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9살 흔한 직딩남입니다.. 저의 나이도 20대 극후반... 아니.. 30대 극 초입이라고 하는게 낮겠네요.. ㅜㅜ 안녕 20대~ 소개팅갔다가 황당한 여자를 만나서 글을 씁니다.. 그전에 앞서.. 제가 살아온인생이 제가 하고싶은 일만 하면서 살지는 않았던것같습니다.. 저의 꿈은 자상한 남편 아버지가 되는게 꿈이거든요... 검정양복에 서류가방 하얀와이셔츠를 입고 퇴근후 여보 나왔어~~ 하는 자상한 남편,,., ㅎㅎ 저에겐 꿈이겠지요.. 그러나 저의 그소박한 꿈을 이루기위해 군제대후 돈을 모았고.. 그렇게 많은 돈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통장 4개쯤은 되네여..(진짜 많은 돈은아니지만 통장만 4개임 ㅋㅋ) 각설하고.. 아는동생이 여자친구만들어준다고 연상의 여자도 괜찮냐고 물어보길래.. 괜찮다고했죠.,.. 그 누나 마음이 곱고 착하고 만나보라고해서 만나기로약속을 잡았습니다. 저보다 3살 많은 연상이엇죠.. 제나이. 29 그 여자나이 32살.. 저는 그정도나이정도는 착하고 활발하다면.. 그리고 나이가 많아서 나보다 생각이 깊을거라고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약속 날자가 되었습니다. 부푼맘에 새 양복을 입고 머리에 왁스로 세팅도하고.. 면도도 깔끔하게하고,... 목욕도하고 진짜 이번에 잘해보자,,, 내가생각 기대한거보다 못할수도있지만.. 왠만하면 잘만나보자 뭐 이런 마음으로.. 약속장소에 나갔습니다.. 아.. 여자분 활발하고 말을 잘하네여.. 그리고 말이 빠르네여.. 저하고 금방 친해지네여 힐을 신으니 제 어깨까지 키가 되네여.. 저의키 186... 얼굴은 이쁜얼굴은 아니지만.. 정감있는 얼굴이네여.. 둘이서 저녁 식사를 하러 식당으로 갔네요.,. 여자분이 저에게 질문을하네요.. 지금 무슨일을하시냐고 그일이 재미있고 흥미가있느냐고.. 솔직히 남자들은 자신이 하고싶은 일만 하고살지는 않아여.. 하기싫은일도 참아내면서 하는데.. 거기서 그여자분 놀라시네여.. 왜 하기싫은일을 참아내면서 하느냐고. 웃으면서 말햇네요.. **씨는 꿈을 이루기위해서 목표를이루기위해서는 그과정이 힘들고 하기싫어도 포기하겠냐고 물어보았지요.. 대답이없길래 밥먹으면서 지금 무슨일하시냐구 물어보았죠... 그랬더니.. 프리랜서랍니다.. 그러면서 사회복지사였다고.. 저한테 사회복지사 월급 적은거아시죠? 하고 저한테 물어보내요. 맞장구 쳐주었습니다. 아.. 페이가 좀 적죠... 한달에 150정도 .. 된다고 들었어요.. 그여자 자기는 2007년에 직장을 관두고 지금까지.. 5년동안 프리랜서를 했다고합니다.. ;; (백조인거져뭐..) 그말들은순간 주선해준 놈찾아가서 멱살이라도 잡고싶었습니다.. 그래도 좋은 면만 보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래도 나이가 좀있으니.. 생각도깊고 배려심도 많겠지.. 밥먹으면서 이런저런애기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계속애기를하는데 이여자 자기가 나이가 많아서 다음년도에 시집을가야한답니다.. 그래서 제가 진지하게 모아놓은 돈은 있으시냐구 물어봤더니.. 당당하게.. 자기가하고싶은 여행 70일동안 유럽여행가서 그동안 모아두었던 돈을 다썼다고합니다.. 아.. 속터져 뛰쳐나가고싶었습니다.. 