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의 소소한 이야기(안무서운사진有)

양마리2012.05.15
조회767

 

 

안녕하세요, 여러분ㅎㅎ

오늘부터 글쓰려고 하는 마리에요 : )

 

엽기&호러 판 정말 좋아하는데, 제 소소한 이야기 해보려구요.

음, 어디서 많이 봤다! 하면 제 지인입니다ㅋㅋㅋㅋㅋㅋ백퍼센트에요.

저 자작나무 태우거나 퍼오는게 아니라 진짜 제가 겪은 거거든요!

다른 사람들처럼 계속 보거나 하는게 아니지만, 자주 보이긴해요-

 

음음할튼!

아무래도 대세는 음슴체니까 음슴체로 시작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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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처음 본 이야기를 하겠음!

 

 

나님은 고2때까지 겁나 평범한 여자였음.

 

정말 그냥 정말 평범했음, 남들에 비해 등치가 크고 그림은 못그린다는거 빼고똥침

 

그렇게 남들과는 다른 등치와 그림 실력으로 고3에 올라와 중순까지 잘 지냈음.

 

근데.....오랫동안 살던 집을 떠나야할때가 된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

 

그때 당시 'ㅈ도시'에 살았음.

 

6년간 산 집을 떠나기란.....정말 내 아끼는 빵을 내어주는 정도였음.

 

하여간 이제 집을 알아보러 다니고 하던 와중 'ㄷ도시'가 갠춘해 집을 계약하고 집으로 돌아왔음.

 

솔직히 나는 ㄷ도시 맘에 안들었음, 그건 나중에 얘기 드리도록 하겠음.

 

집에 돌아와 저녁 먹고 설거지를 하고 이제 뒷 정리를 하는데, 기분이 이상한거임.

 

정말 이건..........뭐랄까ㅠㅠ 싸한 기분이였음......

 

(그때 당시 부엌은 디귿자 형식으로 되있어서 왼쪽에 작은 창문이 있었음.

그 창문은 다용도실로 연결되있던 창문이였음)

 

 

회색은 싱크대고 보라색은 나님 그리고 빨간색이 창문임...

 

그래서 호기심반 두려움반으로 왼쪽을 딱 돌아봤는데, 하얀 팔이 뻗어나오고 있었으뮤ㅠㅠㅠㅠㅠㅠ

 

여러분 그거 앎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뭔가 꺼내고 싶어서 창틀에 팔만 쭉- 뻗는 그거....

 

그러고 그 손이 내 몸 바로 근처에 있었음..........

 

처음 보는거라 소리도 못지르고 그냥 나왔는데, 아마 이 분께 감사하다고 말씀 드려야될듯.

 

이 이야기 역시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드리겠음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