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러브로 시작된 연애이야기 - 4

사이버러브2012.05.15
조회1,161

저는 주말알바라.. 평일에 되게 한가해요 방긋

지금 자려고 누웟다가 ..

댓글보고 하나더 쓰고자자고 맘먹고 일어났어요  총 윙크~찡긋

 

그럼 꼬우 부끄

 

 

 

13

 

다음날 우리는 푹~ 자고일어난 다음에 만낫슴

 

남친님은 누나네서 장조림을 먹었다고 맛잇다고 포풍칭찬해줬슴부끄

 

그리고 우리는 바로 밥을먹으러갓슴

 

나님은 불고기 남친님은 칼국수

 

근데 남친님 칼국수에 들어있는 보물같은 조개님을 손도안댐

 

정말 신기했슴 그래서 왜 안먹냐고 물어봤는데

 

싫어한다고함..       남친님 편식 짱심함.. 짜장면을 단무지없이먹음

 

그래서 칼국수님 조개는 다 나님뱃속으로 들어감 부끄

 

남친님 고기 좋아함

 

근데 고기랑 같이 양파를 계속 먹는거임

 

양파는 좋아한다고함.. 참 특이함

 

그래서 나님 불고기에있는 양파 다 골라줌 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양파를 싫어하진 않지만 좋아한다니 다 준거임 방긋

 

정말임 만족

 

우린 그렇게 후눈하게 식사를 한거같지만..

 

거의다 남김 ㅋㅋㅋㅋㅋ

 

둘다 배가 덜고팟던거임 ㅋㅋㅋ

 

그 남긴 불고기가 3일동안 생각낫슴 슬픔

 

 

 

 

 

 

 

 

13.

 

 

그렇게 밥을 다먹고 노래방이 눈앞에 너무많았슴

 

고등학교 졸업하고 애들다 대학가고일한다고 안간지 반년이넘엇을때임슬픔

 

하지만 나님 노래 못불름 음치 박치임

 

그때 남친님이 노래방을 가자고 얘기를 꺼냇슴음흉

 

하지만 자고로 여자란 밀당을 해야된다고 배웠슴

 

물론 너무 튕기면 튕겨져나가는건 남녀모두 같은 이치임 짱

 

"나 노래 잘 못해 ㅋㅋ 음치박치야 ㅋㅋ"

 

이건 모든 여자들의 튕김 대사라고 생각함 부끄                       물론 사실임..

 

물론 여자가 저렇게 말하면 남자들 대답은 거의 같음

 

"나도 못해 ㅋㅋ 그러니깐 가자 "

 

음흉 좋아 걸려 들었다

 

"너님이 3곡을 부를때 나님이 1곡을 부른다면 가겟슴"

 

물론 남친님은 승낙했슴 짱

 

 

 

 

 

14.

 

생일이라고 영화도 보여주고 밥도 사준게 계속 걸렷슴

 

밥은 내가 산다고했는데도 못사게했슴

 

그래서 노래방비라도 내겠다고 못내게하면 집에간다고했슴 방긋

 

물론 남친님은 자기가 낸다고 하다가 승낙해줬슴

 

성인이된후에 처음간거였는데 노래방비는 2만원이엿슴                           학생들이부러워졋슴..

 

그래도 남친님이 샀던거에비하면 얼마안돼서 괜찮앗슴부끄

 

역시 성인요금인지 방은 왕따시만했슴짱

 

그렇게 남친님이 노래를 먼저 부르기시작했슴

 

어...

 

음..

 

어..

 

못불럿슴방긋

 

근데 그래도 끝까지 부르려고하는게 너무 귀여웟슴부끄

 

남친님이 세곡을 다부르니 나님차례가됏슴

 

나님 즐겨부르는 노래가있슴

 

"자우림 17171117 " 방긋

 

갱장히 귀여운 목소리로 불러야댐

 

물론 바꿔서 불럿슴 윙크

 

남친님이 잘부른다고 칭찬을 막해줫슴   부끄

 

남친님은 정말 노래부를때빼곤

 

내얼굴을 뚫~~~어져라 쳐다봤슴

 

나님 진짜 너무 당황스러워서

 

그만 보라고 그만 쳐다보라고 할정도엿슴 ㅋㅋ

 

그리고 여기서부터 남친님이 나에게 호감이 있단걸 알앗슴 부끄 

 

나란녀자 눈치만 빠른여자부끄

 

남친님은 노래는 못하는게 아니라 조금 불안정함 ㅋㅋ 음을모르는거같음<        그게 못하는건가?