이여자 나이가 32살인데 진짜 철이없네요.. 결혼해서 벌면된다네여 그리고 애기도빨리가지고싶다는데 애기 가지면 제가 벌어 맥여살려야하는데.. 저도 이제 연애해서 헤어지고 그런것보다 오래 사귀고 결혼할여자를 찾는데.. 이여자 미래가 안보이네여 선보러온건아니지만.. 이런식의 최악의 소개팅은 처음이었습니다..;; 이여자 오늘 처음봤는데 제가 편해서인지 그런말을 한지도 모릅니다. (한편으론 고맙네여 솔직하게 말해줘서 만나야될여자인지 아닌지 판단이 빨리들게해서) 진짜 돈은 언제벌고 언제 애를 낳을까요. 그렇다고 나이라도 어리고 성실하고하면 미래라도보고 같이 무언갈 꾸려 나갈수있는데.. 나이도 많은데.. 제욕심인줄 모르지만.. 그나이면 돈 1000 만원은 통장에 있어야 되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밥먹고 (밥값은 제가계산... 프리랜서님한테 반띵하자는 말몬하겟네여..;;) 차도 마시고.. 헤어졌습니다.. 차값은 여자분이 계산 해주셨네여.. 나 군대가고 학비내가 벌어서 내고 내나이 29에 .. 통장 4개 에 저금 하고 알뜰살뜰사는데.. 자기하고싶은 일만 하고 하기싫은일은때려치고 하는 이여자는 진짜 앞날이 캄캄했습니다.. 참을성도 별로없는거같고 진짜 무능의 극치였습니다.. 앞으로의 대책도없고.. 여자들만 남자 비젼 없는거 싫어하는게아닙니다.. 남자들도 여자 비젼없는거 싫어합니다.. 그런데 요즘 세상에도 나 벌어 먹여살려라 이런식의 당돌한 여자는 저도 처음이라.. 어이가없네여.. 제가 너무 과하게 반응한걸까요?? 동생이 그러는데 이여자는 아직도 제 전화를 기다린다네여.. . 저는 마음의 움직임도없고.. 다시만날 생각은 추호도 없네요.. 9
어이없는 소개팅....
안녕하세요.... 29살 흔한 직딩남입니다..
저의 나이도 20대 극후반... 아니.. 30대 극 초입이라고 하는게 낮겠네요.. ㅜㅜ
안녕 20대~
소개팅갔다가 황당한 여자를 만나서 글을 씁니다..
그전에 앞서..
제가 살아온인생이 제가 하고싶은 일만 하면서 살지는 않았던것같습니다.. 저의 꿈은 자상한 남편
아버지가 되는게 꿈이거든요..
.
검정양복에 서류가방 하얀와이셔츠를 입고 퇴근후 여보 나왔어~~
하는 자상한 남편,,., ㅎㅎ
저에겐 꿈이겠지요.. 그러나 저의 그소박한 꿈을 이루기위해 군제대후 돈을 모았고.. 그렇게 많은 돈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통장 4개쯤은 되네여..(진짜 많은 돈은아니지만 통장만 4개임 ㅋㅋ)
각설하고..
아는동생이 여자친구만들어준다고 연상의 여자도 괜찮냐고 물어보길래.. 괜찮다고했죠.,..
그 누나 마음이 곱고 착하고 만나보라고해서 만나기로약속을 잡았습니다.
저보다 3살 많은 연상이엇죠.. 제나이. 29 그 여자나이 32살.. 저는 그정도나이정도는 착하고
활발하다면.. 그리고 나이가 많아서 나보다 생각이 깊을거라고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약속 날자가 되었습니다.
부푼맘에 새 양복을 입고 머리에 왁스로 세팅도하고.. 면도도 깔끔하게하고,... 목욕도하고
진짜 이번에 잘해보자,,, 내가생각 기대한거보다 못할수도있지만.. 왠만하면 잘만나보자
뭐 이런 마음으로.. 약속장소에 나갔습니다..
아.. 여자분 활발하고 말을 잘하네여.. 그리고 말이 빠르네여.. 저하고 금방 친해지네여
힐을 신으니 제 어깨까지 키가 되네여.. 저의키 186... 얼굴은 이쁜얼굴은 아니지만.. 정감있는 얼굴이네여..
