충 집정리하고 잠에들기 마련이었고 거의 모든일은 주말로 미뤄서 했습니다. 그런데!!! 주말에 엄마가 집에 찾아오신다고하여 평일날 좀 바삐 움직여 집청소를 해야겟다하고 빨래를 세탁기에 돌렷드랫죠 아침에 세탁돌리고 저녁에 퇴근후 바로 섬유유연제 돌리고 옷을널려고 봤더니 뙇!!!!!!!!!!!!!!!!!!!!!!!!!!!!!! 아무생각없이 빨래를 돌린 저는 이런 만행을 저질러 버린거죠........ 같이 빨래통에 들어가있던 옷들또한 이모냥 이꼴로 입지도 못하게 되어버림........ 새옷 처음 세탁할 때 신경 좀 써서 했어야 했는데 그냥 세탁 해버렷ㅅ............... 근데 암만생각해봐도 이건 물빠짐이 좀 심하다 싶어서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어요~ 그랬더니 장시간 물에 담궈놔서 그렇다고 ........... 이제품이 원래 이렇게 물이 잘 빠지는것이냐 물었더니 '아니다' 하시고 어떻게 A/S가 안되냐 물었더니 상담원은 말을 빙빙돌려 말씀하셧으나 결론은 '안돼 . 니가 이래 놨으니까 입던가 말던가 맘대로해'...... oTZ 좌절좌절멘탈붕괴!!!!! 몇번 입지도 않았던 옷을 저런상태로 밖에 둘 수없나 싶어 지식인에 물어봤어요 바람막이의 경우엔 대체적으로 나일론 100%인데 나일론은 특성상 물빠짐이 있고, 바람막이는 특성상 방수코팅을 하기때문에 물이 들면 빠지지 않는다... 이런 멍멍이 같은 경우를 봣나. 이건 니맛도 내맛도 아닌게 아닌가 도저히 이대로는 속도 쓰리고 해서 방법을 찾던중 아웃도어매장에서 잠시 일을 했었던 저희 친동생에게 전화 부탁을 했습니다. 상담원과 동생의 통화 결과 1. 본인들은 옷마다 다르지만 물빠짐이 있을 수 있으니 라벨 잘 보고 단독 세탁하라는 내용을 고객에게 꼭 설명해 주라고 매장에게 교육을 시킨다. 2. 그렇게 매장에 교육을 시키나 잘 실행되지 않는것 같다. 3. 안그래도 이런 물빠짐에 대한 항의 전화가 많이 오긴했다. 4. 딱봐도 물이 잘 빠지게 생겻지 않앗냐....................(나한텐물안빠진다그랫으면서) 5. 구입한 매장에 연락해 보아라... (매장에서는 본사에, 본사에서는 매장에 책임회피를 하더군요) 제가 이옷 사고나서 이옷 입으신분들 많이 뵀었거든요 제 옷은 이렇게 몇번 못입고 버리게 되었지만 여러분들은 세탁 조심히 잘하셔서 예쁘게 잘 입으시라구요 메이커. A/S나 뭐나 잘해줄지 알았고, 비싸니까 좋은건지 알앗는데 별거아니더라구요. 가격만 비싸고 고객관리 이따위고 ... ※ 아참. 바람막이세탁법 1. 손으로 주물주물 더러운부분만 살살 비벼빤다. 2. 일반가루세제 쓰면 안되고 중성세제 써야한다.(방수코팅 벗겨진다) 3. 섬유유연제 하면 안된다.(위와 같은 이유일듯. 완전 상반된다고 하니까 쓰지마셈) 4. 물기는 짜지말고 물이 뚝뚝 떨어지는 상태로 널어서 말린다. (제가 삿던옷같은경우는 이렇게 했었어도 소매부분에 보라색으로 물들엇을듯...) 1
옷 세탁의 중요성 ★바람막이 잘보세요★
아웃도어 제품을 구매한건 몇번 있었는데
C브랜드는 처음이었습니다.
남동생이 제 졸업식날 엄마를 졸라서 옷을 사러 갓더랬죠
(올해 글쓴이는 대학 졸업, 남동생은 고등학교 졸업하였음)
엄마 " 오늘 니 졸업식이니까. 너도한번골라봐 ~"
나 " 우왕 ♥ 0♥ 지짜? 난......괜찮은데
진짜사도돼? "
그리하여 고르게 된 투컬러 바람막이.
일진들 많이 입는다던 N브랜드에 비해 가격은 쪼끔 세더라구요 ~
맨날 검정색 바람막이만 입다가 봄과 어울리게 화사한 옷도 구매하였고
추운 2월, 제 마음에도 곧 봄이 찾아오리라고......
