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강아지 한마리를 키워요 올초에 저한테 입양되서 온 아이에요 그 전주인이 때리고 굶기고 이작고 어린아이한테 인간으로서 못할짓 했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이아이를 정말 사랑으로 이쁘게 보듬고 잘 키우고 있어요 두달전 첫생리를 했구, 발정전에 중성화 수술을 해주면 좋다고 하던데 .. 제가 그 시기를 놓쳐서 첫생리후 수술을 바로 시킨다는게 시간이 안나서 미루다 얼마전 중성화 예약을 했어요 수술은 담주에 합니다 근데 총해서 비용이 50만원이 넘게 나왔어요 53만원정도 .. 것도 깎아서요^^
정말 욱해서 어머니한테 그만하시라고 다 알아들었으니까 그만하시고 가세요 저도 좀 쉬어야겠어요 라고 했더니 바로 시아버지께 전화를 하셔서 저 있는자리에서 제욕을 퍼붓네요 저도 화가나서 남편한테 울면서 전화를 했구요 근데 시어머니가 제전화를 뺏어서 남편한테 제욕을 또 한바탕 하시네요
남편이 집에오고, 남편보자마자 전 또 울음이 터졌고 자초지정을 다 설명했는데 남편은 자기엄마가 잘못한게 맞다면서 제편을 들어줬고 남편도 자기엄마가 이상한것 같다고 하네요
그리구 중성화비용 말인데요 제가 많이 나온건가요?? 시어머니도 그렇고 주변에서 많이 나온것 같다는데..
그냥 수술만 하는건 22~23만원인가 했던거 같은데 무통주사랑 무슨백신주사.. 그리구 남아는 수술하고 그날 집에 데려가도 좋은데 여아는 입원을 3~4일 해야한다고 하네요 실밥도 풀어야하구요
옛날에는 그런게 없었는데 요새는 바껴서 무통도 놓고 입원도 시킨다면서... 그리구 피검사가 있는데 이건 주인의 선택에 의해서 해도되고 안해도 되는건데 피검사 통해서 여러장기들 수치랑 정상을 확인하는거니까, 피검사하고 수술하는게 안전하다고 하시더라구요 비용이 부담되면 피검사 안하고 할수도 있는대 그렇게 해서 강아지한테 문제가 생길수도 있다고하셔서.. 피검사도 한다고 했거든요 피검사가 12만몇천원이였구요 그래서 총해서 육십만원이 안됐는데 부가세빼고 현금으로해서 겨우 돈을 맞췄어요
제가 강아지를 첨 키우는 입장이라서 ... 바가지 씌운건가요??
댓글 보고 추가로 몇자 다는데요.. 전주인이 그렇게 학대를 했어도 예방접종 3차까지는 했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추가로 나머지 예방 접종은 다 했어요 듣기로는 이삼일 굶기고 물한모금 못먹은적도 많다고하니.. 그래서 식탐이 엄청 강한데 먹긴 잘먹는데 생각보다 살은 잘 안찌네요 정확히 2.2키로 나가네요 그래도 첨 올때보다 살도 쪘고 피부상태도 많이 좋아졌어요 저희집 올때 피부병까지 있었거든요
그리구 다들 비싸다고 하셔서 네이버검색해서 이 지역에 좀 유명한 다른동물병원에 전화로 문의 했더니
거기는 이것저것 총 다해서 35만원이라네요 그리구 수술후 바로 집에 데려가도 된다하구요 일주일뒤에 실밥 풀려 오면된데요 병원마다 다 다르군요
강아지 중성화비용 때문에 시어머니께 욕 바가지로 먹었네요 참나
제가 강아지 한마리를 키워요 올초에 저한테 입양되서 온 아이에요 그 전주인이 때리고 굶기고 이작고 어린아이한테 인간으로서 못할짓 했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이아이를 정말 사랑으로 이쁘게 보듬고 잘 키우고 있어요 두달전 첫생리를 했구, 발정전에 중성화 수술을 해주면 좋다고 하던데 .. 제가 그 시기를 놓쳐서 첫생리후 수술을 바로 시킨다는게 시간이 안나서 미루다 얼마전 중성화 예약을 했어요 수술은 담주에 합니다 근데 총해서 비용이 50만원이 넘게 나왔어요 53만원정도 .. 것도 깎아서요^^
