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어느정도 엄마로써 ? 적응했다고 생각이 들어서 그런지... 저도 다른 님들처럼 출산후기를 써보고자..... 혼자 주저리 주저리 썼던 다요리 복사해서 온것이니...말이 짧더라도 이해해주세욤~먼저 많이큰 울딸사진투척이요 ㅋㅋㅋ 신생아 사진은 제 핸폰이 동기화 되는 바람에 ㅠㅠ 최근 사진이에욤~ 2011년을 보내기 이틀전...우리 똘이가 나오려고 양수를 발로 찼나보다...무엇인가 따뜻한 물이 내다리를 타고 흘러내리고 당황한 나와 서방은 헐레벌떡 병원으로 향했다.. (뒤늦게 보니 똘이아빤 잠바안에 내복차림이였다...얼마나긴급했으면 ㅋㅋ) 가족분만실로 들어선 나는 그때부터 시름시름 앓기 시작했다 진통은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말이다..완전 긴장한 우리와는 다르게 아주 태연한? 간호사들의 질문과 분만 준비들....살짝 짜증이 밀려왔지만...혹시나 해서 나의 성질을 죽이고 하자는대로 조신히? 따랐다.. 링거를 꼽고 나니...나의 심장박동 소리는 최고조를 달렸다.. 자~이렇게 얼마의 시간이 흘러야할까... 이제 자궁문은 고작 1cm열렸다는데..그놈의 10cm가 되려면 나는 얼마의 폭풍 쉼호흡을 해야하는것인가...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새벽 5시경... 아.........이거구나! 싶은 진통이 이어졌다.. 눈물도 눈물이지만 내몸이 공중부양하듯이 뒤틀리면서 오열했다 자동으로 사운드는 방안을 가득 메웠고.. 나는 죽을힘을 다했다 어떤 엄마는 아이 아빠의 멱살이나 머리를잡는다는데...참나~ 그건 잡을 힘이라도 있는 엄마의 경우다.. 나는 그 힘이 없었다. 힘들어 하는 나를 보면서 손을 잡아주는 우리여보의 손엔 나보다더 흥건한 땀이 적셔있었다.. 그렇게 두시간이 더흘렀다... 아까의 고통? 그건 장난이다.. 사지를 트는 고통이 밀려왔다.. 누군가 내속안에 손을 넣어 내안에 장기들을 비틀었다놨다 하는 그런 고통이 밀려왔다.. 눈물이 사정없이 났다... 그리고 많은 일들이 지나가면서 엄마가 생각이 났다.. 엄마...........엄마... 그이상은 더 떠오르지 않았다.. 초산치고 빠른 진행이되었다는 간호사의 말은 들리지 않고..수술을 해달라고 외쳐댔다.. 한마리 짐승은 그렇게 침대위에서애절하게 호소했다...수술해달라고 ㅠ ㅠ 그렇게 얼마가 지났을까.. 간호사는 짜증을 내었다.. 엄마 고만좀 소리 지르세요...!! ㅠㅠ 자궁문이 거의 열렸다는 소리가 들렸다. 그런데 고통은 더 배가 되었고...나의 눈은 이미 흰자 상태로 몸을 비틀고 있었고...눈물에 가려져 보이지 않던 신랑의 모습이 희미하게 보이면서 나보다 더 많은 눈물을 흘리는 아이 아빠의 모습이 보였다...그랬다...옆에서 똘이아빠는 더 많이 아파했다. 힘을 내야했다. 똘이와 똘이아빠를위해..힘을 줬다...정말 젖먹던 힘이라고 해야하나...나에게 남아있는 힘은 다 했다. 헉! 무엇인가 따뜻한게 내몸을 통과했다.. 쑤욱.......그리고 이어 응애~ 응애~ 난 눈을 감았다... 귀로 들리는 아빠 탯줄 자르세요라는 소리에 우리 똘이가 나왔나보다.했다. 내머리를 쓰다듬으며 내얼굴에 입을 맞추고 수고했다고 남편이 말했다... 내가 해냈나보다...그랬나보다 뒤이어 천에 싸여 우리 똘이가 내품에 왔다... 아가가 크게 나왔다고 했는데 너무 작다.. 그리고 따뜻하다...거짓말처럼 똘이가 내가슴에서 울음을 그쳤다..눈물이 났다... 내 다리 아래서 후처치가 이어지는 고통은 느껴지지도 않았다.. 똘이아빤 촬영 하느라 바쁘고 나는 아이의 체온 느끼기에 여념이 없었다... 드디어 우리에게 천사가 왔다.................하염없이 눈물만 났다 2011년 너무 행복했는데 마지막에 더할나위없는 행복감을 준 우리똘이...벅찬..........마음..............아............정말 좋다 벌써 5개월이 되어가고 있네요~~ 정말 요새 딸아이 이쁜짓에 출산의 고통이 생각이 나질 않았는데 막상 써놨던거 다시 보니 ㅋㅋ 후더덜덜....저도 만삭때 침대에 누워서 새벽까지 잠안와서 출산후기 톡읽고 후덜더덜 했는데...모든 맘들~~ 힘내요...이쁜천사 얻게 쉽진 않잖아요~ 이글 읽어주신 모든분들 오늘도 행복하세요~~~ 6
저도 딸 자랑할래요~~
이제 어느정도 엄마로써 ? 적응했다고 생각이 들어서 그런지...
