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 연애하던 내 친구가 남친이랑 헤어지고 나서, 남친 군대보내고 나서 네이트 판만 켜놓고 하루종일 시간허비하는 거보고 정말 한심하게 보고 뭐라했는데 막상 내가 마음이 답답해지니까 찾게되네요 네이트판... 처음엔 공감가는 글 없나 해서 들어왔는데 정말 이런저런 얘기들 많이 있네요 .. 이런 짓 중고등학생때나 하게 될 줄 알았는데 딱히 마음 터 놓을 곳 없고 의지할 곳 없을 때 이런 곳 찾게되는 사람마음 한결 같네요 제가 올리려고 하는 글은, 동성애 관한 글입니다. 아무리 누구와 말을 하고 싶어도 이런 얘기 이런 곳에 올리지 않는데 요즘은 세상이 많이 변했네요 이런 곳에도 이런 소재의 글이 올라오고.. 댓글도 뭐라 안하시고 좋아졌네요 세상 ㅋㅋ 워낙 어렸을 때부터 운동만 좋아해서 남자애들이랑만 어울려다니다보니 성격도 털털하고 하는 짓도 남자답고 그러다 중학생 때 머리를 짧게 자르고보니 잘생겼다 멋있다 소리 들으니 정체성의 혼란이 오더라구요 그러다가 제 첫사랑을 동성애로 ... 가버렸네요 지금와서도 동성애가 나쁘고 그런건 아닌데 제 자신이 떳떳하지 못하다는 것이 전 그때도 지금도 너무 화가납니다. 어째서 제가 여자로 태어났는지 후회할 때도 많았고 그만해야지 하면서도 마음이 자꾸 가네요. 지금 혼란스러워 하는 얘기부터 해줄까요 아님 .. 첫사랑 얘기부터 해줄까요 반응 보고 뒷 얘기 계속 해줄께요 5
(동성)답답한 마음에
아 -
연애하던 내 친구가 남친이랑 헤어지고 나서, 남친 군대보내고 나서
네이트 판만 켜놓고 하루종일 시간허비하는 거보고
정말 한심하게 보고 뭐라했는데
막상 내가 마음이 답답해지니까
찾게되네요 네이트판...
처음엔 공감가는 글 없나 해서 들어왔는데
정말 이런저런 얘기들 많이 있네요 ..
이런 짓 중고등학생때나 하게 될 줄 알았는데
딱히 마음 터 놓을 곳 없고 의지할 곳 없을 때 이런 곳 찾게되는
사람마음 한결 같네요
제가 올리려고 하는 글은,
동성애 관한 글입니다.
아무리 누구와 말을 하고 싶어도 이런 얘기 이런 곳에 올리지 않는데
요즘은 세상이 많이 변했네요
이런 곳에도 이런 소재의 글이 올라오고.. 댓글도 뭐라 안하시고
좋아졌네요 세상 ㅋㅋ
워낙 어렸을 때부터 운동만 좋아해서 남자애들이랑만 어울려다니다보니
성격도 털털하고 하는 짓도 남자답고
그러다 중학생 때 머리를 짧게 자르고보니
잘생겼다 멋있다 소리 들으니
정체성의 혼란이 오더라구요
그러다가 제 첫사랑을 동성애로 ... 가버렸네요
지금와서도 동성애가 나쁘고 그런건 아닌데 제 자신이 떳떳하지 못하다는 것이
전 그때도 지금도 너무 화가납니다.
어째서 제가 여자로 태어났는지 후회할 때도 많았고
그만해야지 하면서도 마음이 자꾸 가네요.
지금 혼란스러워 하는 얘기부터 해줄까요
아님 .. 첫사랑 얘기부터 해줄까요
반응 보고 뒷 얘기 계속 해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