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러브로 시작된 연애이야기 -5

사이버러브2012.05.15
조회892

푹자고 일어났더니 앞머리가 뽕이그냥 짱

 

세수하고 바로 글쓰러왔네요 ㅋㅋㅋㅋ

 

그럼 시작 부끄

 

 

 

 

18.

 

낙산은 요즘 너무 유명해져서 사람이많앗슴

 

그래서 우린 좀 왼쪽으로 내려가

 

 조용한정자가있는곳으로갓슴부끄

 

나님은 모른척은 해줬지만..

 

쇼핑백에 있는게 뭔지 눈치를 채버렷슴 슬픔

 

장미꽃다발..

 

나님 장미꽃주면서 고백받아본적이 없엇슴부끄

 

정자에서 조금 얘기를 하다가

 

남친님이 이미눈치챗겟지만 눈좀 감아달라고햇슴

 

눈을감앗슴

 

부시럭부시럭 후우후우..

 

남친님 긴장해서 오분동안 날 방치햇슴 방긋

 

근데 그게 너무 귀여워보엿슴 총부끄

 

하지만 눈감고 가만히 있는게 힘들지않음?

 

나님 언제 눈떠야되냐고 계속 재촉했슴 파안

 

남친님은 계속 잠깐만은 남발햇슴 ㅋㅋ

 

그러다가 더이상 기다리게하면 안될거같았는지

 

한숨을 한번 길게쉬고 눈을 뜨라고햇슴

 

만화에 나올거같은 자세로 나님앞으로 꽃을 주고잇었슴 부끄

 

그리고 니가 너무 좋다면서 고백을햇슴..부끄

 

 

 

19

 

나님 좀 상처가 있는여자임

 

그리고 전남친이랑 헤어진지도 그리 오래도안됐슴..

 

한 4개월정도 ..

 

그래서 솔직하게 말햇슴

 

나님 아직헤어진지그리오래된것도아니고

 

오빠가 싫은건 아니지만

 

아직 그렇게 좋아한다고 단정지을수가없다

 

이 얼마나 못된년임.. 다설레게 해놓고 찌릿

 

근데 남친님은 내말을 신경도안썻음 방긋

 

"내가 싫은건아니지?"

 

"그럼 만나면서 날 좋아하면 되겠네방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당돌한남자임 부끄

 

솔직히 남친님이랑 사귀게 된데는

 

저 밀어붙이는 성격이 정말 컷슴 짱

 

물론 저말했을때도 나님은 계속 거절을햇슴

 

그치만 돌아오는대답은

 

"사귀면서 좋아하면돼 만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그니까 사귀는게싫다잖아 이양반앜

 

"오빤 내가 오빨 좋아하게만들 자신있어?폐인"

 

"응 방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요 ..

 

내가졋슴 ㅋㅋㅋㅋ

 

저렇게 해맑고 확고한남자한테

 

어떻게 거절이란걸 할수있겠어요 방긋*

 

그렇게 조타이밍과 김바보똥의 만남이 시작됏습니다 파안

 

그리고 그날 전철역가면서 소..손도 살짝 잡아봣슴 부끄힣힣힣힣힣

 

 

 

아..마무리는 어..

 

네이트온 대화나 투척 방긋

 

빨간건 저고

파란건 남친님입니다 윙크

 

 

 

 

 

 

 

가끔 이렇게 센스터지는 말을 할때가 잇어요

 

이럴땐 궁디파파팡파팡 해주고싶음 부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