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내사고 잊지 말아주세여

ㅠㅠ 2012.05.14
조회26,802

안녕하세요???

지나가던 한중3여학생입니다.

 

5월13일날 용인시내 맥도날드앞에서

한여자아이가 달리는 버스 오른쪽 뒷바퀴에 머리가 깔려 머리가 터져 죽는

사고가 나왔습니다...

 

 

근데 더웃긴건 소방대원들이

 

그 피묻은 도로와  뇌(?)같은걸 하수구에 물과함께 흘려서

보내더라구요.. 그거보고 얼마나 열불나던지..

 

이게 사람이 할짓입니까? 도저희 같은 인간으로 할 행동으론

안보이네요...

 

그리고 그 버스기사 아저씨

 

버스에서 내리면서 태연하게 전화통화를 하더군요.. 정말

보는사람들도 욕을했습니다.

 

지나가던 중고등학생들도

야야!! 여기 사고났어 여자아이 머리 터졌데!

 

우와

멋지다!

대박

이라는등 또 폰을들어서 찍어대더군요..

 

무슨 재미있는 구경거리 마냥 킥킥 웃어대더라구요..

 

그 4살짜리 여자아이의 엄마는  울지도 않았습니다...

너무 당황해서요.. 아이는 엄마의 품안에서 싸늘히 식어버렸습니다...

 

그엄마는 아이의 목없는 사체를 부등키고 울다가 실신했습니다..

 

 그것도 손도 못써본체

 

이게말이됩니까???

지나가던 중고등학생들도

이렇게 개념없이 애가 죽었는데 웃으면서 사진을찍는지 정말 그배짱한번 두둑하네요

 

냄새 말도 못했습니다

 

같이 오열하는분도 있었고

안타까워 하시는 분도있었고

헛구역질 까지 하시는분도 계셨습니다.

 

그리고 그뇌(?)같은거와 뼈조각

화장도 못해줄망정 왜 하수구에 버리고 ㅈㄹ인지...(욕ㅈㅅ)

 

진짜이게 사람이 할짓이고 어른들이 해야할짓인지...

 

이아이의 죽음 기억해주세요....

 

뉴스에서 장난감 줍다가 사고난거라고했는데..

 

사고주변에 장난감이 있어야 하는데 장난감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오늘아침 뉴스에 10초정도 나오더라구요

 

 

얼마나 어이가 없었는지..

 

4살짜리 여자아이의 안타까운 죽음..

 

그리고 웃는 청소년들...

 

같은 청소년으로써 정말 대책안나오군요..

 

 

 

 

 

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