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셔서 올립니다. 다람이들도 화장실 훈련이 어느정도 가능합니다. 일단 처음에는 아무데나 볼일을 보지만 점점 자신이 좋아하는 구석에 가서 누는 버릇이 생깁니다. 그러면 그 곳의 오줌을 휴지로 닦고 물티슈를 빡빡 닦아서 냄새를 없애요. 그 구석에 전용 모래가 담긴 화장실통을 두고 모래위에 오줌휴지를 놓아요. 그럼 다람이가 쉬하러 갔다가 지 오줌냄새 나는 곳을 발견하고 들어가서 누는 거죠. 만약 화장실을 뒀는데도 다른데 싸면 곧바로 닦고 냄새를 없애줘요. 한번에 되지는 않지만 인내심을 갖고 몇일간 시도해보세요. 코코는 하루 반만에 적응했는데 대부분 3~4일 걸린다고 합니다. 일주일 이상 되어도 안된다면 화장실훈련을 포기하는 게 낫다고 합니다. 화장실을 인지했지만 아무데나 쌀래!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코코도 100%는 아니에요. 가끔 무언가에 많이 놀랬을때 응가를 한 덩이 떨어뜨리기도 하구요.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장소에 영역표시를 하듯이 오줌 몇 방울을 떨어뜨리기도 합니다. 가끔 맛있는 걸 손으로 주면 다 먹고 제 손바닥에 몇방울 떨어뜨리구요....ㅠㅠㅠㅠㅠㅠㅠ 참...엄마가 되서 우리 딸 시집 못 보낼 이야기 다 했네요ㅋㅋㅋ ---------------------------------------------------------------- 헉!!! 처음으로 쓴 글이 베스트에 올랐네요.ㅠㅠ 저 없으면 혼자 집지키는 코코가 이렇게나 많은 이쁨을 받아서 정말 기쁩니다. 톡커님들에게는 소소한 눈정화를, 저 자신에게는 육아일기 육람일기가 되겠군요.ㅎㅎ 앞으로도 종종 올릴게요. 감사합니다 ---------------------------------------------------------------- 판에 처음으로 글을 써보네요. 항상 이쁜 동물들 눈팅만 하다가 우리 코코도 한번 많은 분들 사랑 받아보라고 글을 씁니다. 코코를 만난 건 4월 12일... 올해 3월 16일에 태어난 2개월짜리 아기입니다. 분양 예약을 하고 짧지않은 시간을 기다려서 분양 받은 손다람이여서 정말 반가웠어요. 처음에 데려가려고 분양하는 분께 갔을 때 눈뜬지 하루도 안된 애기가 익숙한 냄새에서 멀어지니까 자꾸 그 쪽을 바라보며 낑낑 거리는게 얼마나 안쓰럽던지.ㅠㅠ 그래도 금방 적응해서 고마웠어요. 아 저 연약함...ㅠ.ㅠ 분홍 쭈둥이!!! 저렇게 제 손에 올라와서 한참을 쫍쫍 빨아대다가 잠들었어요. 너무 가볍고 힘도 없어서 쳇바퀴도 못타고.ㅠㅠ 따뜻한 곳을 좋아해서 손, 옷에 들어가는 것 좋아했는데 놀러온 언니의 두툼한 기모 티셔츠에 반해서 이렇게!!!! 잘먹고 잘싸고 잘자고 똥꼬발랄하게 놀다보니 어느새 많이 자랐어요. 왼쪽이 최근, 오른쪽은 데려온지 3일째... 제가 손이 엄~청 작은 편인데 예전에는 1/3밖에 안되었어요. 그런데 요즘은 진짜 한 뭉탱이 가득~ 오래 들고 있으면 팔 저려요.ㅠㅠㅋㅋㅋ 저 늠름한 궁디를 보라.ㅠ.ㅠ 너 장군감 아니여.ㅠㅠ 너 아가씨여.ㅠㅠ 우왕~ 다 내꺼 다 내꺼~ 도토리 점심 가지고 소풍갈꺼다람쥐~ 먹성이 얼마나 좋은지... 해바라기씨며 옥수수며 보이는 족족 주머니에 킵!! 그래도 많이 먹는 만큼 엄청 활발하게 돌아댕기니까 뭐...건강한거죠.^^ 요새는 좀 컸다고 맛없는 먹이 주면 손가락을 잘근잘근 깨물어요.ㅠㅠ 신경질 나면 앙! 깨물음... 피는 안 나지만 꽤 아파요. 철망에 턱 올린 앞발.ㅋㅋㅋ 발바닥이 올록볼록 쿠션감이 좋아요.ㅎㅎㅎ 가끔씩 저 분홍 젤리를 조물딱거리면 기분 조아요.ㅋㅋㅋㅋㅋ 이보쇼 엄마! 그런 곤란한 사진은 찍지 말아달라! 나 나름 아가씨임. 시집은 가야댐! 코코 너는 곤란하겠으나 나는 그러는 니가 너무 재밌다.ㅋㅋㅋㅋ 나무에서 거꾸로 매달려서 오르락 내리락 하는 거, 앞발 두개로 세수하는 거...ㅋㅋ 무엇보다도 화장실에서 너 응가하는 거...ㅋㅋㅋ 화장실 나름 잘 가려서 기특하면서도 너 집중할 때 웃겨ㅋㅋ 반응 괜찮으면 세 개 중 하나 동영상으로 올려야겠음. 마지막으로 데려온지 일주일 째에 코코 쳇바퀴타는 영상ㅎㅎ 3758
★★★★[다람쥐판] 우리집 다람이 코코입니다람쥐~!★★★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셔서 올립니다.