 

그치만 랩은 정말 멋잇게 잘함 부끄

 

 

 

 

 

 

15.

 

노래방에 나오니 좀늦게본거라 어둑어둑햇슴

 

남친님은 어제는 내가 가는걸봤으니

 

오늘은 본인이 봐야겠다고했슴

 

그래서 알겟다고 하고 쿨하게 버스정류장으로 갓슴

 

근데 내가 탈 버스가 20분이나 기다려야됐슴 방긋

 

근데 나님 잠이 너무 쏟아졋슴

 

졸리다고 피곤하다고 말하자 남친님이

 

그럼 자신어깨에 기대서 자라고함부끄

 

버스가 잠시후도착이되면 깨워주겟다고햇슴

 

근데 이제 두번만난 남자 어깨에 어떻게기대서잠?; 은 개뿔

 

나님 두번 괜찮다고 하고 기대서 쿨쿨잠 잠

 

그리고 버스 잘 자고 일어나니 버스가 한대먼저 지나간걸로 기억함 음흉

 

그리고 나님 집가면서도 몇번 졸면서감 ㅋㅋ

 

물론 카톡도 계속 햇슴 부끄

 

 

 

 

16.

 

그리고 그뒤로 우린 완전 핑크빛오라가 생겨낫슴 부끄

 

그러다가 장난으로 남친님한테

 

" 나 좋아하는거 너무 티내는거아냐?ㅋㅋㅋ" 란 자뻑X100 멘트를 날림 ㅋㅋ

 

근데 남친님이 " 좋은걸 어떻게 ㅋㅋ"

 

정말 놀랫슴 ㅋㅋㅋ

 

그리고 몇번더 저런 멘트를 게임에서도 날렷슴 부끄

 

늘 대답은 " 좋은걸 어떻게 " " 응 좋아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흐흐

 

근데 정말 저렇게 대놓고 티내는 남자 처음봣슴 부끄

 

그리고 오빠가 한번더 만나자는걸 제안함

 

그래서 낙산 야경을 다시한번 보러가기로함 음흉

 

나란여잔 쓸데없이 눈치가 빠름

 

여기서 눈치를 딱챗슴

 

아 이남자가 고백을 하는구나아 음흉~

 

 

 

 

17.

 

약속을잡고 만나기로 한당일이됐슴

 

근데 생각보다 조금 내가 늦어지는거같앗슴 당황

 

그래서 환승역에서 조금 늦을지도 모른다고 톡을햇슴

 

근데 좀 반기는거같앗슴 찌릿

 

괜찮다고 천천히 오라고 하는 톡을받고

 

알겟다고 미안하다고 톡을보내고있는데

 

저기 에스컬레이터 타는데 익숙한 실루엣이 보엿슴 방긋

 

정말 영화처럼 딱 만나버린거임 ㅋㅋ

 

정말 아직도 그때 남친님표정 잊혀지지가않음 깔깔

 

땀찍 정말 딱 이표정 ㅋㅋㅋㅋ

 

남친님손엔 쇼핑백이 들려있었슴 음흉

 

무언가 포장된게 보엿슴

 

그걸 감추느라 남친님은 바빳슴 깔깔

 

그래도 일단 모르는척 해주면서 버스에 몸을 실엇슴 파안

 

 

 

 

 

하 신나서 썻더니 좀 길어졋네요 방긋

 

고백얘긴 다음편에 윙크

 

그리고 소소한 네이트온 대화를 또 올려봐요 ㅋㅋㅋ

 

빨간건 저고

파란건 남친님

 

 

 

 

 

 

 

 

 

우적우적 거리는걸 정말 싫어함 ㅋㅋㅋㅋ

 

근데 난 맨날함 짱 이젠 익숙해져서 뭐라고 하지않음 ㅋㅋㅋ

 

 

 

 

 

나님은 맨날 저렇게 팅김 ㅋㅋㅋ

그리고 절대 안해주다가

실망하는순간에 해줌 음흉

그럼 그때 반응이 너무 귀여움 ㅋㅋㅋ

혼자 실실실실 세상을 다얻은것마냥 좋아함 부끄

귀여워죽겟슴쪼옥

 

 

 

조회수가 올라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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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혐오주의??방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