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상황에서 자기가 날 진심 좋아한다면 날믿고 따라와라 해도 모자랄 판에 저딴말을 하고있더군요 그래서 오빠부모님맘 이해안가는건 아니다 하지만 날 보지도않고 저런말씀 하시는거 기분나쁘고 자존심 상한다 그러는 오빠는 뭐가 잘낫냐 형이란 사람은 잘낫으니깐 잘난 형수 맞았겟지만
오빠는 뭐가글케 대단해서 사람 이렇게 상처주냐 애초에 저런말 나한테 하면 안되는거 아니냐
그렇게 부모님 욕심이 많으신걸 알면 처음부터 그 욕심에 걸맞는 여자를 만날것이지
왜 나를 만나서 애꿎은 사람 상처주냐 그럴바엔 사귄지 얼마 안됫으니깐 더 정들기전에 지금이라도 부모님 욕심에 걸맞는 여자 만나라 더이상 나한테 상처주지말고 나도 나싫다는집에 시집가기싫다 이런식으로 말하니깐 잡더군요
무슨말을 그렇게 하냐며,,
그땐 바보같앗어요 정말 헤어지고 싶은 맘이 굴뚝같앗지만 그냥 그당시엔 오빠가 좋아서
결혼까진 생각하진 않고 지금은 그냥 이사람이 좋으니깐 만나보자
그래서 200일 조금 안되게 만나다 결국은 어제 헤어졌네요
헤어진 이유도 정말 어이가없고 화가나요
대학교 동아리 모임 간다고 해서 좀 걱정이됬어요 여자들도 있는거니까
그냥 장난식으로 말했죠 여자들이랑 술먹는건데 왜 미리 말안했어? 이러면서
그랬더니 이러더군요 개네가 무슨 여자야 다 시집가고 한명만 안갔어 다 유부녀야
그래도 술먹으면 유부녀 총각 처녀가 어딧어 다 그냥 남자 여자지 이러니까
무슨소리하냐며 쓸대없는 걱정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그냥 장난식으로만 말하고
걍 재미있게 놀다와 겉으론 이렇게 했지만 속으론 걱정이 되더라구요
근데 도착하고 일차에서 놀다가 자리옮길때 전화한번오고 그뒤로 연락 두절이더라구요..
술먹으면서 연락두절되는거 어떤여자가 좋아하겟어요 전화해도 안받고
카톡해도 안받길래 카톡에 연락두절 너무한거 아니냐고 남겨놓고 자는데 새벽2시넘어서 전화
오더라구요 근데 화나서 거절하고 잤어요
아침에 일어나니 새벽 3시넘어서 집에들어왔다고 카톡해놓고
다음날 오후 2시에 일어나서 아무렇지도않게 오빠인낫다고 카톡오더군요
항상 이런식이예요 자기가 잘못해놓고 어물쩡 아무일 없엇다는듯이 넘어가려고 하죠
카톡 씹으니깐 지도 내가 삐졌는걸 아는지 오후 7시가되서야 연락한통 없다가 미안해라고
카톡오더군요 또 씹으니깐 지 일들어가기 5분전에 전화하더라구요(3교대근무라 야근입니다)
이건무슨 화난거 알면서 변명조차 하지도않고 연락 한단게 딸랑 일들어가기 오분전..
이건뭐 대화를 하자는건지 자기일들어간다고 통보할라고 전화한건지..
화나서 안받엇더니 그뒤로 2틀내리 연락이 없더군요 단한통의 전화 단한개의 카톡도..
