쌩판 모르는 어린 고딩한테 욕들은 기분이란 ㅡㅡ

아오씨2012.05.16
조회149

어제 밤 석수에서 51번 타고 집에 오는 중에 일어난 일임
나는 맨 뒤에 앉아있다가 급정거때 앞으로 튀어나갈까 무서워서
바로 앞줄 자리가 마침 비길래 앉았음. 그순간 어떤 남자 목소리가 들림.
"이런 미친년이~"
설마하는 마음에 돌아보니 고딩이었음!!!!!
그자리에 앉으려다 내가 먼저 앉아서 짜증난것 같음 ㅡㅡ

"아이씨~"했어도 기분나쁠 판국에
새파랗게 어린 놈한테 년 소리 들으니까 아 기분 진짜 뭐같았는데

일단 남자고 가정교육 부재로 정신 못차린 10대라 치부하고
걍 못들은척 넘어갔음.............................아오씨



얼굴은 진짜 x떡같이 생겨가지고ㅡㅡ
얼핏 들으니 지 친구랑 하는 대화에도 꼭 욕이 들어감
X발, X나 등등이 일상적임................

(보통 남자사람들은 비속어섞인 대화가 친밀감의 표시라고 하나

감정이 꼬여그런지 곱게 안들림 - - ..........)

ㅉㅉ.......

"됐어 어쩔수없지~걍 뒤에 앉자~"라 했던 훈남 친구가 있었는데ㅡ
그런 친구 둔것에 감사해라 이새퀴야!!!

 

 

 

 

 

 

 

 

 

 

 

 

 

 

 

요즘 세상 하도 험해서 길가다 부딪쳐도 "x발" 욕하는 세상..........

비단 여자들 뿐이 아닌듯 ㅡ.ㅡ.....

 

그러다 성격파탄자 만나면 확 죽여버릴수도 있고

해꼬지 당하는 세상.....

조심합시다 다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