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에 가면 로마 법을 따라야 하듯이 판에 왔으니 판 법에 따라 음슴체를 써야겠지? 그럼 음슴체로 시작하겠음ㅋㅋㅋ 요즘 대학교는 축제기간이라 너무너무 흥이 넘침ㅋㅋ 낮에는 부스 행사에 밤에는 주점에 대학생의 젊음을 만끽할 수 있음 그런데 님들 축제를 즐기는 것도 좋지만... 쓰레기 버리는 거 너무 심한거 아님...? 축제 현장에 가보면 내가 길 위를 걷는 건지 쓰레기 위를 걷는 건지 구분이 안갈 정도임ㅡㅡ 그러니까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제대로 버립시다!! 라고 말하고 판을 끝내면 아무런 의미가 없으니까 내가 직접 쓰레기를 주우러 축제현장에 갔음 나 기특하지 않음? +_+ 목표지점은 신촌의 Y대학교! 혼자했다면 더욱 멋졌겠지만 필자는 소심한 흔남이라 친구들과 함께 하기로 했음...^^; 자칫 민망할 수도 있기에 필자는 친구들에게 가면을 씌우기로 결정했음ㅋㅋㅋ 순진했던 필자의 친구들은 마스크가 이쁘다며 흔쾌히 허락했음ㅋㅋㅋ 마스크를 쓰고 활동하기 편한 복장을 입고 고무장갑도 끼고 쓰레기 종량제 봉투도 준비했음ㅋ 나 이래뵈도 준비성 철저한 흔남임ㅋㅋ 쓰레기를 줍기 전 마음씨가 이쁜 친구들을 위해 기념사진을 찍어주었음ㅋㅋ 마스크를 "쓰고 나니" 너무 아름다워보였음ㅋㅋ 본격적으로 활동시작!! 역사적인 첫 쓰레기였음 +_+ 위풍도 당당하지 뼛 속부터 난 원래 멋졌어 Girls Bring the 쓰레기 out 근데 주우면서 느낀거지만.. 쓰레기 정말 무지하게 많음.. 쓰레기통이 바로 옆에 있는데.. 왜 길바닥에 버리는 것임? 아리따운 여학생들은 백을 들고 걸어가는데 필자의 순진한 친구들은 쓰레기 봉투를 들고 걸어가는 모습을 보니 갑자기 마음이 찡해졌음ㅜㅜ 그에 굴하지 않고 Y대의 100양로를 쭉 훑었음ㅋㅋㅋ 아~ 뿌듯해라 +_+ 우리 4명의 힘으로 그 현장에 있던 모든 쓰레기를 주울 수 없었다는 게 함정ㅜㅜ 그래도 정말 노력 많이했음ㅜㅜ 내 친구들한테 끊임없는 박수를 쳐주었음!! 하지만 아쉬운 마음이 남아있기에!! 쓰레기는 무한하기에!!! 이번주 목요일, 내일 모레, 17일날 다시 한번 활동을 개시하겠음 장소는 아직 미정. 서울의 어느 대학교 축제 현장을 급습하겠음 기대 부탁 +_+ 이 글 재미있었다면 --------------------------- 추천 사진이 재미있었다면 -------------------------- 추천 가면이 이쁘다면 ----------------------------- 추천 쓰레기를 한 번이라도 주워보았다면 ----------- 추천 축제에 참가한다면 -------------------------- 추천 쓰레기를 쓰레기통에 버릴거라면 -------------- 추천 그럼 재미있는 축제 되기를 10
넌 버리니? 난 줍는다!
로마에 가면 로마 법을 따라야 하듯이
판에 왔으니 판 법에 따라 음슴체를 써야겠지?
그럼 음슴체로 시작하겠음ㅋㅋㅋ
요즘 대학교는 축제기간이라 너무너무 흥이 넘침ㅋㅋ
낮에는 부스 행사에 밤에는 주점에
대학생의 젊음을 만끽할 수 있음
그런데 님들
축제를 즐기는 것도 좋지만...
쓰레기 버리는 거 너무 심한거 아님...?
축제 현장에 가보면 내가 길 위를 걷는 건지
쓰레기 위를 걷는 건지 구분이 안갈 정도임ㅡㅡ
그러니까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제대로 버립시다!!
라고 말하고 판을 끝내면
아무런 의미가 없으니까
내가 직접 쓰레기를 주우러 축제현장에 갔음
나 기특하지 않음? +_+
목표지점은 신촌의 Y대학교!
혼자했다면 더욱 멋졌겠지만
필자는 소심한 흔남이라 친구들과 함께 하기로 했음...^^;
자칫 민망할 수도 있기에
필자는 친구들에게 가면을 씌우기로 결정했음ㅋㅋㅋ
순진했던 필자의 친구들은
마스크가 이쁘다며 흔쾌히 허락했음ㅋㅋㅋ
마스크를 쓰고 활동하기 편한 복장을 입고
고무장갑도 끼고 쓰레기 종량제 봉투도 준비했음ㅋ
나 이래뵈도 준비성 철저한 흔남임ㅋㅋ
쓰레기를 줍기 전 마음씨가 이쁜 친구들을 위해
기념사진을 찍어주었음ㅋㅋ
마스크를 "쓰고 나니" 너무 아름다워보였음ㅋㅋ
본격적으로 활동시작!!
역사적인 첫 쓰레기였음 +_+
위풍도 당당하지 뼛 속부터 난 원래 멋졌어
Girls Bring the 쓰레기 out
근데 주우면서 느낀거지만..
쓰레기 정말 무지하게 많음..
쓰레기통이 바로 옆에 있는데..
왜 길바닥에 버리는 것임?
아리따운 여학생들은 백을 들고 걸어가는데
필자의 순진한 친구들은 쓰레기 봉투를 들고 걸어가는 모습을 보니
갑자기 마음이 찡해졌음ㅜㅜ
그에 굴하지 않고 Y대의 100양로를 쭉 훑었음ㅋㅋㅋ
아~ 뿌듯해라 +_+
우리 4명의 힘으로 그 현장에 있던 모든 쓰레기를 주울 수 없었다는 게 함정ㅜㅜ
그래도 정말 노력 많이했음ㅜㅜ
내 친구들한테 끊임없는 박수를 쳐주었음!!
하지만 아쉬운 마음이 남아있기에!!
쓰레기는 무한하기에!!!
이번주 목요일, 내일 모레, 17일날
다시 한번 활동을 개시하겠음
장소는 아직 미정.
서울의 어느 대학교 축제 현장을 급습하겠음
기대 부탁 +_+
이 글 재미있었다면 --------------------------- 추천
사진이 재미있었다면 -------------------------- 추천
가면이 이쁘다면 ----------------------------- 추천
쓰레기를 한 번이라도 주워보았다면 ----------- 추천
축제에 참가한다면 -------------------------- 추천
쓰레기를 쓰레기통에 버릴거라면 -------------- 추천
그럼 재미있는 축제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