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소개팅..그의마음은..?~

토토루2012.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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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전 어머니 아시는분 소개로  맞선겸 소개팅을 했습니다

남자분은 35이고

저는 32살 입니다.

 

남자분은 컴퓨터관련 가게를 하시고

저는 사무직 근무중입니다.

이틀전 만나서 같이 저녘먹으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잘하시더라구요..

자기 사업하시는 분이라그런지 말씀도 잘하시고요..

이야기도중 그분이 어디어디 음식점 가봤냐고 물으시길래 전안가봤다고했더니

다음에 먹으로가자고 하시고, 또 제가 음악을 유료로 받고 있다고 하니깐

자기가 들어가는 사이트는 무료라고 아이디와 비번까지 알려주시더라구요..

첫만남에 호의적으로 대해주시길래.. 이분도 나한테 호감이 있는건가..하고 맘속으로 생각했지만 이내.. 사업하시는 분이라 이래저래 친절하게 대해주시는건가.. 하고 생각했죠

식사다하고 나오는길에는 그분이 "오늘 재미없었죠? 다음에 만나면 더잼있게해드릴께요..

더친해져요..우리." 이렇게 말씀하시길래 저도 웃으면서 그래요..라고했어요

 

집에갈때는 저를 집까지 태워다 주셨고요..

설렜습니다.  집에와서 한시간..두시간 이 지나도 애프터 문자가 안오더라구요..

그래서 밤 11시쯤 잘려고 핸드폰보았는데..역시나 애프터 문자가 없더라구요..

아.. 이분.. 그냥.. 친절하신분인가보다.. 내가마음에들진않았나보네.. 하고 잤죠..

다음날이 토요일이었는데.. 저녘때가 다되도 문자한통없으시길래..마음접고 이래저래

집에서 컴퓨터 하고있었는데.. 카톡이 오더라구요..  카톡보니 그분이더라구요..

그분왈

"주말인데머하세요?:

나왈 "전집이예요.. oo 씨가 알려주신 사이트들어가서 영화한프로볼려구요.."

그분왈 "아그러세요.. 혹 사이트에서 영화보기 잘안되면 연락주세요.. 저는 친구랑 저녘먹으로 왔습니다."

나왈

"네 . 고마워요.. 저녘맛있게드세요."

그분왈

"네. 오늘영화잼있게보시고 담에 극장가서 영화같이봐요..ㅋ."

이라고하더라구요..그래서

저는기쁜마음에.

"네^^."

라고 보냈죠.. 그리고 토욜은 기분좋게 잠들었습니다. `다음날 일요일이었는데.. 그분이 연락이 없으시더라구요..저도 저나름대로 이런저런일 하느라 먼저연락은 안했습니다.

이따끔씩 핸드폰은 들여다보았지만..

다음날 월요일 오늘이네요.. 점심시간때쯤 그분생각나서문자했죠^^

" 비오는 월요일이네요.. 주말잘보내셨나요?

그분ㅇ답장

"네..^^ 어제할일이 있어서 연락도 못했네요..점심맛있게드세요."

저는 한참고민하다가.. 계속이어나갈까하다가 점심맛있게드세요..라고 문자가 끝맷길래..

"네.oo씨도요~~^^."

라고보냈습니다..

그냥..지금이런저런 생각이드네요..제가 좀더 이상황에서 저녘때 문자를 한통더해볼까..

아님..내일까지 기다려서 한통더해볼지...

그냥혼란스럽더라구요.. 전. 좋으면 좋고 싫으면 싫은게 분명해서..

전 이분 진지하게 만나볼생각이 있는데..이분은 잘모르겠어요.. 관심있는거 같은데..

언제보잔 말씀을 아직안하셔서..ㅜㅜ

마음이 조급해지네요.. 그냥...기다려볼까요... 먼저연락올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