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잘못한건가요??

어이무2012.05.16
조회98

안녕하세요

 

저는 밤마다 판을 읽는 23살 여자입니다

 

(맞춤법이 틀려도 이해주셔요ㅜ.ㅜ)

 

방금 너무 이가 없는 일을 당해서요...

(어이가 읍음으로 음슴체 ㄱㄱ)

 

 

 

어제 밤 열시경에 남친이 알바를 하러 나가고있엇음

 

근데 저희집과 옆집 사이에 작은 틈이  잇음

 

왠 남자 아이가 거기서 소변을 보고 있는데 거기가 우리방 창문임...

 

남친이  너 거기서 뭐하냐고햇음

 

죄송하다고 할줄알앗는데 너무 당당히 쳐다보고잇음...........

 

남친이 한 성격하는 ...남ㅈㅏ....................욕을 햇음.. 나님은 하지 말라고 함

 

그러고선 우리는 밖으로 나갓음.

 

그리고!!!  오늘!!! 방금전....

 

그집에서 애 혼나는 소리가 들림

 

5분뒤에 누가 문을 두드리길래 누구세요하고 문을 열어줌

 

문열자마자 하는 소리가 아줌마가와서

 

어젯밤에 애한테 욕햇냐고 얼마나 큰 잘못이라고 욕하ㄴㅑ고해서

(심한욕도 아님 내앞에서 욕햇다가 남친은 죽음...)

 

나도 똑같이 눈 똑바로 뜨고 쳐다밧음!

 

애가 급해서 그럴수도 잇다고하면서 화를 내는거임

 

집이 바로 옆인데...말이됨???

 

참다 참다 못참고 그럴수있다고는 생각함

 

그 집은 항상 시끄러움

 

엄마라는 사람이 문안열어줘서 문밖에서 소리지르고 난리임

 

나한테 계속 뭐라고 하길래 나도 뭐라고함...

 

나도 성격이 그지같음...........................

 

 나도 화가 나서 애들이 맨날 시끄럽게 군다고 함

 

남친이 야간 알바라 낮에 잠을잠. 나는 안자지만 시끄러움....

 

그랫더니 열쇠 놓고 갈수잇지안냐고 매일 그러는데 매일 놓고감?

 

나 참 어이가 없어서......

 

아줌마는 그렇게 문을 두드리고 소리지르는데 안들린다고 함

 

나는 그래서 우리집까지 들리는데 안들린다해서 아줌마 귀가 안좋은거라고햇음

 

나보고 언니는 잘들리냐고 나는 문두드리는 소리듣고 누.구.세.요 함

 

누구세요도 안들렷다고..................................

 

그렇게 말하고?잇는데 애아버지가 옴

 

서서 듣고 잇다가 욕을 함 씨 어쩌구 저쩌구~나롸노랴조ㅑ

 

나님은 애 조심히 시키라고 햇더니 나한테 애아버지가

 

어제 그남자가(남친) 욕할때 **를 잘라버린다고 햇다는거임..................

 

난 바로 옆에서 잇엇는데 그런 욕 안햇음..

 

옆집 사는 사람이 와서 왜 그러냐고 이해하라고

 

그 아줌마가 이해를 할래야 할수가없다는거임

 

그건 나도 마찬가지임.

 

저번에 애 혼내느냐고 밖에 쫒아 냇다고함

 

내 남친이 애가 소리지르고 하길래 시끄럽다고 햇엇음

 

그 두번가지고 매일 그런다고 함..어이가 읍음

 

남친이 애한테 욕한거 우리가 잘못한거 인정함

 

그 아줌마가 말할때 좋게 말햇으면 나도 죄송하다고 햇을거임

 

무작정 와서 화내는데 화 안나겟음?

 

본인들은 그집에서 10년 살앗다고함

 

그게 뭐 대수임?10년 살면 집주인이라도 댐?

 

우리거 이사와서는 맨날 그런다고 함

 

톡거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겟지만 나님은 몸이 바르르 떨리정도였음.............

 

이웃간에 그러면 안대는거지만 너무 화가남

 

마무리는 ...모르겟음

 

이승기같은 남친 아이유 같은 여친 생기시길!

 

저 개념없다고 욕하지는 말해주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