둘이서 저녁 식사를 하러 식당으로 갔네요.,. 여자분이 저에게 질문을하네요.. 지금 무슨일을하시냐고
그일이 재미있고 흥미가있느냐고.. 솔직히 남자들은 자신이 하고싶은 일만 하고살지는 않아여..
하기싫은일도 참아내면서 하는데.. 거기서 그여자분 놀라시네여.. 왜 하기싫은일을 참아내면서 하느냐고.
웃으면서 말햇네요..
**씨는 꿈을 이루기위해서 목표를이루기위해서는 그과정이 힘들고 하기싫어도 포기하겠냐고 물어보았지요.. 대답이없길래 밥먹으면서 지금 무슨일하시냐구 물어보았죠... 그랬더니..
프리랜서랍니다.. 그러면서 사회복지사였다고.. 저한테 사회복지사 월급 적은거아시죠?
하고 저한테 물어보내요.
맞장구 쳐주었습니다. 아.. 페이가 좀 적죠... 한달에 150정도 .. 된다고 들었어요..
그여자 자기는 2007년에 직장을 관두고 지금까지.. 5년동안 프리랜서를 했다고합니다.. ;;
(백조인거져뭐..) 그말들은순간 주선해준 놈찾아가서 멱살이라도 잡고싶었습니다..
그래도 좋은 면만 보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래도 나이가 좀있으니.. 생각도깊고 배려심도 많겠지..
밥먹으면서 이런저런애기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계속애기를하는데 이여자 자기가 나이가 많아서 다음년도에 시집을가야한답니다..
그래서 제가 진지하게 모아놓은 돈은 있으시냐구 물어봤더니.. 당당하게.. 자기가하고싶은 여행 70일동안 유럽여행가서 그동안 모아두었던 돈을 다썼다고합니다..
아.. 속터져 뛰쳐나가고싶었습니다.. 이여자 나이가 32살인데 진짜 철이없네요.. 결혼해서 벌면된다네여
그리고 애기도빨리가지고싶다는데 애기 가지면 제가 벌어 맥여살려야하는데..
저도 이제 연애해서 헤어지고 그런것보다 오래 사귀고 결혼할여자를 찾는데.. 이여자 미래가 안보이네여
선보러온건아니지만.. 이런식의 최악의 소개팅은 처음이었습니다..;;
이여자 오늘 처음봤는데 제가 편해서인지 그런말을 한지도 모릅니다.
(한편으론 고맙네여 솔직하게 말해줘서 만나야될여자인지 아닌지 판단이 빨리들게해서)
진짜 돈은 언제벌고 언제 애를 낳을까요.
그렇다고 나이라도 어리고 성실하고하면 미래라도보고 같이 무언갈 꾸려 나갈수있는데.. 나이도 많은데..
제욕심인줄 모르지만.. 그나이면 돈 1000 만원은 통장에 있어야 되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밥먹고 (밥값은 제가계산... 프리랜서님한테 반띵하자는 말몬하겟네여..;;)
차도 마시고.. 헤어졌습니다.. 차값은 여자분이 계산 해주셨네여..
나 군대가고 학비내가 벌어서 내고 내나이 29에 ..
통장 4개 에 저금 하고 알뜰살뜰사는데.. 자기하고싶은 일만 하고 하기싫은일은때려치고
하는 이여자는 진짜 앞날이 캄캄했습니다..
참을성도 별로없는거같고 진짜 무능의 극치였습니다.. 앞으로의 대책도없고..
여자들만 남자 비젼 없는거 싫어하는게아닙니다..
남자들도 여자 비젼없는거 싫어합니다..
그런데 요즘 세상에도 나 벌어 먹여살려라 이런식의 당돌한 여자는 저도 처음이라..
어이가없네여..
제가 너무 과하게 반응한걸까요??
동생이 그러는데 이여자는 아직도 제 전화를 기다린다네여.. .
저는 마음의 움직임도없고.. 다시만날 생각은 추호도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