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시어머니...올 해 55세... 이혼을 해서 그런지... 아들에게 무지 의지하고...무슨일만 있으면 쪼로로 전화.... 얼마전에 어버이날이였었죠... 그래서 산양산삼 액기스? 어쨋든...홍삼계열로 한 박스 + 제가 직접키운 허브화분 두개... 이렇게 들고 갔었죠. 액기스 포장지 돋보기 까지 쓰고 유심히 보시더니...이거...흑염소 아니지? 헐...저희 어머니 육식은 전혀 안하십니다... 어련히 알아서 골랐을까? "산양" -> 이렇게 써있다고 흑염소 아니랩니다...허...참... 그리고 화분 보더니... 이게 모니~!어쩜 하나씩만 들고 왔어...죽으면 어쩌라고... 허 ~ 참...화분은 10Cm안되는데...거기에 허브를 몰아서 심어서 선물 주는 사람이 어디있나요. 그나마 본 잎 젤로 많은걸로 골라서 화분에 심어서 드렸는데... 씨앗부터 키운거라 정말...정성들여 키웠는데... 어쩜 그런말을...ㅡ_ㅡ 아~~~정말 스트레스...ㅜㅜ 2
나의 시어머니...
저의 시어머니...올 해 55세...
이혼을 해서 그런지...
아들에게 무지 의지하고...무슨일만 있으면 쪼로로 전화....
얼마전에 어버이날이였었죠...
그래서 산양산삼 액기스? 어쨋든...홍삼계열로 한 박스 + 제가 직접키운 허브화분 두개...
이렇게 들고 갔었죠.
액기스 포장지 돋보기 까지 쓰고 유심히 보시더니...이거...흑염소 아니지?
헐...저희 어머니 육식은 전혀 안하십니다...
어련히 알아서 골랐을까? "산양" -> 이렇게 써있다고 흑염소 아니랩니다...허...참...
그리고 화분 보더니...
이게 모니~!어쩜 하나씩만 들고 왔어...죽으면 어쩌라고...
허 ~ 참...화분은 10Cm안되는데...거기에 허브를 몰아서 심어서 선물 주는 사람이 어디있나요.
그나마 본 잎 젤로 많은걸로 골라서 화분에 심어서 드렸는데...
씨앗부터 키운거라 정말...정성들여 키웠는데...
어쩜 그런말을...ㅡ_ㅡ
아~~~정말 스트레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