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또 그렇게까지 _ Lost & Found

손민홍2012.05.14
조회5

 

 

 

뭘 또 그렇게까지 _ Lost & Found _ 2009

 

전계수 작품

이동규, 주민하, 조용준

 

★★☆

 

사실 이런 독립영화들을 보면

일종의 피해의식 같은 게 느껴진다.

 

보잘 것 없는 예산이지만

우리는 그딴 거 필요없다.

자고로 영화란 돈 지랄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야 하는 것...

뭐 대충 이런 식으로 자위하는 독립영화들이 너무 많다는 거다.

 

고작 1시간 남짓되는 러닝 타임인데

이렇게 지루하게 만들 수 있나 싶을 정도로 한가한 스토리 전개와

예술인마저 크게 공감할 만한 부분이 없는 사설로 가득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재미가 없다.

주변 여건을 핑계삼아 완성도에 대한 핑계 댈거면

아예 만들지를 말아야 하는게 맞다고 본다.

아, 이 영화에 해당하는 말은 아닙니다만?

 

the bbangzzib Ju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