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중학교 보고있나

강민지2012.05.15
조회379

안녕하세요 톡커님들.

저는 판을 처음써보는 한 여중생입니다.(중1)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ㅎㅎ

 

제가 6학년 2학기때 한 친구가 전학을 왔습니다. 솔직히 그친구가 쫌 나가는 애들이 좋아할 스타일은 아니였어요. 그래서 막 애들이 지우개 가루도 던지고, 화장실로 불러서 얘기도 하고 그랬어요. 하지만 그친구가 리더십은 쫌 있어서 우리반 반장이 됬었어요. 저는 그친구가 좋았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친구랑 놀면 저도 해코지를 당하는데..ㅜ 그래서 친구를 버렸었습니다. 정말 깊게 반성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저흰 쫌 많이 싸웠고, 그때마다 전 그친구에게 상처를 줬습니다. 그친구는 지금 전학을 가버렸습니다. 아이들의 괴롭힘을 견디지 못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미안하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요즘에 그친구가 갑자기 생각나서 카톡도 보내고 문자도 보내봤습니다. 하지만, 확인했다고만 뜨고 답장은 오지 않았습니다. 오늘 스승의 날이라서 선생님을 찾아뵀는데 그친구가 그립더군요. 다른지역으로 이사가서 보지도 못합니다. 그래서 전화를 해 보았습니다. 제일 처음 전화했을때는 받았어요. 근데 저를 기억못하는듯 했어요. 나중에는 나인걸 기억했는지 끊어버리더라구요... 그 이후로 전화를 쫌 많이 했는데 다 받지 않았습니다. 제 마음을 알기는 하는걸까요... 저는 그 친구와 전화한통이라도 하면서 미안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요. 그때의 일을 많이 반성하고 있다는것두요.. 그리고, 다시 그 친구와 친구로 지내고 싶어요. 제마음이 전해졌으면 좋겠네요.

 

부산 신도중학교로 전학간 친구야!!

잘 지내니?? 잘 지내면 좋겠어.. 그때일은 정말 미안했어ㅜ 내가 너한테 상처를 너무 많이 준것 같아 그때는 내가 생각이 짧았어. 너도 좋은 친구인데.. 정말 미안해... 니가 날 일부로 피한다는거 나도 알아. 하지만 내 진심은 알아줬으면 좋겠어.. 너한테 너무 미안하고, 미안해서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어서 계속 전화했던거야. 물론 내가 이럴 염치가 없다는것도 알아... 근데 기억나니?? 졸업식때 니가 부산으로 전학간다고 하니까 내가 여름방학때 놀러간다고 했잖아.. 그약속 지키고 싶어. 우리가 다시 친구가 되어서 내가 부산으로 놀러가면 니가 환영해주는 사이... 오늘 스승의 날이였잖아? 그래서 선생님을 찾아뵀었는데 선생님도 너를 보고싶어 하시더라. 그래서그런지 니가 더 그리워져.니가 이 글을 못볼수도 있겠지만, 내 진심이 전해졌으면 좋겠어.. 친구야 미안했어.. 니가 만약 무릎을 꿇어야 사과를 받아준다고 하면 무릎이라도 꿇을께. 정말 미안했고 나의 철없는 행동 깊게 반성하고 있어..

 

부산 신도중학교에 진학중이신 톡커님들!!

제발 이글이 그친구에게 전해질수 있도록 해 주세요.. 전 정말 그친구에게 너무 미안해서 꼭 직접 사과를 하고, 졸업식의 약속도 지키고 싶어요.. 퍼뜨려 주세요♥

 

추천하나만 꾸욱 눌러주고 가주세여ㅎㅎ 아님 댓글이라두ㅠㅠ 관심이 필요해욤.. 톡된다면..ㅎ 댓글중에서 하라는거 골라서 친구 학교가서 친구랑 같이 하고 올께요 진심으로ㅎ 추천하나만 꾸욱!! 톡커님들 사랑해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