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다시피 - 하고싶은말 있으면 꼭 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 탓에 할말이 너무 너무 많아서 이렇게 괜한 짓 을 하네요.
나 말 잘한다고 했으니깐 읽기 싫더라도 읽을 시간 조차 아깝고 무의미 하더라도 끝까지 다 읽어 줬으면 해요.
위에 말했다 시피 저는 하고 싶으면 해야되는 성격을 가지고 있어요. 이 성격 탓에 오빠가 아주 힘이 들었겠지요. 나이가 어려 아직 해야할 말 , 하지 말아야 할 말 구분을 못해요 아니 나이 핑계는 하지 않을께요. 저라는 사람은 아마 오빠 나이가 되어도 한남자의 아내가 되고 엄마가 되고 할머니가 되더라도 할 말 묵혀두는 사람은 되지 못할꺼예요.
그동안 너무 미안했어요.
오빠가 나에게 상처를 준것처럼 나도 오빠한테 말로 상처를 주었네요. 이렇게 쓰는것도 오빠한테 상처일지도 몰라 망설여지긴 하네요.
오빠와의 관계에 나는 최선을 다 했었어요.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오빠 생각은 모르겠지만 저는 최선을 다 했어요.
솔직히 말할께요.
오빠보다는 오빠의 시간에 집착을 했어요. 오빠의 시간에 항상 내가 있었으면 했어요. 계속 만나 결혼할 확률보단 헤어질 확률이 더 컷기에 뭘하든 헤어질거 먼저 생각하고 있었기에 일분이라도 한시간이라도 더 같이 있고 싶어했어요.
정말 오빠처럼 좋아했던 남자는 처음이었기에 아니 사랑한다는 감정을 느끼게 해준 사람이 처음이었기에 많이 서툴었나봐요.
오빠가 그랬죠 ? 너가 그 동안 짧게 짧게 만난것은 사랑이 아니라고 그때는 이해하지 못했어요. 그 짧은 시간에 나는 많이 좋아했었으니깐 그런데 오빠를 만나면서 알게 되었어요.
좋아함과 사랑함은 아주 다르다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은 이유가 있어 좋아함을 느끼게 되고 사랑한다는 감정은 이유 없이 한사람만을 사랑하다보니 그 사람의 모든것이.. 심지어 그 사람의 단점을 그리고 그사람이 좋아하던 음악을 나도 사랑할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어요.
오빠를 만나면서 저는 한단계 성숙해졌어요.
아직 오빠를 생각하면 사랑이라는 단어가 먼저이지만 좀 더 시간이 지나면 그리움으로 바뀌겠지만 그 그리움이란 단어에 사랑 이라는 단어가 항상 있겟지요 저한테 오빠라는 사람은 그럴것이고 항상 그럴거예요.
우리의 사랑은 죽었지만 나 혼자의 사랑은 아직 안죽었기에 단순하게 이렇게 생각할려고요. 우리라는 단어가 나 하나의 단어로 바뀐것 뿐이라고
이렇게 받아 드릴께요.
소식 조차 알수없는 사이가 되었지만 생사 확인할수 조차 없는 사이가 되었지만 만남뒤에 이별이라는 단어는 항상 같이 오는거니깐 이해하고 받아드릴께요.
고마워요.
21살 철부지에게 사랑이라는 아주 큰 감정을 느끼게 해주어서 이제 오빠가 알려준 사랑에 방식을 내가 하나 하나 만들께요.
나중에 저를 봤을때 선생님의 마음으로 저를 봐주세요. 오빠가 뿌듯할수 있도록 예쁜 사랑만 하도록 할께요.
오빠에게 마지막 편지.
오빠 안녕.
저예요
알다시피 - 하고싶은말 있으면 꼭 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 탓에
할말이 너무 너무 많아서 이렇게 괜한 짓 을 하네요.
나 말 잘한다고 했으니깐 읽기 싫더라도 읽을 시간 조차 아깝고 무의미 하더라도
끝까지 다 읽어 줬으면 해요.
위에 말했다 시피 저는 하고 싶으면 해야되는 성격을 가지고 있어요.
이 성격 탓에 오빠가 아주 힘이 들었겠지요.
나이가 어려 아직 해야할 말 , 하지 말아야 할 말 구분을 못해요
아니 나이 핑계는 하지 않을께요. 저라는 사람은 아마 오빠 나이가 되어도
한남자의 아내가 되고 엄마가 되고 할머니가 되더라도 할 말 묵혀두는 사람은 되지 못할꺼예요.
그동안 너무 미안했어요.
오빠가 나에게 상처를 준것처럼 나도 오빠한테 말로 상처를 주었네요.
이렇게 쓰는것도 오빠한테 상처일지도 몰라 망설여지긴 하네요.
오빠와의 관계에 나는 최선을 다 했었어요.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오빠 생각은 모르겠지만 저는 최선을 다 했어요.
솔직히 말할께요.
오빠보다는 오빠의 시간에 집착을 했어요.
오빠의 시간에 항상 내가 있었으면 했어요.
계속 만나 결혼할 확률보단 헤어질 확률이 더 컷기에
뭘하든 헤어질거 먼저 생각하고 있었기에 일분이라도 한시간이라도 더 같이 있고 싶어했어요.
정말 오빠처럼 좋아했던 남자는 처음이었기에 아니 사랑한다는 감정을 느끼게 해준 사람이 처음이었기에
많이 서툴었나봐요.
오빠가 그랬죠 ? 너가 그 동안 짧게 짧게 만난것은 사랑이 아니라고 그때는 이해하지 못했어요.
그 짧은 시간에 나는 많이 좋아했었으니깐 그런데 오빠를 만나면서 알게 되었어요.
좋아함과 사랑함은 아주 다르다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은 이유가 있어 좋아함을 느끼게 되고
사랑한다는 감정은 이유 없이 한사람만을 사랑하다보니 그 사람의 모든것이..
심지어 그 사람의 단점을 그리고 그사람이 좋아하던 음악을 나도 사랑할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어요.
오빠를 만나면서 저는 한단계 성숙해졌어요.
아직 오빠를 생각하면 사랑이라는 단어가 먼저이지만
좀 더 시간이 지나면 그리움으로 바뀌겠지만 그 그리움이란 단어에 사랑 이라는 단어가 항상 있겟지요
저한테 오빠라는 사람은 그럴것이고 항상 그럴거예요.
우리의 사랑은 죽었지만 나 혼자의 사랑은 아직 안죽었기에
단순하게 이렇게 생각할려고요.
우리라는 단어가 나 하나의 단어로 바뀐것 뿐이라고
이렇게 받아 드릴께요.
소식 조차 알수없는 사이가 되었지만 생사 확인할수 조차 없는 사이가 되었지만
만남뒤에 이별이라는 단어는 항상 같이 오는거니깐 이해하고 받아드릴께요.
고마워요.
21살 철부지에게 사랑이라는 아주 큰 감정을 느끼게 해주어서
이제 오빠가 알려준 사랑에 방식을 내가 하나 하나 만들께요.
나중에 저를 봤을때 선생님의 마음으로 저를 봐주세요.
오빠가 뿌듯할수 있도록 예쁜 사랑만 하도록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