다람이들도 화장실 훈련이 어느정도 가능합니다.
일단 처음에는 아무데나 볼일을 보지만 점점 자신이 좋아하는 구석에 가서
누는 버릇이 생깁니다.
그러면 그 곳의 오줌을 휴지로 닦고 물티슈를 빡빡 닦아서 냄새를 없애요.
그 구석에 전용 모래가 담긴 화장실통을 두고 모래위에 오줌휴지를 놓아요.
그럼 다람이가 쉬하러 갔다가 지 오줌냄새 나는 곳을 발견하고 들어가서
누는 거죠. 만약 화장실을 뒀는데도 다른데 싸면 곧바로 닦고 냄새를
없애줘요.
한번에 되지는 않지만 인내심을 갖고 몇일간 시도해보세요.
코코는 하루 반만에 적응했는데 대부분 3~4일 걸린다고 합니다.
일주일 이상 되어도 안된다면 화장실훈련을 포기하는 게 낫다고 합니다.
화장실을 인지했지만 아무데나 쌀래!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코코도 100%는 아니에요. 가끔 무언가에 많이 놀랬을때 응가를 한 덩이
떨어뜨리기도 하구요.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장소에 영역표시를 하듯이
오줌 몇 방울을 떨어뜨리기도 합니다. 가끔 맛있는 걸 손으로 주면
다 먹고 제 손바닥에 몇방울 떨어뜨리구요....ㅠㅠㅠㅠㅠㅠㅠ
참...엄마가 되서 우리 딸 시집 못 보낼 이야기 다 했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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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처음으로 쓴 글이 베스트에 올랐네요.ㅠㅠ
저 없으면 혼자 집지키는 코코가 이렇게나 많은 이쁨을 받아서
정말 기쁩니다.
톡커님들에게는 소소한 눈정화를, 저 자신에게는
육아일기 육람일기가 되겠군요.ㅎㅎ
앞으로도 종종 올릴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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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에 처음으로 글을 써보네요. 항상 이쁜 동물들 눈팅만 하다가
우리 코코도 한번 많은 분들 사랑 받아보라고 글을 씁니다.
코코를 만난 건 4월 12일... 올해 3월 16일에 태어난 2개월짜리 아기입니다.
분양 예약을 하고 짧지않은 시간을 기다려서 분양 받은 손다람이여서 정말 반가웠어요.
처음에 데려가려고 분양하는 분께 갔을 때
눈뜬지 하루도 안된 애기가 익숙한 냄새에서 멀어지니까 자꾸 그 쪽을 바라보며
낑낑 거리는게 얼마나 안쓰럽던지.ㅠㅠ
그래도 금방 적응해서 고마웠어요.
아
저 연약함...ㅠ.ㅠ 분홍 쭈둥이!!!
저렇게 제 손에 올라와서 한참을 쫍쫍 빨아대다가 잠들었어요.
너무 가볍고 힘도 없어서 쳇바퀴도 못타고.ㅠㅠ
따뜻한 곳을 좋아해서 손, 옷에 들어가는 것 좋아했는데
놀러온 언니의 두툼한 기모 티셔츠에 반해서
이렇게!!!!
잘먹고 잘싸고 잘자고
똥꼬발랄하게 놀다보니 어느새 많이 자랐어요.
왼쪽이 최근, 오른쪽은 데려온지 3일째...
제가 손이 엄~청 작은 편인데 예전에는 1/3밖에 안되었어요.
그런데 요즘은 진짜 한 뭉탱이 가득~
오래 들고 있으면 팔 저려요.ㅠㅠㅋㅋㅋ
저 늠름한 궁디를 보라.ㅠ.ㅠ 너 장군감 아니여.ㅠㅠ 너 아가씨여.ㅠㅠ
우왕~ 다 내꺼 다 내꺼~ 도토리 점심 가지고 소풍갈꺼다람쥐~
먹성이 얼마나 좋은지... 해바라기씨며 옥수수며 보이는 족족
주머니에 킵!!
그래도 많이 먹는 만큼 엄청 활발하게 돌아댕기니까 뭐...건강한거죠.^^
요새는 좀 컸다고 맛없는 먹이 주면 손가락을 잘근잘근 깨물어요.ㅠㅠ
신경질 나면 앙! 깨물음... 피는 안 나지만 꽤 아파요.
철망에 턱 올린 앞발.ㅋㅋㅋ 발바닥이 올록볼록 쿠션감이 좋아요.ㅎㅎㅎ
가끔씩 저 분홍 젤리를 조물딱거리면 기분 조아요.ㅋㅋㅋㅋㅋ
이보쇼 엄마! 그런 곤란한 사진은 찍지 말아달라! 나 나름 아가씨임. 시집은 가야댐!
코코 너는 곤란하겠으나 나는 그러는 니가 너무 재밌다.ㅋㅋㅋㅋ
나무에서 거꾸로 매달려서 오르락 내리락 하는 거,
앞발 두개로 세수하는 거...ㅋㅋ
무엇보다도 화장실에서 너 응가하는 거...ㅋㅋㅋ
화장실 나름 잘 가려서 기특하면서도 너 집중할 때 웃겨ㅋㅋ
반응 괜찮으면 세 개 중 하나 동영상으로 올려야겠음.
마지막으로 데려온지 일주일 째에 코코 쳇바퀴타는 영상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