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신부을 위한 야매요리 뺨치는 요리법

요리마마님2012.05.15
조회40,741

안녕하세요.

 

결혼한 지 이제 1년이 조금 넘은 초보신부에요.

 

전 어렸을 때 부터 라면을 끓여도 맛없는

 

1급 레시피 자격증 소유자였어요.

 

 

그런 자격증 때문에

 

결혼하고 생긴 에피소드가 많은데요.

 

몇 가지 사건들을 몹시 각색해 이야기 해볼께요.ㅎㅎ

 

(본 사건들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픽션인 거 잊지마세요)

 

 

 

신혼여행을 다녀오고 역사적으로

 

남편에게 첫 요리를 해주는 날이었어요.

 

(사실 연애할 땐 요리조리 잘 피해다녔죠.)

 

흔히 남자친구들이 한번쯤 꿈꿔봤던

 

놀이공원 도시락은 우리 마미표를 방자한 내꺼였다죠. ㅎㅎ

 

 

 

아무튼 대망의 첫 요리를 먹은 남편.....

 

 

 

........................... 남편의 멘붕모습은 이때가 처음이었어요.

 

 

 

 

그렇게 남편도 너무 맛없어서 뭐가뭔지 그냥 생명를 위해 밥을 먹고 있을 때쯤

 

김장을 처음 했는데요.

 

첫 김장이라서 그런지 시어머님도 와서 시식해 보셨어요.

 

시어머님은...

 

 

 

(설마 진짜로 때리진 않았어요)

 

암튼 나날이 늘지 않는 음식 솜씨에 전 점점

 

......................

 

 

그러던 저에게 이마트몰 5분만에 장보기는 실락같은 희망이었어요.

 

 

http://www.emart.com/display/theme.do?method=getFiveMinutesMain

 

 

다양한 레시피에

 

 

 

 

 

야매요리 뺨치는 요리 방법!!

 

 

 

 

 

그리고 가장 걱정이던 음식재료까지 친절하게 :)

 

 

 

 

그런데 있잖아요....

 

 

문제는.

 

 

똑같이 따라하는데도요

 

 

남편 표정은 왜 

 

 

 

밥 먹을 때마다 이 표정인거죠. 힝 ㅠㅠ

 

언제가는 남편도 밥먹으면 환하게 웃을 날이..............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