이게 대체 무슨 짓인가 자기가 잘못해놓고 연락도 안하고 변명조차 안하고
헤어지자는 말이 목구녕까지 쳐밀려왔지만 참았어요 대체 무슨생각을 하고있나 궁금했거든요
그랫더니 3일째되는날 밤에 연락오더군요 또 일들어가기 오분전에
안받았어요 근데 생각해보니깐 결판을 내야되겟다 싶어서 카톡보냈어요
뭐하는짓이냐 장난하냐
이러니깐 미안하데요 싸울까봐 연락 못했다며 타이밍을 못맞췄데요
그러더니 자긴 생각을 했데요 너와나의 관계에 대해서
자기는 이제 장가를 가야할 나인데 니가 평생 나으 ㅣ동반자가 될만한가에대해서
생각을 했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그럼 마냥 기다리다 지가 내리는 결정에 따라야 하는건가요?? 헤어지면 헤어지는거고
결혼하자면 하는거고?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갑자기 왜이런말 하냐니깐 갑자기가 아니래요 요글래 쭉 생각했던거래요
근데 저랑 있을때 단한번도 티낸적 없고 평소랑 똑같았거든요
화나더라구요 속으론 헤어질까 말까 이런생각 하고있으면서 겉으론 지 할짓 다하고
욕구 채울만큼 다채우고 ㅋㅋㅋ 이거 사람가지고 장난하는것도아니고 뭐 이런새끼가 다있는지
연애할때는 재밋게 해야하는거아니냐 뭘 그렇게 재고 따지냐 자꾸 결혼상대로 보면 그사람이 좀만 맘에 안들어도 아 .. 이건 아닌데 이런생각들고 자꾸 헛점만 보이고 그게 연애냐
결혼상대 물색작전이지 연애하다가 그사람의 단점까지 커버할수있을만큼 좋으면 결혼하는거고 아니면 헤어지면 되는거 아니냐 무슨 연애를 생각으로 하냐 그렇게 생각만 하고있으면 답이나오냐며
난 어색하게 생각하는 시간 갖는것도 싫고 그렇게 나놓구서 재고 따질거면 그냥 그만하자 라며 퍼부어 대니깐 이러더군요
난 니가 좋은데 너와의 미래를 생각하면 그려지지가 않는다고 모르겟다고
내가 평생을 너와 잘 맞을거같지 않다며
이건 무슨소린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황당해서
좋은데 미래가 안그려진다????? 누구는 지랑 결혼하고 싶답니까?
정말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다하더군요 정말 어이가없고 황당해서
저 가지고 논건가 싶고 속으론 이딴생각을 하고있으면서 겉으론 티한번 안내고 지할짓 다했단게
너무 분하네요 차라리 다른여자가 생겼다거나 니가 싫어졌다고 하면
그나마 나을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 뭐 이런 경우가 다있는지
지금이라도 헤어져서 정말 후련하네요
이런놈이랑 200일정도 사겼다는게 시간아까워요 처음에 부모님 얘기 했을때 잘랐어야 했는데..
너를좋아하지만 너와의 미래가 안그려진다네요.
안녕하세요
이제 20대 후반으로 달려가고있는 26살 평범한 여자입니다.
정말 너무 이해할수도 없고 화도 나고 이렇게 톡을 쓰네요
전 어제 200일 조금 안되게 사귄 남친과 헤어졌어요.
남친의 나이 32살 , 저랑은 6살 차이나죠
친한친구의 소개로 만났어요
친구남친의 친한 친구였죠
거의 동갑만 만나오다가 6살 차이나는 오빠는 처음 만나는거라 좀 색다르더라구요
뭘해도 마냥 귀여워해주고 이쁘다 이쁘다 해주고
근데 사귀고 얼마 있지않아 애정표현이 인색한 남친에게 전 불만을 말했어요
오빠는 너무 애정표현에 인색한게 아니냐 난 애정표현 잘해주는 남자가 좋다, 라구요,
원래 자기가 그런성격이 못된다며 이해해 달라더군요
전남친은 안그랬기에 이사람은 날 좋아하지 않나? 이런생각이 들다가도
사람마다 스타일이다르고 연애관도 틀리니깐 이사람은 이렇구나 라는 생각에
속으론 서운했지만 이해하려고 노력했어요,
그러다 무슨일이였는진 기억이 잘 안나지만 전화로 다툼이 일어났어요
사귀고 처음으로 크게 다툰날이였어요
다투는 와중에 남친이 말하더군요
