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여러분들 봐주세요ㅠㅠ

크라운2012.05.14
조회8,636

정말 화가나서 올립니다.버럭

 

긴글읽는것 정말 귀찮은일인거 압니다. 정 읽기 싫으시다면 파란색 글씨라도 읽어주세요

 

안녕하세요 광주광역시 동구에 사는 어떤 10대여학생입니다.

 

오늘 5시 반경 저와 친구들은 한페이카드를 충천하기위해 세븐***을 들어갔습니다. 

제가 충전을하기위해 카운터로 갔는데 아저씨께서 기계고장으로 안된다고 말씀하셨는데,

 다른친구는 한페이카드로 과자를 샀습니다. 

 

그래서 친구가 아저씨에게

 

"왜 결제는 되는데 충전는 안되요??" 라고 말햇습니다.

 

그런데

 

그아저씨께서 "안된다면 안된다고 알아야지 뭔말이많아."

                   "결제안할거면 영업방해되니까 빨리 나가라"

 

이러면서 정확히 생각이 나지 않지만 욕설을 섞으셨습니다.

 

저는 화가 난 나머지

 

"와 월척이없네"이러면서 우산을챙겨 나가려하는 그때 갑자기 뒤에서

 

"니이리와 쌍년아 신발 @#!#$~!#^" 하며 욕을하시는 겁니다.

 

저도 너무 흥분한나머지

 

"신발"이 입에 나오면서 그 가게를 나왔는데 갑자기 그아저씨 아들이

 

뛰쳐나오면서

 

"너 뭐라했냐??다음부턴 여기오지마"이러는 것이 아니겠어요??

 

먼저욕하셨지만 제가 욕했다는거 인정하고 죄송스럽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끝났게 아니였습니다.

계속 안에있던 친구에게 너무 심하고심한 욕을 하시면서 협박을 하셨습니다.

 

"저런년들은 전쟁나서 다 뒤져죽어야돼"라는 말과

"야 재한테 다시한번만 여기오면 보*를 화걷어차버린다고 해라"와"위아래로찢어버린다"

등 성적인말을 친구앞에서 큰소리로 협박을 하셨습니다.

 

저도 잘못한게 있긴하지만 이런욕을 들으면서까지 잘못했습니까??

그리고 만약 그 아저씨께서 먼저 욕을 안하셨으면 제가 그런 행동을 했겠습니까??

또한, 그아저씨는 평소에도 손님에게(특히 10대)에게 험한말을 하셨습니다.

 

 

저희는 너무 화가난 나머지 경찰에 신고를 하였고 경찰이 한 5분후쯤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가게안에서 대화를 하는데 무조건 우리의 잘못으로 돌리면서 오히려

더욱 당당하게 큰소리로 경찰앞에서도 거칠고 심한말을 섞으며 내뱉었습니다.

 

경찰앞에서도 당당하게 중간에 저희를 때리려는 포즈도 취하고

"만약에 내가 총을 가지고 있었으면 니들 다 쏴 죽여버릴꺼야"라는 험한말까지 내뱉어서

 

저의 친구는 울었고 경찰아저씨들도 흥분한 나머지 그아저씨 아들에게 손가락질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런데 어이없게도 지 아들한테 손가락질을 하지 말라는 말을 하는겁니다. 뭐 저희는 손가락질 받아도 돼고 지 아들은 안됩니까? 또한 아들의 진술은 "아빠한테 시발이라고 하는데 어터케 안참아요. 야! 너희들 뭐 바라고 이렇게 경찰분들 힘들게 기름값까지 쓰면서 고생하게 만들어"라고 하더군요

 

더 자세한 것은 너무 경황이 없어서 생각이 않나지만

 

마지막쯤 경찰아저씨들이 저희랑 화해시키기위해 편의점주인아들을 불러서 얘기를했습니다.

 

편의점주인아들분이 먼저 저희에게 말씀을 하시는데 짝다리를 집고 다리를 떨면서 비꼬는

 

식으로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저희들도 자세를 갖추고있는데

 

좋게 자세를 갖추어주세요"  라고 했습니다. 아들이 그 말을 듣고 "그럼 무릎꿇고 할까?

 

군대처럼 차렷자세하고 뒤꿈치 붙일꺼니까 니네들도 뒤꿈치 붙여 우리 좋게 화해하자

 

너희들도 잘못하고 나도 잘못햇으니까"라고 하는 거에요 그래서 미안하다고 하고 저희도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약간 시원하지 않게 이일이 끝낫습니다. 그냥 저희의 하소연인데 너무 생각할수록

 

어이가 없네요 제가 나갈때 욕한것도 잘못이지만 너무 억울해서요 이 세븐***일좀

 

다른분들도 보셧으면 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는길에 추전 꾹 눌러주세요♡

 

저 지금 궁서체썼어요. 저 진짜로 진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