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계획 자꾸 묻는 동료

2012.05.17
조회2,894
사내연애로 결혼한지라 다 해탈하고 살았습니다 인사치레죠 밥먹었냐는 말처럼 결혼언제하냐가 인사더라구요 결혼하고 조용해지나 싶었더니 이제 2세계획인데..
결혼문제와는 틀린사안이라 보통 조심히 물으시죠 어차피 아침 인사와 같은 멘트라는건 알지만..ㅠ   그리고.,민망하지않나요?? 아이가 그냥 황새가 물어다주는것도 아니고 부부관계와도 관련있는데..;뭐 그런걸..;; 결혼5개월차인데ㅠㅠ
엄마가 물어도 알아서 한다 하는 판인데 시커먼 남자동료가 아침 인사처럼 묻느너에요 사람들많은 탕비실에서 2세계획없어요~? 빨리 가져야죠~
계획있다 한들 그걸 뭘 알려주나싶고 없다하자니 노산이니 난임이니.. 얘기만 길어질듯해서    어차피 처음엔, 그분도 아침인사처럼 하는거라 생각했으니까요;;
  뭐 그런걸 물어보세요ㅋ민망하게ㅋㅋ 알아서 할께요ㅋㅋ 장가안가세요? 라고 했죠
근데 머리가 나쁜지 오늘 또 저러네요;;
이번엔,  또물어보시네요ㅋㅋ 알아서 할께요ㅋㅋ 그만물어봐주셔도 되요ㅋㅋ라고 했는데
혹시모를 3탄을 위해 괜찮은 멘트 없을까해서 글 올려봐요
왜들 저러나 몰라   장가 언제가냐고 계속 물어보면 알아챌려나..; 난 정말 민망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