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는 24살 흔남임. 솔로니까 음슴체 ㄱㄱ 제대하고 성실하게 대학교 다니는 학생임. 근데 최근에 부모님이 자영 제과점을 다시 오픈하셨음. (평생 생업으로 하셨는데 최근 1년반정도 쉬다가 다시오픈하심) 아들된 도리로써 부모님을 도와드리기 위해 오후에 카운터 알바를 하고있음(은 훼이크고 반강제 노역중) 지금 오픈한지 4개월 정도 됐는데 4개월동안 단골로 오시는 그녀가 한분 계심. 얼마나 단골인지 지금까지 안온날이 한손에 꼽을 정도고 하루에 두번도 오고 그러심. 키는 150대 후반? 160초반? 그정도고 적당히 마른 몸매. 나이는 한 22~23살정도? 근대 올때마다 후드야상을 입고 모자를 푹 눌러쓰고 와서 진심 코밑바께 안보임. 계산할때도 말없이 얼마입니다~ 이러면 카드주거나 현금주거나 말한마디 안해서 목소리도 몇번 못들어봤음. 레알 신비감 포스 쩌시는 분임. 인상이 강하게 남으니까 계속 주의하게 되고 주의하니까 얼굴 알고싶고 기회가 닿아 얼굴도 보게 되고 그러다보니 목소리도 듣고싶고 가슴도 스릉흔들하고..ㅋ 막 좀 말도 걸어보고 친해져보고 대쉬도 해보고 싶은데 내가 알바다보니 암것도 안됨. 게다가 가게 유니폼이 분홍색 티에 앞치마에 모자까지 써야해서 머리빨 옷빨 다 써먹을수 없으니 자신감도 Fail. 완전 답답해 죽음 ㅠㅠ 빵사는 시간도 바뀌셨는지 만나는 기회도 확 줄어버리고 ㅠㅠㅠ 그러다가 최근에 웬일로 모자를 안쓰고 오신거임(날씨가 더워지긴 한듯...) 기회다! 싶어서 말을 걸었음. 나 : 오늘은 모자 안쓰고 오셨네요? 그녀 : 아 네 ^^; 나 : 얼굴 정말 예쁘시네요 ㅎㅎ 그녀 : 아 아니에요 ㅠㅋ 나 : xxx씨죠? 제가 기억할 정도면 정말 예쁘신거 맞습니다ㅎㅎ. 그녀 : 아 감사합니다 ^^ㅎㅋ 분위기 좋았는데 하필 그때 엄마가 공장 식구들 먹인다고 김치전을 굽고 있었음. 단골이다 보니 그녀와도 친하심. 그래서 엄마 : xxx씨 김치전 한장 줄까~? 그녀 : 아 주시면 감사하죠~ 엄마 : 잠깐 기달려봐~ 그렇게 김치전을 받으신 그녀는 유유히 떠나가고 대화가 끊긴 난 더 말을 걸수도 없이 뒤에서 맛있게 드세요만 외칠뿐... ㅠ 아.. 어머니... ㅠㅠㅠㅠ 김치전이 뭐길레 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맛있음 ㅠㅠㅠㅠ 앎ㄴㅇㄻㄻㄴㅇㄹ 아 다시 보면 대쉬를 해야하나? 알바가 손님한테 대쉬하는 발상 자체가 문제인건가?? ㅜㅜ 형들 누나들 톡커님들 조언좀 부탁드려요! ㅠ
알바가 손님한테 대쉬하면 이상하게 보일라나요?
부산 사는 24살 흔남임.
솔로니까 음슴체 ㄱㄱ
제대하고 성실하게 대학교 다니는 학생임.
근데 최근에 부모님이 자영 제과점을 다시 오픈하셨음.
(평생 생업으로 하셨는데 최근 1년반정도 쉬다가 다시오픈하심)
아들된 도리로써 부모님을 도와드리기 위해 오후에 카운터 알바를 하고있음(은 훼이크고 반강제 노역중)
지금 오픈한지 4개월 정도 됐는데 4개월동안 단골로 오시는 그녀가 한분 계심.
얼마나 단골인지 지금까지 안온날이 한손에 꼽을 정도고 하루에 두번도 오고 그러심.
키는 150대 후반? 160초반? 그정도고 적당히 마른 몸매. 나이는 한 22~23살정도?
근대 올때마다 후드야상을 입고 모자를 푹 눌러쓰고 와서 진심 코밑바께 안보임.
계산할때도 말없이 얼마입니다~ 이러면 카드주거나 현금주거나 말한마디 안해서
목소리도 몇번 못들어봤음.
레알 신비감 포스 쩌시는 분임.
인상이 강하게 남으니까 계속 주의하게 되고 주의하니까 얼굴 알고싶고
기회가 닿아 얼굴도 보게 되고 그러다보니 목소리도 듣고싶고 가슴도 스릉흔들하고..ㅋ
막 좀 말도 걸어보고 친해져보고 대쉬도 해보고 싶은데 내가 알바다보니 암것도 안됨.
게다가 가게 유니폼이 분홍색 티에 앞치마에 모자까지 써야해서
머리빨 옷빨 다 써먹을수 없으니 자신감도 Fail. 완전 답답해 죽음 ㅠㅠ
빵사는 시간도 바뀌셨는지 만나는 기회도 확 줄어버리고 ㅠㅠㅠ
그러다가 최근에 웬일로 모자를 안쓰고 오신거임(날씨가 더워지긴 한듯...)
기회다! 싶어서 말을 걸었음.
나 : 오늘은 모자 안쓰고 오셨네요?
그녀 : 아 네 ^^;
나 : 얼굴 정말 예쁘시네요 ㅎㅎ
그녀 : 아 아니에요 ㅠㅋ
나 : xxx씨죠? 제가 기억할 정도면 정말 예쁘신거 맞습니다ㅎㅎ.
그녀 : 아 감사합니다 ^^ㅎㅋ
분위기 좋았는데 하필 그때 엄마가 공장 식구들 먹인다고 김치전을 굽고 있었음.
단골이다 보니 그녀와도 친하심. 그래서
엄마 : xxx씨 김치전 한장 줄까~?
그녀 : 아 주시면 감사하죠~
엄마 : 잠깐 기달려봐~
그렇게 김치전을 받으신 그녀는 유유히 떠나가고 대화가 끊긴 난 더 말을 걸수도 없이
뒤에서 맛있게 드세요만 외칠뿐... ㅠ
아.. 어머니... ㅠㅠㅠㅠ 김치전이 뭐길레 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맛있음 ㅠㅠㅠㅠ
앎ㄴㅇㄻㄻㄴㅇㄹ
아 다시 보면 대쉬를 해야하나? 알바가 손님한테 대쉬하는 발상 자체가 문제인건가?? ㅜㅜ
형들 누나들 톡커님들 조언좀 부탁드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