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559.[대구맛집/본리네거리] 큰 불판에 올려먹는 암돼지모듬구이 <고기한점>

유진2012.05.17
조회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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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리네거리에 위치한 "고기한점" 입니다.

 

원래 이자리가 갈쌈냉면으로 있던자리인데... 작년인가 부터 고기한점으로 바뀌었네요..

 

늘 손님이 바글바글 합니다. 가게앞에 주차도 가능하구요...

 

1차로 여기오면 2차로 마땅히 갈곳이 없어 아쉽지요...

 

 

 

 

 

 

 

 

 

 

 

암돼지모듬한판입니다.

 

돌판이 커서 그런지 달구는데 시간이 좀 걸립니다. 한번 달기 시작하면 또 쎄지고....

 

베이컨, 가브리살, 목살, 삼겹살, 항정살, 껍데기.. 6종류를 줍니다...

 

그리고 새우, 감자, 고구마, 떡, 계란,치즈 까지 정말 모듬한판입니다.

 

불쇼라고 보여주는데... 소주를 넣어 불을 부칩니다... 고기 잡내를 잡아주기 위함이지요.

 

모듬한판이라 여러 종류를 맛볼수 있어 좋지만.... 장점은 계속 구워준다는점...

 

장점이 있으면, 단점이 있기 마련이지요...

 

단점은 이고기 저고기 뭔지 모르게 섞어두고 툭툭 던져놓고 간다는게 정말 아쉬웠습니다.

 

여러종류를 맛볼수있어 좋으면 뭐합니까? 이게 그건가 저게 그건가 싶을 정도인데...

 

그냥 제가 구워먹는다고 하는편이 더 나을것같습니다. 조금만더 맛에 대한 배려가 있었다면 참 좋을텐데 말이지요...

 

한 알바생뿐만아니라, 세번갔는데 세번다 "툭툭"던지고 가는 모습을 보였네요..

 

 

 

 

 

 

 

 

고기구워먹고 난다음에 볶음밥을 이렇게 볶아 먹을수있어 참좋은데요...

 

항상 늘 느끼지만, 너무 싱거워요... 밋밋한맛...간장이나 파재래기넣고 먹는 편이네요.

 

밥에다가 김치를 볶아와서 볶아주는데... 미나리넣고...

 

차라리 미나리보다는 정구지를 넣는편이 더 맛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약간 2%는 부족하지만... 종종 생각나서 가는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