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내기 남자친구를 두고 있는 23살 여자휴학생입니다. 여기니까 정말 솔직히 써도 되겠죠 ? 저는 20살때부터 남자친구가 계속 있었지만 다 헌팅이나 미팅 그런데서 만났던 분들이었어요 역시나 그런 곳에서 만난 분들은 정말 정상이 아니더라구요 이번에 똥차가 지나가면 벤츠가 오겠지 하고 사귀면 결국에는 또 똥차.. 사채쓴 놈도 있고 유부녀 만나고 돌아다닌 놈도 있고 아주 난리가 나셨더라구요 진도도 풋풋하게 손부터 잡고 그런거 없고 바로 술겜으로 뽀뽀하고 지금 생각하면 되게 후회되요 왜 내가 그렇게 나의 처음들을 다 줘버렸을까 아무튼 이런저런거 겪으면서 남자한테는 질려서 남자는 사귀지 않기로 맘먹었어요 내가 정말 사귈준비가 되면 사귀자 하구요 그런데 어쩌다 지금의 남자친구를 만나게 됬는데요 너~무너무 좋고 풋풋한거예요 진짜 손도 떨려서 잡지 못하다가 겨우잡고 ㅋㅋㅋㅋㅋ뽀뽀는 먼나라 이웃나라 얘기고 ㅋㅋㅋㅋㅋㅋㅋ 아 내가 정말 연애다운 연애를 하나보다 했죠. 사랑받는 느낌이 이런거구나 라는것도 느끼구요 항상 너무 좋다고 말해주고 배려해주고 너한테 못해줘서 항상 미안한 맘뿐이라고 말해주고 아껴주고 근데 남자가 변하는건 당연한거잖아요? 처음엔 내가 먼저였다가 일이 중요해지는건 .. 저는 휴학생이어서 시간이 많고 남자친구는 학생이고 지금 셤기간이고 해서 너무너무 바빠요 그래서 연락을 조금만 못해도, 하루종일 공부하고 지쳐서 나한테 말투가 조금만 달라져도, 저는 너무너무 불안해요 아.. 얘도 이렇게 조금씩 변하다가 결국엔 내가 버림받겠지.. 이런생각에 사로잡혀서 내가 또다시 상처받는게 싫어서 무서워서 투정아닌 투정으로 헤어지자고 했어요 여자분들은 제맘을 이해하실까요? 진심은 아닌데 나한테 신경써달라고 저런말 하는거라는거.. 저도 진짜 헤어질거 아니면 헤어지자는 말 절대안하는데 미쳤었나봐요 서운한게 폭팔해서 그런가? 근데 제 남자친구 너무너무 충격받았어요. 너무 갑작스럽고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다구 자기가 뭐 잘못한거 있냐고 연락잘 못해서 그런거냐고 그래도 헤어지기로 맘을 먹었으면 알겠다구 맘변한사람 붙잡아 놔서 어쩌겠냐고.. 자기가 크게 잘못을 해서 헤어지자고 하면 잡는데 맘이 떠나면 잡아도 소용 없다면서................. 근데 남자친구가 그럴거 같은게 저번에 짜파게티를 끓여서 물 버리는데 그 뜨거운물이 손에 닿았는데 앗뜨거!! 도 안하고 아... 이러더니 찬물도 씻더라구요. 저같으면 뜨거워서 난리났을텐데 그때 느꼈어요 인내심이 쩌는구나.. 저런 인내심이면 맘떠난 여자 안붙잡고 이악물고 허벅지 찔러가며 연락도 절대 안하겠구나 아무튼 저 바로 후회했죠 또 상처받을까봐 옆에 있는 사람한테 내가 먼저 상처줬구나 그래서 제가 섣불리 말한거 사과하고 상처받을거 무서워서 그랬다고 다 말했더니 남자친구가 일어나지도 않은일로 자기한테 헤어지자고 한거냐고 그러면서 저를 좋아하고 제가 남자친구 좋아하면 그걸로 된거다 해서 풀었는데요 저는 지금 또 너무 걱정되요 제가 헤어지잔말 해서 남자친구가 저한테 적당히만 사랑줄까봐 그래서 또 내가 상처받을까봐ㅠㅠ... 정말 한번도 상처받지 않았던 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그러면 정말 진심을 다해서 최선을 다해서 좋아할수 있을텐데ㅠㅠ 어떡해요 저? 제 남자친구 정말 믿어도 되요? 버림받으면 또 몇날몇일을 울고불고 할 생각도 하기싫어요 믿어도 된다고 말좀 해주세요.. 그냥 잠이 안와서요.. 위로받고 싶어서요
남자친구한테 헤어지자고 했다가..
