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만들어 주는 도시락에 대한 환상이 있었고, 대부분의 남자들도 크게 다르지는 않을거라 생각한다.
많은 남자들이 요리에 문외한이다보니, 왠지 요리는 여자들의 성역이라 생각하는 '편견'도 작용한다.
요리솜씨가 좋으면 금상첨화 이겠지만, 사실 그건 그렇게 중요한 것은 아니다.
간단한 샌드위치, 또는 유부초밥 정도의 어렵지 않은 도시락일지라도 나를 생각하면서 만들었을
여친을 생각하면 눈물나게 맛있고 사랑스럽다.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사진들처럼 이쁘게 캐릭터 모양 만드는 게 중요한게 아니다. 중요한건 마음이다.)
10. 스킨쉽을 먼저 시도해줄 때
타이틀만 보고 무슨말인지 의아할 수도 있겠다. 나의 경우에 그랬다는 것이니 한번 들어보길 바란다.
남여 간에 있어서 스킨쉽의 대부분은 남자가 리드하는 경우가 많다.
우리 커플의 경우, 처음 손을 잡는 것에서 부터, 입을 맞추고, 포옹을 하고, 그 외의 살과 살이 닿는 여러 스킨쉽들을 모두 내가 먼저 시작했다. 그리고 꽤 긴 시간이 흐르기까지, 매번 내가 먼저 들이대기 때문에 어느순간 보니 내가 스킨쉽에 굶주린 늑대가 되어 있었다. 그래도 좋으니 멈추기는 싫고 여친 눈치보여서 적당히 해야 할 것 같고, 나 나름대로 고민이 많았다.
그러던 시기에 여친이 먼저 해주는 키스는 나에게 너무 황홀했다.
나를 향한 그녀의 진심을 알 수 있었고, 나 스스로에 대해서도 좀 더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 물론 한동안 여친은 더더욱 사랑스러워 보였다.
(어느 정도 사이가 진행된 커플의 경우, 여자가 먼저 스킨쉽을 시도한다고 해서, 남자가 여친을 가볍게 보지 않는다. 만약 그러한 일로 여친을 가볍게 본다면 그건 여친을 향한 남자의 사랑을 의심해 봐야한다.)
■ 3 사랑하는 여친이 더욱 사랑스러워 보일 때 3
♥ 사랑하는 여친이
더욱 사랑스러워 보일 때 ♥
-3탄-
9. 여친이 나를 위한 도시락을 만들어 줄 때
대부분의 여자들은 남친의 이벤트에 대한 기대와 환상이 있다. 이와 비슷한 이치로 나에게는
여친이 만들어 주는 도시락에 대한 환상이 있었고, 대부분의 남자들도 크게 다르지는 않을거라 생각한다.
많은 남자들이 요리에 문외한이다보니, 왠지 요리는 여자들의 성역이라 생각하는 '편견'도 작용한다.
요리솜씨가 좋으면 금상첨화 이겠지만, 사실 그건 그렇게 중요한 것은 아니다.
간단한 샌드위치, 또는 유부초밥 정도의 어렵지 않은 도시락일지라도 나를 생각하면서 만들었을
여친을 생각하면 눈물나게 맛있고 사랑스럽다.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사진들처럼 이쁘게 캐릭터 모양 만드는 게 중요한게 아니다. 중요한건 마음이다.)
10. 스킨쉽을 먼저 시도해줄 때
타이틀만 보고 무슨말인지 의아할 수도 있겠다. 나의 경우에 그랬다는 것이니 한번 들어보길 바란다.
남여 간에 있어서 스킨쉽의 대부분은 남자가 리드하는 경우가 많다.
우리 커플의 경우, 처음 손을 잡는 것에서 부터, 입을 맞추고, 포옹을 하고, 그 외의 살과 살이 닿는 여러 스킨쉽들을 모두 내가 먼저 시작했다. 그리고 꽤 긴 시간이 흐르기까지, 매번 내가 먼저 들이대기 때문에 어느순간 보니 내가 스킨쉽에 굶주린 늑대가 되어 있었다. 그래도 좋으니 멈추기는 싫고 여친 눈치보여서 적당히 해야 할 것 같고, 나 나름대로 고민이 많았다.
그러던 시기에 여친이 먼저 해주는 키스는 나에게 너무 황홀했다.
나를 향한 그녀의 진심을 알 수 있었고, 나 스스로에 대해서도 좀 더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 물론 한동안 여친은 더더욱 사랑스러워 보였다.
(어느 정도 사이가 진행된 커플의 경우, 여자가 먼저 스킨쉽을 시도한다고 해서, 남자가 여친을 가볍게 보지 않는다. 만약 그러한 일로 여친을 가볍게 본다면 그건 여친을 향한 남자의 사랑을 의심해 봐야한다.)
11. Always.
여친이 더욱 사랑스러울 때에 대한, 글을 쓰기 위해서
"언제 내 여친이 사랑스러웠더라?" 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되내었지만,
솔직히 돌아오는 답은. '언제나' 이다.
진심으로 사랑을 한다면, 서로에게 잘해주고 싶지, 잘 대접받고 싶은 것이 아니다.
난 나의 여친이 늘 나에게 잘 해주어서 고맙고 감사하게 여긴다.
그리고 그로인해 더 많은 사랑을 부어주고 싶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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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글이지만 관심갖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나중에 새로운 타이틀로 돌아올게요.
다들 예쁜 사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