근데 시어머니가 이사실을 알게된거에요 이사실을 알자마자 그 비용이면 니네 생활비 두달은 하겠다면서
그강아지가 뭐라고 고딴 비용이 드냐면 내다 버리라네요
더 어이없는건 이 아이한테 때릴곳이 어딨다고 옷걸이로 엉덩이를 때리면서 "넌 내가 키웠으면 벌써 나한테 뒤졌다" 이말을 하시네요 제가 너무 놀라서 어머니 그만하세요 하고 미미(강아지이름) 안았는데요
시어머니가 그때부터 저한테 2시간가까이 설교를 하시는거에요 애새끼 낳을생각은 안하고 강아지 품에 안고 저지랄 하고 있다는둥 입에담기 험한말을 퍼붓는데 저도 속이 부글부글 끓어올랐구요 미미는 떨면서 불안한 눈빛으로 절 바라보는데 어쩌나 가슴 아프던지 ..... 몸무게도 2키로밖에 안나가는 아이에요 저희집올때 1,2키로였구요
정말 욱해서 어머니한테 그만하시라고 다 알아들었으니까 그만하시고 가세요 저도 좀 쉬어야겠어요 라고 했더니 바로 시아버지께 전화를 하셔서 저 있는자리에서 제욕을 퍼붓네요 저도 화가나서 남편한테 울면서 전화를 했구요 근데 시어머니가 제전화를 뺏어서 남편한테 제욕을 또 한바탕 하시네요
남편이 집에오고, 남편보자마자 전 또 울음이 터졌고 자초지정을 다 설명했는데 남편은 자기엄마가 잘못한게 맞다면서 제편을 들어줬고 남편도 자기엄마가 이상한것 같다고 하네요
제남편도 미미를 끔찍히 생각합니다 앞으로 두번다시 시댁에 가고싶지 않네요 남편도 가지말라하구요
휴....... 강아지때문에 시댁과 이렇게 틀어질줄 꿈에두 생각 못했네요 시어머니성격에 이런면이 있을줄은 상상도 못했구요
그리구 중성화비용 말인데요 제가 많이 나온건가요?? 시어머니도 그렇고 주변에서 많이 나온것 같다는데..
그냥 수술만 하는건 22~23만원인가 했던거 같은데 무통주사랑 무슨백신주사.. 그리구 남아는 수술하고 그날 집에 데려가도 좋은데 여아는 입원을 3~4일 해야한다고 하네요 실밥도 풀어야하구요
옛날에는 그런게 없었는데 요새는 바껴서 무통도 놓고 입원도 시킨다면서... 그리구 피검사가 있는데 이건 주인의 선택에 의해서 해도되고 안해도 되는건데 피검사 통해서 여러장기들 수치랑 정상을 확인하는거니까, 피검사하고 수술하는게 안전하다고 하시더라구요 비용이 부담되면 피검사 안하고 할수도 있는대 그렇게 해서 강아지한테 문제가 생길수도 있다고하셔서.. 피검사도 한다고 했거든요 피검사가 12만몇천원이였구요 그래서 총해서 육십만원이 안됐는데 부가세빼고 현금으로해서 겨우 돈을 맞췄어요
제가 강아지를 첨 키우는 입장이라서 ... 바가지 씌운건가요??
댓글 보고 추가로 몇자 다는데요.. 전주인이 그렇게 학대를 했어도 예방접종 3차까지는 했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추가로 나머지 예방 접종은 다 했어요 듣기로는 이삼일 굶기고 물한모금 못먹은적도 많다고하니.. 그래서 식탐이 엄청 강한데 먹긴 잘먹는데 생각보다 살은 잘 안찌네요 정확히 2.2키로 나가네요 그래도 첨 올때보다 살도 쪘고 피부상태도 많이 좋아졌어요 저희집 올때 피부병까지 있었거든요
그리구 다들 비싸다고 하셔서 네이버검색해서 이 지역에 좀 유명한 다른동물병원에 전화로 문의 했더니
거기는 이것저것 총 다해서 35만원이라네요 그리구 수술후 바로 집에 데려가도 된다하구요 일주일뒤에 실밥 풀려 오면된데요 병원마다 다 다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