자기는 결혼할 나이라 부모님께서 자꾸 결혼을 재촉하신다
그래서 너랑 사귀고 나서 너에대해 물어보셔서 뭐하는 아가씨고 몇살이고
이런거 대충 말했는데 절 맘에 안들어 하신다더군요
이말듣고 좀 어이없고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대체 그쪽 아들은 뭐가 그리 잘나셔서 절 얼굴한번 보지도않고 그렇게 딱잘라서 맘에 안든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는지
물론 절 실제로 본다고 해도 100프로 맘에 든다는 보장은 없지만 그래도 일단 사람을 보지도않고
판단했다는것부터 기분이 확상하더라구요
물론 부모님이 자식에 대한 욕심은 끝이없는거 이해합니다
저희 부모님도 그부분은 마찬가지시니깐요 하지만 남자쪽부모님이 이러는건 처음봣어요,
오빠 형이 있는데 형은 서울에서 4년제 대학 좋은대나와서 우리나라 대기업 좋은데 들어가서
연봉도 꽤 높거든요 형은 공무원 형수님과 결혼했거든요,
잘낫으니깐 잘난여자 만나는거? 뭐 그럴수있죠 끼리끼리 만난다니까
근데 당신 아들은 전문대 나와서 대기업다니긴 하지만 형이랑은 급이달라요
연봉도 훨씬 작고 이름만 대기업이지 사실상 그안에 공돌입니다 방진복입고 라인일하거든요
저도 같은회사에서 3년 7개월정도 일하다가 몸이 안좋아서 지금은 작은회사 사무직에서
일하고있는 상태구요
전 나름 열심히 고등학교 졸업하기전부터 대기업으로 취업나가서 허튼짓 한적없고
돈 꼬박모아서 지금은 대학 안나온게 후회되서 작은 회사지만 3년넘게 일하면서 야간 대학교도
열심히 다니고있습니다. 나름 나쁜진 안하고 인생 허비하지 않으며 열심히 살고있는데 이런취급 받으니깐 기분나쁘더군요
근데 더 가관인건, 남친의 태도입니다.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부모님이 반대하는 결혼은 하기싫다라는 말을 하더군요,
가족인 자기도 자신의 형과 형수가 잘낫기때문에 아무도 자기랑 비교하지않지만 자기스스로
자기는 전문대밖에 못나왓고 ,, 이런 위축감을 느끼는데 니가 시집와서 그걸 견딜수 잇겠냐며
저런 상황에서 자기가 날 진심 좋아한다면 날믿고 따라와라 해도 모자랄 판에 저딴말을 하고있더군요 그래서 오빠부모님맘 이해안가는건 아니다 하지만 날 보지도않고 저런말씀 하시는거 기분나쁘고 자존심 상한다 그러는 오빠는 뭐가 잘낫냐 형이란 사람은 잘낫으니깐 잘난 형수 맞았겟지만
오빠는 뭐가글케 대단해서 사람 이렇게 상처주냐 애초에 저런말 나한테 하면 안되는거 아니냐
그렇게 부모님 욕심이 많으신걸 알면 처음부터 그 욕심에 걸맞는 여자를 만날것이지
왜 나를 만나서 애꿎은 사람 상처주냐 그럴바엔 사귄지 얼마 안됫으니깐 더 정들기전에 지금이라도 부모님 욕심에 걸맞는 여자 만나라 더이상 나한테 상처주지말고 나도 나싫다는집에 시집가기싫다 이런식으로 말하니깐 잡더군요
무슨말을 그렇게 하냐며,,
그땐 바보같앗어요 정말 헤어지고 싶은 맘이 굴뚝같앗지만 그냥 그당시엔 오빠가 좋아서
결혼까진 생각하진 않고 지금은 그냥 이사람이 좋으니깐 만나보자
그래서 200일 조금 안되게 만나다 결국은 어제 헤어졌네요
헤어진 이유도 정말 어이가없고 화가나요
대학교 동아리 모임 간다고 해서 좀 걱정이됬어요 여자들도 있는거니까
그냥 장난식으로 말했죠 여자들이랑 술먹는건데 왜 미리 말안했어? 이러면서
그랬더니 이러더군요 개네가 무슨 여자야 다 시집가고 한명만 안갔어 다 유부녀야
그래도 술먹으면 유부녀 총각 처녀가 어딧어 다 그냥 남자 여자지 이러니까
무슨소리하냐며 쓸대없는 걱정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그냥 장난식으로만 말하고
걍 재미있게 놀다와 겉으론 이렇게 했지만 속으론 걱정이 되더라구요
근데 도착하고 일차에서 놀다가 자리옮길때 전화한번오고 그뒤로 연락 두절이더라구요..
