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의 소소한 이야기2(안무서운사진有)

양마리2012.05.15
조회1,131

 

 

퇴근전에 시간이 남아 찾아온 마리입니다!

 

제가 워낙 글 솜씨가 없어서 이해가 안가실지도 몰라요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읽어주시고, 댓글 달아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럼 시작할게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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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1탄에서 언급했었던 ㄷ도시에 대한 이야기임.

 

 

집안 사정으로 ㄷ도시에 이사를 하게되었음.

 

근데 우리 가족들은 한 3주?정도 전쯤에 그 집을 방문해 계약을 했음.

 

내 기억상으로 3주였음...

 

뭐, 이사를 왜이렇게 빨리하냐 늦게하냐 라고 하시겠지만 제 기억상으로ㅠㅠㅠㅠ

 

음음, 할튼 이제 계약을 하러 가서 집을 둘러봄.

 

ㅈ도시는 지상이고 ㄷ도시는 지하라 처음부터 마음에 안들었음.

 

근데 더 맘에 안들었던건 방에 뭐가 있다는거임

 

 

 

(......죄송합니다ㅠㅠㅠㅠ그림이 이모양이라.....보라색이 그 문제의 방임)

 

문제의 방을 이제 나랑 언니랑 쓰게되는데 이상하게 방 구석에 뭔가 있는거가틈...

 

근데 어렵게 구한 집이라서 부모님께 말은 안했음...

 

그리고 이제 여름에 이사를 하고 그럭저럭 지내는데, 어느샌가부터 그 구석에서 뭔가 보임.

 

그냥 처음엔 느낌만 안좋다가 나중에는 조금씩 무서워지기 시작했음.

 

그 무언가가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그거임.

(이제부터 그 무언가를 님이라 칭하겠슴부끄)

 

얼굴이 보이지는 않았지만, 어떻게 하고있는지는 보였음.

 

그 무언가는 쭈구리고 앉아있었음.

 

얼굴이 잘 보이지는 않지만, 그 느낌이란게 있잖슴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님은 고개는 들지않고 눈만 치켜뜨고 있었음..........눈만......온리 눈.......오직....ㅠㅠ

 

그래서 슬쩍 쳐다보고는 빠른 걸음으로 엄마 옆에 앉았음........

 

그 님이 느껴진 이후로 그 님은 계속 그 자리에서 나를 째려보고 계셨음........

 

그 후 우리 집은 물난리 났음.

 

우리집은 그냥 비가 많이 와서 그런가 보다 했음.

 

우리 집 좀 심하게 긍정적임짱 의심해볼만한데, 그딴거 없이 그냥 그 새벽에 물 퍼냄ㅋㅋㅋ

 

근데 새벽에 물이 찼는데, 문제는 어디서 물이 찼는지 지금까지도 모름.

 

그리고 더 그런건 정전이 됐음, 우리 집 주변으로 근데 물은 우리 집만 찼음.

 

우리 집이 지대가 낮아서 그런건줄 알았음.

 

근데 아부지께서 말씀하시기를 우리집은 지대가 높은 곳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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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여기까지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

 

글 솜씨가 없어서 죄송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이 ㄷ도시에 이야기는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