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는 대한민국 충청남도 청양군 화성면 화성중학교 3학년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가 이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우리 학교가 폐교될 위험에 처해있기 때문입니다. 저희는 그에 관해 저희가 생각하는 것들, 그리고 당부 드리고 싶은 것들을 여러분께 알려 드리고 들어 주시길 도움을 주시길 간절히 소망하고 있습니다. 비록 매끄럽게 다듬어지지 않아 거칠거나 실수한 부분이 있더라도 저희의 진심을 봐 주셨으면 합니다.
우리 학교는 작년에 38명이었고, 올해는 48명으로 다른 대도시나, 읍내의 학교보다 인구나 시설 등이 아주 작은 면내의 소규모 학교입니다, 그런 우리 학교에 며칠 전에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 학교가 청양군 면내에서 폐교될 1순위라는 학교라는 것이고, 거의 폐교 될 사안을 통과했다는 것이었습니다. 저희는 몇 분 동안 너무 당황해서 아무 말도 없이 있었습니다. 그동안 가끔 작은 학교라 폐교와 관련된 설문 조사가 있긴 했지만 설문 조사를 했을 때 찬성하는 분들은 13%로, 47명 중 4~5명 정도에 불과했고, 면내 학교 중 꾸준히 학생 수가 늘고 있으며, 실제로 학생 수도 가장 많아서 별로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이런 상황에 들려 온 우리 학교의 폐교를 추진하겠다는 소식은 충격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선뜻 납득하기도 어려운 일이라 생각합니다.
저희 군은 학교를 폐교하고 읍내의 학교와 통합을 한다고 합니다. 저희를 생각해 기숙형 중학교를 만들 계획이라 합니다. 저희 학년은 졸업하고 통폐합이 된 학교는 다니게 되지 않지만 이것은 저희 모교가 없어지는 일입니다. 그리고 저희 후배들이 기숙형 중학교에서 학교시설을 구축하는 동안 불편한 교통편과 새로운 학교생활로 힘겹게 적응해 가야할 후배들의 모습이 눈앞에 아른거려 마음이 아픕니다.
우리 학교가 작아서 큰 학교보다 모자라 보여서 그랬을까요? 하지만 그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학교 규모만 보고서 학교의 질을 판단하는 것은 정말 잘못된 일입니다. 어찌 큰 것이 작은 것보다 항상 옳고 좋다고 할 수 있나요? 실제로 우리 중학교는 군내에서 국가에서 보는 시험을 보면 읍내학교보다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도 하고, 기초 미달 학생이 거의 없고, 농사를 직접 짓고, 요리하는 등 공부보다 더 큰 배움을 얻고, 선생님들은 저희와 살을 부딪치며 학생 한 명 한 명에 관심을 둬 주시고 아낌없는 조언과 사랑을 베풀어주십니다. 게다가 우리 학교 선생님들은 쉬는 시간이나 점심시간까지도 쪼개어 학습 진도에 떨어지는 몇몇 학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노력하십니다. 몇 년간 같이 올라온 친구들과의 사이는 말 할 필요도 없습니다. 눈빛만 봐도 통하다는 말처럼 두터운 우정으로 요즘 가장 큰 문제가 되고 있는 학교 폭력 같은 것은 있을 수가 없습니다.
이와 같이 읍내의 학교와 비교해 뒤떨어지는 점보다 더 많은 혜택과 높은 질의 교육을 받는 등의 장점이 더욱 많습니다. 전교생 모두 학교생활에 거의 만족하고 있고요. 선배들은 화성중학교의 학생이라는 것에 큰 자부심을 갖고 자연히 선후배사이도 두텁습니다.
이렇게 저희에게 있어 학교는 그냥 학교라는 배움의 장소를 넘어 더 큰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부디 결과만을 중시하고, 교육에 들어가는 비용을 줄이는 목적인 통폐합 문제에 관심을 가져주세요. 저희 그리고 대한민국의 아이들이 결과보다 교육의 과정을 중시하고, 높은 질의 교육, 학생 하나하나에 대한 관심을 가져주는 그런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산에 오르기 전에 준비운동 하는 전교생
뒷 텃밭에서 장난 ㅋㅋㅋㅋㅋㅋㅋ
텃 밭 가꾸는중
미니 체육대회 때 각 팀끼리 인사
거의 정상에 도착하기전에 우리반
금연 교육하고 있는 전교생
과학의 날 모형비행기 날리기~
물로켓 날리기
과학 실험 중에 ^-^
끝까지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이야기를 널리 널리 알려주세요 !!!!!!!!!!!!!!!!!!!!!!!!!!!!!!!!!!!!!!!!!!!