저도 다른 님들처럼 출산후기를 써보고자.....
혼자 주저리 주저리 썼던 다요리 복사해서 온것이니...말이 짧더라도 이해해주세욤~먼저 많이큰 울딸사진투척이요 ㅋㅋㅋ 신생아 사진은 제 핸폰이 동기화 되는 바람에 ㅠㅠ 최근 사진이에욤~
2011년을 보내기 이틀전...우리 똘이가 나오려고 양수를
발로 찼나보다...무엇인가 따뜻한 물이 내다리를 타고 흘러내리고
당황한 나와 서방은 헐레벌떡 병원으로 향했다..
(뒤늦게 보니 똘이아빤 잠바안에 내복차림이였다...얼마나긴급했으면 ㅋㅋ)
가족분만실로 들어선 나는 그때부터 시름시름 앓기 시작했다
진통은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말이다..완전 긴장한 우리와는 다르게 아주 태연한? 간호사들의 질문과 분만 준비들....살짝 짜증이 밀려왔지만...혹시나 해서 나의 성질을 죽이고 하자는대로 조신히? 따랐다..
링거를 꼽고 나니...나의 심장박동 소리는 최고조를 달렸다.. 자~이렇게 얼마의 시간이 흘러야할까...
이제 자궁문은 고작 1cm열렸다는데..그놈의 10cm가 되려면 나는 얼마의 폭풍 쉼호흡을 해야하는것인가...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새벽 5시경... 아.........이거구나! 싶은 진통이 이어졌다..
눈물도 눈물이지만 내몸이 공중부양하듯이 뒤틀리면서 오열했다
자동으로 사운드는 방안을 가득 메웠고.. 나는 죽을힘을 다했다
어떤 엄마는 아이 아빠의 멱살이나 머리를잡는다는데...참나~
그건 잡을 힘이라도 있는 엄마의 경우다.. 나는 그 힘이 없었다.
힘들어 하는 나를 보면서 손을 잡아주는 우리여보의 손엔 나보다더
흥건한 땀이 적셔있었다.. 그렇게 두시간이 더흘렀다...
아까의 고통? 그건 장난이다.. 사지를 트는 고통이 밀려왔다..
누군가 내속안에 손을 넣어 내안에 장기들을 비틀었다놨다 하는
그런 고통이 밀려왔다.. 눈물이 사정없이 났다... 그리고 많은
일들이 지나가면서 엄마가 생각이 났다.. 엄마...........엄마...
그이상은 더 떠오르지 않았다.. 초산치고 빠른 진행이되었다는
간호사의 말은 들리지 않고..수술을 해달라고 외쳐댔다..
한마리 짐승은 그렇게 침대위에서애절하게 호소했다...수술해달라고 ㅠ ㅠ 그렇게 얼마가 지났을까..
간호사는 짜증을 내었다..
엄마 고만좀 소리 지르세요...!! ㅠㅠ
자궁문이 거의 열렸다는 소리가 들렸다.
그런데 고통은 더 배가 되었고...나의 눈은 이미 흰자 상태로
몸을 비틀고 있었고...눈물에 가려져 보이지 않던 신랑의 모습이
희미하게 보이면서 나보다 더 많은 눈물을 흘리는 아이 아빠의
모습이 보였다...그랬다...옆에서 똘이아빠는 더 많이 아파했다.
힘을 내야했다. 똘이와 똘이아빠를위해..힘을 줬다...정말
젖먹던 힘이라고 해야하나...나에게 남아있는 힘은 다 했다.
헉! 무엇인가 따뜻한게 내몸을 통과했다.. 쑤욱.......그리고 이어
응애~ 응애~ 난 눈을 감았다... 귀로 들리는 아빠 탯줄 자르세요라는 소리에
우리 똘이가 나왔나보다.했다. 내머리를 쓰다듬으며 내얼굴에 입을 맞추고 수고했다고 남편이 말했다... 내가 해냈나보다...그랬나보다
뒤이어 천에 싸여 우리 똘이가 내품에 왔다... 아가가 크게 나왔다고 했는데 너무 작다.. 그리고 따뜻하다...거짓말처럼 똘이가
내가슴에서 울음을 그쳤다..눈물이 났다... 내 다리 아래서 후처치가 이어지는 고통은 느껴지지도 않았다.. 똘이아빤 촬영 하느라
바쁘고 나는 아이의 체온 느끼기에 여념이 없었다...
드디어 우리에게 천사가 왔다.................하염없이 눈물만 났다
2011년 너무 행복했는데 마지막에 더할나위없는 행복감을 준
우리똘이...벅찬..........마음..............아............정말 좋다
벌써 5개월이 되어가고 있네요~~ 정말 요새 딸아이 이쁜짓에 출산의 고통이 생각이 나질 않았는데
막상 써놨던거 다시 보니 ㅋㅋ 후더덜덜....저도 만삭때 침대에 누워서 새벽까지 잠안와서
출산후기 톡읽고 후덜더덜 했는데...모든 맘들~~ 힘내요...이쁜천사 얻게 쉽진 않잖아요~
이글 읽어주신 모든분들 오늘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