술먹으면서 연락두절되는거 어떤여자가 좋아하겟어요 전화해도 안받고
카톡해도 안받길래 카톡에 연락두절 너무한거 아니냐고 남겨놓고 자는데 새벽2시넘어서 전화
오더라구요 근데 화나서 거절하고 잤어요
아침에 일어나니 새벽 3시넘어서 집에들어왔다고 카톡해놓고
다음날 오후 2시에 일어나서 아무렇지도않게 오빠인낫다고 카톡오더군요
항상 이런식이예요 자기가 잘못해놓고 어물쩡 아무일 없엇다는듯이 넘어가려고 하죠
카톡 씹으니깐 지도 내가 삐졌는걸 아는지 오후 7시가되서야 연락한통 없다가 미안해라고
카톡오더군요 또 씹으니깐 지 일들어가기 5분전에 전화하더라구요(3교대근무라 야근입니다)
이건무슨 화난거 알면서 변명조차 하지도않고 연락 한단게 딸랑 일들어가기 오분전..
이건뭐 대화를 하자는건지 자기일들어간다고 통보할라고 전화한건지..
화나서 안받엇더니 그뒤로 2틀내리 연락이 없더군요 단한통의 전화 단한개의 카톡도..
이게 대체 무슨 짓인가 자기가 잘못해놓고 연락도 안하고 변명조차 안하고
헤어지자는 말이 목구녕까지 쳐밀려왔지만 참았어요 대체 무슨생각을 하고있나 궁금했거든요
그랫더니 3일째되는날 밤에 연락오더군요 또 일들어가기 오분전에
안받았어요 근데 생각해보니깐 결판을 내야되겟다 싶어서 카톡보냈어요
뭐하는짓이냐 장난하냐
이러니깐 미안하데요 싸울까봐 연락 못했다며 타이밍을 못맞췄데요
그러더니 자긴 생각을 했데요 너와나의 관계에 대해서
자기는 이제 장가를 가야할 나인데 니가 평생 나으 ㅣ동반자가 될만한가에대해서
생각을 했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그럼 마냥 기다리다 지가 내리는 결정에 따라야 하는건가요?? 헤어지면 헤어지는거고
결혼하자면 하는거고?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갑자기 왜이런말 하냐니깐 갑자기가 아니래요 요글래 쭉 생각했던거래요
근데 저랑 있을때 단한번도 티낸적 없고 평소랑 똑같았거든요
화나더라구요 속으론 헤어질까 말까 이런생각 하고있으면서 겉으론 지 할짓 다하고
욕구 채울만큼 다채우고 ㅋㅋㅋ 이거 사람가지고 장난하는것도아니고 뭐 이런새끼가 다있는지
연애할때는 재밋게 해야하는거아니냐 뭘 그렇게 재고 따지냐 자꾸 결혼상대로 보면 그사람이 좀만 맘에 안들어도 아 .. 이건 아닌데 이런생각들고 자꾸 헛점만 보이고 그게 연애냐
결혼상대 물색작전이지 연애하다가 그사람의 단점까지 커버할수있을만큼 좋으면 결혼하는거고 아니면 헤어지면 되는거 아니냐 무슨 연애를 생각으로 하냐 그렇게 생각만 하고있으면 답이나오냐며
난 어색하게 생각하는 시간 갖는것도 싫고 그렇게 나놓구서 재고 따질거면 그냥 그만하자 라며 퍼부어 대니깐 이러더군요
난 니가 좋은데 너와의 미래를 생각하면 그려지지가 않는다고 모르겟다고
내가 평생을 너와 잘 맞을거같지 않다며
이건 무슨소린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황당해서
좋은데 미래가 안그려진다????? 누구는 지랑 결혼하고 싶답니까?
정말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다하더군요 정말 어이가없고 황당해서
저 가지고 논건가 싶고 속으론 이딴생각을 하고있으면서 겉으론 티한번 안내고 지할짓 다했단게
너무 분하네요 차라리 다른여자가 생겼다거나 니가 싫어졌다고 하면
그나마 나을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 뭐 이런 경우가 다있는지
지금이라도 헤어져서 정말 후련하네요
이런놈이랑 200일정도 사겼다는게 시간아까워요 처음에 부모님 얘기 했을때 잘랐어야 했는데..
저 잘헤어진거 맞겠죠?
열받아서 두서없이 생각나는 데로 썻더니 엉망이네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