☆★저희 학교 좀 살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저희는 대한민국 충청남도 청양군 화성면 화성중학교 3학년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가 이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우리 학교가 폐교될 위험에 처해있기 때문입니다. 저희는 그에 관해 저희가 생각하는 것들, 그리고 당부 드리고 싶은 것들을 여러분께 알려 드리고 들어 주시길 도움을 주시길 간절히 소망하고 있습니다. 비록 매끄럽게 다듬어지지 않아 거칠거나 실수한 부분이 있더라도 저희의 진심을 봐 주셨으면 합니다.
우리 학교는 작년에 38명이었고, 올해는 48명으로 다른 대도시나, 읍내의 학교보다 인구나 시설 등이 아주 작은 면내의 소규모 학교입니다, 그런 우리 학교에 며칠 전에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 학교가 청양군 면내에서 폐교될 1순위라는 학교라는 것이고, 거의 폐교 될 사안을 통과했다는 것이었습니다. 저희는 몇 분 동안 너무 당황해서 아무 말도 없이 있었습니다. 그동안 가끔 작은 학교라 폐교와 관련된 설문 조사가 있긴 했지만 설문 조사를 했을 때 찬성하는 분들은 13%로, 47명 중 4~5명 정도에 불과했고, 면내 학교 중 꾸준히 학생 수가 늘고 있으며, 실제로 학생 수도 가장 많아서 별로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이런 상황에 들려 온 우리 학교의 폐교를 추진하겠다는 소식은 충격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선뜻 납득하기도 어려운 일이라 생각합니다.
저희 군은 학교를 폐교하고 읍내의 학교와 통합을 한다고 합니다. 저희를 생각해 기숙형 중학교를 만들 계획이라 합니다. 저희 학년은 졸업하고 통폐합이 된 학교는 다니게 되지 않지만 이것은 저희 모교가 없어지는 일입니다. 그리고 저희 후배들이 기숙형 중학교에서 학교시설을 구축하는 동안 불편한 교통편과 새로운 학교생활로 힘겹게 적응해 가야할 후배들의 모습이 눈앞에 아른거려 마음이 아픕니다.
우리 학교가 작아서 큰 학교보다 모자라 보여서 그랬을까요? 하지만 그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학교 규모만 보고서 학교의 질을 판단하는 것은 정말 잘못된 일입니다. 어찌 큰 것이 작은 것보다 항상 옳고 좋다고 할 수 있나요? 실제로 우리 중학교는 군내에서 국가에서 보는 시험을 보면 읍내학교보다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도 하고, 기초 미달 학생이 거의 없고, 농사를 직접 짓고, 요리하는 등 공부보다 더 큰 배움을 얻고, 선생님들은 저희와 살을 부딪치며 학생 한 명 한 명에 관심을 둬 주시고 아낌없는 조언과 사랑을 베풀어주십니다. 게다가 우리 학교 선생님들은 쉬는 시간이나 점심시간까지도 쪼개어 학습 진도에 떨어지는 몇몇 학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노력하십니다. 몇 년간 같이 올라온 친구들과의 사이는 말 할 필요도 없습니다. 눈빛만 봐도 통하다는 말처럼 두터운 우정으로 요즘 가장 큰 문제가 되고 있는 학교 폭력 같은 것은 있을 수가 없습니다.
이와 같이 읍내의 학교와 비교해 뒤떨어지는 점보다 더 많은 혜택과 높은 질의 교육을 받는 등의 장점이 더욱 많습니다. 전교생 모두 학교생활에 거의 만족하고 있고요. 선배들은 화성중학교의 학생이라는 것에 큰 자부심을 갖고 자연히 선후배사이도 두텁습니다.
이렇게 저희에게 있어 학교는 그냥 학교라는 배움의 장소를 넘어 더 큰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부디 결과만을 중시하고, 교육에 들어가는 비용을 줄이는 목적인 통폐합 문제에 관심을 가져주세요. 저희 그리고 대한민국의 아이들이 결과보다 교육의 과정을 중시하고, 높은 질의 교육, 학생 하나하나에 대한 관심을 가져주는 그런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산에 오르기 전에 준비운동 하는 전교생
뒷 텃밭에서 장난 ㅋㅋㅋㅋㅋㅋㅋ
텃 밭 가꾸는중
미니 체육대회 때 각 팀끼리 인사
거의 정상에 도착하기전에 우리반
금연 교육하고 있는 전교생
과학의 날 모형비행기 날리기~
물로켓 날리기
과학 실험 중에 ^-^
끝까지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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