동갑내기 남자친구를 두고 있는 23살 여자휴학생입니다.
여기니까 정말 솔직히 써도 되겠죠 ?
저는 20살때부터 남자친구가 계속 있었지만 다 헌팅이나 미팅 그런데서 만났던 분들이었어요
역시나 그런 곳에서 만난 분들은 정말 정상이 아니더라구요
이번에 똥차가 지나가면 벤츠가 오겠지 하고 사귀면 결국에는 또 똥차..
사채쓴 놈도 있고 유부녀 만나고 돌아다닌 놈도 있고 아주 난리가 나셨더라구요
진도도 풋풋하게 손부터 잡고 그런거 없고 바로 술겜으로 뽀뽀하고
지금 생각하면 되게 후회되요 왜 내가 그렇게 나의 처음들을 다 줘버렸을까
아무튼 이런저런거 겪으면서 남자한테는 질려서 남자는 사귀지 않기로 맘먹었어요
내가 정말 사귈준비가 되면 사귀자 하구요
그런데 어쩌다 지금의 남자친구를 만나게 됬는데요 너~무너무 좋고 풋풋한거예요
진짜 손도 떨려서 잡지 못하다가 겨우잡고 ㅋㅋㅋㅋㅋ뽀뽀는 먼나라 이웃나라 얘기고 ㅋㅋㅋㅋㅋㅋㅋ
아 내가 정말 연애다운 연애를 하나보다 했죠. 사랑받는 느낌이 이런거구나 라는것도 느끼구요
항상 너무 좋다고 말해주고 배려해주고 너한테 못해줘서 항상 미안한 맘뿐이라고 말해주고 아껴주고
근데 남자가 변하는건 당연한거잖아요? 처음엔 내가 먼저였다가 일이 중요해지는건 ..
저는 휴학생이어서 시간이 많고 남자친구는 학생이고 지금 셤기간이고 해서 너무너무 바빠요
그래서 연락을 조금만 못해도, 하루종일 공부하고 지쳐서 나한테 말투가 조금만 달라져도,
저는 너무너무 불안해요 아.. 얘도 이렇게 조금씩 변하다가 결국엔 내가 버림받겠지..
이런생각에 사로잡혀서 내가 또다시 상처받는게 싫어서 무서워서 투정아닌 투정으로 헤어지자고 했어요
여자분들은 제맘을 이해하실까요? 진심은 아닌데 나한테 신경써달라고 저런말 하는거라는거..
저도 진짜 헤어질거 아니면 헤어지자는 말 절대안하는데 미쳤었나봐요 서운한게 폭팔해서 그런가?
근데 제 남자친구 너무너무 충격받았어요.
너무 갑작스럽고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다구 자기가 뭐 잘못한거 있냐고 연락잘 못해서 그런거냐고
그래도 헤어지기로 맘을 먹었으면 알겠다구 맘변한사람 붙잡아 놔서 어쩌겠냐고..
자기가 크게 잘못을 해서 헤어지자고 하면 잡는데 맘이 떠나면 잡아도 소용 없다면서.................
근데 남자친구가 그럴거 같은게 저번에 짜파게티를 끓여서 물 버리는데 그 뜨거운물이 손에 닿았는데
앗뜨거!! 도 안하고 아... 이러더니 찬물도 씻더라구요. 저같으면 뜨거워서 난리났을텐데
그때 느꼈어요 인내심이 쩌는구나.. 저런 인내심이면 맘떠난 여자 안붙잡고 이악물고 허벅지 찔러가며
연락도 절대 안하겠구나
아무튼 저 바로 후회했죠 또 상처받을까봐 옆에 있는 사람한테 내가 먼저 상처줬구나
그래서 제가 섣불리 말한거 사과하고 상처받을거 무서워서 그랬다고 다 말했더니 남자친구가 일어나지도 않은일로 자기한테 헤어지자고 한거냐고 그러면서 저를 좋아하고 제가 남자친구 좋아하면 그걸로
된거다 해서 풀었는데요
저는 지금 또 너무 걱정되요 제가 헤어지잔말 해서 남자친구가 저한테 적당히만 사랑줄까봐
그래서 또 내가 상처받을까봐ㅠㅠ... 정말 한번도 상처받지 않았던 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그러면 정말 진심을 다해서 최선을 다해서 좋아할수 있을텐데ㅠㅠ
어떡해요 저? 제 남자친구 정말 믿어도 되요? 버림받으면 또 몇날몇일을 울고불고 할 생각도 하기싫어요
믿어도 된다고 말좀 해주세요.. 그냥 잠이 안와서요.. 위로받고 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