이거사서~ 봄에 취직하고 주말에 등산다녀...
으헿헤
생각만으로도 행복햇죠 ㅋㅋㅋㅋ
근데 쉽사리 날은 따뜻해 지지 않앗고
3월말 ~ 4월초. 이렇게
옷 5번도 안되게 입었었네요 ㅋㅋㅋ
새옷이라 옷에 냄새도 좀 빨리 안빠지는것같고
밝은색상이라 바깥 손목 부분에도 거뭇거뭇 때가 묻은거같고...
그래서 세탁을한다고 했는데.....
여기서가 문제였습니다.
저는 타지에서 일한지 한달도 채 안되어서 적응기에 있었고
아침에 출근하고, 퇴근후에는 너무 피곤해서
(업무량이 많았음. 점심시간 외엔 화장실도 가지 못햇고 휴식시간 같은것도 없엇음)
저녁밥도 먹지 않고 대충 씻고, 대충 집정리하고 잠에들기 마련이었고
거의 모든일은 주말로 미뤄서 했습니다.
그런데!!! 주말에 엄마가 집에 찾아오신다고하여
평일날 좀 바삐 움직여 집청소를 해야겟다하고 빨래를 세탁기에 돌렷드랫죠
아침에 세탁돌리고 저녁에 퇴근후 바로 섬유유연제 돌리고
옷을널려고 봤더니
뙇!!!!!!!!!!!!!!!!!!!!!!!!!!!!!!
아무생각없이 빨래를 돌린 저는 이런 만행을 저질러 버린거죠........
같이 빨래통에 들어가있던 옷들또한 이모냥 이꼴로 입지도 못하게 되어버림........
새옷 처음 세탁할 때 신경 좀 써서 했어야 했는데
그냥 세탁 해버렷ㅅ...............
근데 암만생각해봐도 이건 물빠짐이 좀 심하다 싶어서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어요~
그랬더니 장시간 물에 담궈놔서 그렇다고 ...........
이제품이 원래 이렇게 물이 잘 빠지는것이냐 물었더니 '아니다' 하시고
어떻게 A/S가 안되냐 물었더니 상담원은 말을 빙빙돌려 말씀하셧으나 결론은
'안돼 . 니가 이래 놨으니까 입던가 말던가 맘대로해'...... oTZ
좌절좌절멘탈붕괴!!!!!

몇번 입지도 않았던 옷을 저런상태로 밖에 둘 수없나 싶어
지식인에 물어봤어요
바람막이의 경우엔 대체적으로 나일론 100%인데
나일론은 특성상 물빠짐이 있고,
바람막이는 특성상 방수코팅을 하기때문에 물이 들면 빠지지 않는다...
이런 멍멍이 같은 경우를 봣나. 이건 니맛도 내맛도 아닌게 아닌가
도저히 이대로는 속도 쓰리고 해서 방법을 찾던중
아웃도어매장에서 잠시 일을 했었던 저희 친동생에게 전화 부탁을 했습니다.
상담원과 동생의 통화 결과
1. 본인들은 옷마다 다르지만 물빠짐이 있을 수 있으니 라벨 잘 보고 단독 세탁하라는 내용을
고객에게 꼭 설명해 주라고 매장에게 교육을 시킨다.
2. 그렇게 매장에 교육을 시키나 잘 실행되지 않는것 같다.
3. 안그래도 이런 물빠짐에 대한 항의 전화가 많이 오긴했다.
4. 딱봐도 물이 잘 빠지게 생겻지 않앗냐....................(나한텐물안빠진다그랫으면서
)
5. 구입한 매장에 연락해 보아라... (매장에서는 본사에, 본사에서는 매장에 책임회피를 하더군요)
제가 이옷 사고나서 이옷 입으신분들 많이 뵀었거든요
제 옷은 이렇게 몇번 못입고 버리게 되었지만
여러분들은 세탁 조심히 잘하셔서 예쁘게 잘 입으시라구요
메이커.
A/S나 뭐나 잘해줄지 알았고, 비싸니까 좋은건지 알앗는데
별거아니더라구요. 가격만 비싸고 고객관리 이따위고 ...
※ 아참. 바람막이세탁법
1. 손으로 주물주물 더러운부분만 살살 비벼빤다.
2. 일반가루세제 쓰면 안되고 중성세제 써야한다.(방수코팅 벗겨진다)
3. 섬유유연제 하면 안된다.(위와 같은 이유일듯. 완전 상반된다고 하니까 쓰지마셈)
4. 물기는 짜지말고 물이 뚝뚝 떨어지는 상태로 널어서 말린다.
(제가 삿던옷같은경우는 이렇게 했었어도 소매부분에 보라색으로 물들엇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