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아.. 하아.. 하아.. "또 한명을 죽였다. 희열..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희열이 느껴진다..이거다.. 내가 원하던것.. 이 무료한 세상에서 내 유일한 희망이자 즐거움..즐겁다..하지만 이런 걱정도 하곤 한다.살아생전에 용서받지 못할만큼의 죄를 짓는 자는.. 최후를 맞이한 뒤 지옥에 떨어진다던데..지옥.. 그곳은 어떤곳일까? 보나마나 나같은 사람들이 벌을 받는 곳이겠지..이런 잡다한 생각을 하기도 잠시, 내 본능은 또다시 살인욕구를 뿜어내고 있다.." 자.. 다음 목표를 찾아볼까? "그러나, 식욕은 살인욕구를 능가한다. 벌써 몇 일째 아무것도 못먹었다.먹는다.. 라는것.. 별거 아닌데 내가 왜 이고생을 하고 있지..이제 난 눈을감고 뭘 먹을지 고민했다.. 스테이크? 회? 캐비어? 에이, 그냥 다 먹어버려야지.잠시후, 배가 불러 왔다.후.. 배가 고프면 상상을 하면 되고, 게임이 하고싶다면 컴퓨터를 상상하면 된다. 성욕이 느껴진다면 자신의 이상형을 떠올려 즐기면 그만이다.그렇지만 이런 생활도 벌써 수천년째.. 이젠 지겹다. 새로운 자극이 필요하다. 그렇지만 난 찾았다. 남을 죽이면서 느끼는 희열..그것은 상상 이상의 쾌감을 공급해 주었다.자, 이제 다시 시작해 볼까?그때였다..눈앞에.. 아주 거대하고.. 온몸을 천으로 두루고 있는..내가 지금까지 피해왔던 그것..그것..사신.. 이었다." 각오는 돼 있겠지? "" 젠장할.. 이제 난 지옥에 가는건가? "" 도저히 용서받지 못할만큼의 죄를 지은자여.. 그만 생을 마감하거라. "서 걱 - .거대한 낫이 지금까지 수만명의 목숨을 앗아갔던 살인자의 목을 잘랐다.어떤 세계에서 한명의 사람이 생을 마감한 순간.지옥에선 새로운 생명이 태어난다." 응에 - 응에 - "이 아이는, 아이가 되어 산타클로스가 없다는것에 엄청난 절망감을 느끼고청소년이 되어 외로움, 고독을 경험하면서온갖 입시 지옥에 시달리며 자살충동을 느끼게 되고어른이 되어 사랑의 아픔을 느끼다가중년이 되었을땐 돈이란것에 매달려 끔찍한 삶을 살게 되고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자기 자식에게 배신당하며자신을 가장 사랑했던 아내가 죽고아무도 없는곳에서, 어두컴컴한 곳에서 홀로 쓸쓸한 생을 마감한다.지금 살고있는곳.이곳이 지옥이다 -당신은 살아생전 얼마나 용서받지 못할 죄를 지엇기에 이곳에 와있는가 - ?새벽에 잠은 안오고.. 심심한데 놀아주는 사람은 없고..평소에 항상 생각해 오던걸 써봅니다아 이제 뭐하지 -_-.. -- 출처 : 웃대 prime9973님의 글 입니다~ 6
야르 * 지옥
또 한명을 죽였다. 희열..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희열이 느껴진다..
이거다.. 내가 원하던것.. 이 무료한 세상에서 내 유일한 희망이자 즐거움..
즐겁다..
하지만 이런 걱정도 하곤 한다.
살아생전에 용서받지 못할만큼의 죄를 짓는 자는.. 최후를 맞이한 뒤 지옥에 떨어진다던데..
지옥.. 그곳은 어떤곳일까? 보나마나 나같은 사람들이 벌을 받는 곳이겠지..
이런 잡다한 생각을 하기도 잠시, 내 본능은 또다시 살인욕구를 뿜어내고 있다..
" 자.. 다음 목표를 찾아볼까? "
그러나, 식욕은 살인욕구를 능가한다. 벌써 몇 일째 아무것도 못먹었다.
먹는다.. 라는것.. 별거 아닌데 내가 왜 이고생을 하고 있지..
이제 난 눈을감고 뭘 먹을지 고민했다.. 스테이크? 회? 캐비어? 에이, 그냥 다 먹어버려야지.
잠시후, 배가 불러 왔다.
후.. 배가 고프면 상상을 하면 되고, 게임이 하고싶다면 컴퓨터를 상상하면 된다. 성욕이 느껴진다면 자신의 이상형을 떠올려 즐기면 그만이다.
그렇지만 이런 생활도 벌써 수천년째.. 이젠 지겹다. 새로운 자극이 필요하다. 그렇지만 난 찾았다. 남을 죽이면서 느끼는 희열..
그것은 상상 이상의 쾌감을 공급해 주었다.
자, 이제 다시 시작해 볼까?
그때였다..
눈앞에.. 아주 거대하고.. 온몸을 천으로 두루고 있는..
내가 지금까지 피해왔던 그것..
그것..
사신.. 이었다.
" 각오는 돼 있겠지? "
" 젠장할.. 이제 난 지옥에 가는건가? "
" 도저히 용서받지 못할만큼의 죄를 지은자여.. 그만 생을 마감하거라. "
서 걱 - .
거대한 낫이 지금까지 수만명의 목숨을 앗아갔던 살인자의 목을 잘랐다.
어떤 세계에서 한명의 사람이 생을 마감한 순간.
지옥에선 새로운 생명이 태어난다.
" 응에 - 응에 - "
이 아이는,
아이가 되어 산타클로스가 없다는것에 엄청난 절망감을 느끼고
청소년이 되어 외로움, 고독을 경험하면서
온갖 입시 지옥에 시달리며 자살충동을 느끼게 되고
어른이 되어 사랑의 아픔을 느끼다가
중년이 되었을땐 돈이란것에 매달려 끔찍한 삶을 살게 되고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자기 자식에게 배신당하며
자신을 가장 사랑했던 아내가 죽고
아무도 없는곳에서, 어두컴컴한 곳에서 홀로 쓸쓸한 생을 마감한다.
지금 살고있는곳.
이곳이 지옥이다 -
당신은 살아생전 얼마나 용서받지 못할 죄를 지엇기에 이곳에 와있는가 - ?
새벽에 잠은 안오고.. 심심한데 놀아주는 사람은 없고..
평소에 항상 생각해 오던걸 써봅니다
아 이제 뭐하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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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웃대 prime9973님의 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