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한 애인마음 되돌리기 3번째 편지 내용공개

김태환2003.12.20
조회353

나이43살의 호래비 입니다

인터넷으로 만난 여인과.두달을 사귀었습니다

두달을 사귀는 동안...인천서 이틀을 함께 한시간이 고작이었고

늘 화상으로 전화로만..대화 했었답니다

그녀는 인천이고..난..경남에 살고 있죠

첨엔..만남이 이루어지고 난후는그녀가.내게 집착을 보엿고...

이후엔..내가 집착을 보였답니다

그래서..어떤날..전화가 안대길래..이상한 상상을 했고..

급기야..장문의 메일을 보냈답니다   그 이상한 상상을....노골적인 표현을 쓰면서..

그런 이후..마음이..완전이..돌아섰군요..

현재..잠시..연락하지 않겟다하곤 메일을 계속 보내고 있습니다

마음 돌리기 위해..보낸 메일 9통을 공개 합니다

읽어보시고..여러분들의 판단을 구하고 싶습니다....결과가 어떻게 될지...

답답한 마음에..늙은 나이에 찾아온..사랑을 잃어버리기 싫어서..절믄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 싶군요

 

변한 애인마음 되돌리기 3번째 편지 내용공개

장미...잠은 잘잤을까?
말은 안햇지만..늘..깊이잠들지 못하는 장미를 생각하며 애가 탔어..

지금 시간이.9시네..
아이들 학교 보내고..컴퓨터 앞에 앉았어..

이제 유일한 낙이던..장미와의 통화를 못하니..
유일한 즐거움 이어던...장미의 전화를 못받으니...

이제..컴앞에 앉아..이렇게 장미에게 멜 보내는게 유일한 낙이 되어 버렸어..
어떻게던..장미의 마음만..원상태로..돌릴수 만 있다면 무슨짓인들 못하랴..

장미가..그전 상태로 마음만 돌릴수 있다면
누구를 만나던..무엇을 하던..따지지 않는 편안한 친구같은 연인 이 되어줄수
있을텐데..

그렇게 해서 장미맘에 내가 다시 자리 잡는다면
그 어떤..일이 있어도..모른채 할텐데...

썰사..장미에게..좋은 사람이.생겼어도..
나에게 그전같이..친구같은 연인...전화하고싶은 사람으로만 대해준다면
더 이상 바램이 없을텐데.....

되돌아 올수 없는 강을 건넌 걸까?
하루 이틀이 지나도 내마음 속에서..정화라는 이름이..도저이 지워질것 같지 않다

날이가면 갈수록..장미에게 로 향한..내그리움은..더해가는것 같애..

가까이가면..뒤로 물러서고  뒤로 물러서면 가까이 온다는 세상사 가
너무나 신기한 이치 란것을 새삼 깨우쳐  본다.

이전에 장미가 늘 하던말
"칫..아이러뷰가 머야? 장난스럽게..진심으로 해야지"
하는 말들이 생각 난다.

사랑한다고 말해달라고 했던 말들도 생각난다..
불과..얼마전이었는데...이렇게..한순간에 달라 진다는게..도저이 실감이..안가네.

우린 첨부터..그냥저냥..어쩌다 전화 하는 사이 였어도
이렇게..내맘이..쓰리진 않을텐데...

정화가 했던말..우리 사귄지 얼마나됏어? 한말.
그래..사귄지 얼마나 됐다고..구속하려 하느냐 란.뜻으로 들렸고
사귄지 얼마나 됏다고..벌써..이렇게 됐어 하는말도 비추어진다

그래..우리..사귄지 얼마 안돼 었으니.
좀더..더 많은 시간을두고 지켜 볼수 있다고 생각해..
너무 쉽게 마음이..닫히는게...너무 아쉬워..

불과 얼마 되었다고?  그렇게 쉽게 마음의 문이.닫히단 말이가?

사람을 사랑하고 좋아 하는것도 리듬이란게 있는것으로 알고 있어
리듬이..피치가 많이 올라 갈때는 
본의 아니게..이상한 질투나..간섭이..생기다가도
리듬의 피치가 약해지면  다시..원래 대로 돌아가는게  세상 이치 일찌언데....

너무 빨리..마음의문을 닫는것 같애..너무 아쉬워..

내가 당분간 전화 하지 않기로 결심한것은
전화를 해도  이전같은 마음으로 전화를 받지 않기  때문에
내전화를 즐겁게 방갑게 대하지 않기  때문에
무의미 해진거고..그럴수록..내맘만 아프기때문에..전화를 안하기로 결심했던거야

난..장미와.연락이.끈어지는것보다 더 안타까운것은
장미 마음속에서.내가 사라진다는것이..더 안타까운거야
그래서..마음이..쓰린거야

장미 마음속에 다시 내가 자리 잡는다면
그것으로 만족 해 할텐데....더이상..바라지도 욕심도 안낼텐데.......

맘에 없는 전화통화는 끈떨어진..운동화 같은것...

오늘 아침 7시에 눈떳어 어제 새벽4시에 잤지
그리움에..생각을 다른데로 돌려 보려고 새로만든 아디로 접속해서
이방 저방 다니며 너스레를 늘어놓으면 장미에 대한 생각이 안날까 햇으나
아무것도..눈에 들오지 않더구나..

아침에 눈떠자 마자..
꿈속에 장미와 조금전..손을잡고 배회 하고 있었는데
깨보니 허탈함이 밀려 왔다

장미에 대한 그리움이..물밀듯 엄습해오는데..
전화기에 손이 마구 가지는것을 억지로 참았엇어..

잠이 들었을텐데...별로 방가워 하지 않을껀데..라는 생각이 드니
억제가 되더구나..

가만이 생각해보니..내가 이렇게 장미를 그리워하는것은
장미마음속에 내가 떠났다고 생각하기 때문인거 같애

이전처럼..장미 마음속에  내가 있다면
이렇게 내가..가슴아파 하며 하진 않겟지.?
안심이 되고 걱정이 없으니.....

있을때 잘해 하는 노래말이 생각난다
언젠가..장미도 내게 그런 말 한적 있었지? 농담삼아..

그래..함께 할때..잘해야 하는건데
사귄지 얼마나 되었다고..간섭하고 따지고..정말..잘못된거야..

여자란..구속할수록 멀어지는게..세상사 이치 일찌언데
그 평범한 진리를 진즉 알고 있엇으면서도  왜그랫는지..참..한심스럽다..

다시 장미의 마음을 얻기 위해..노력 할꺼야..
사이버에서 만난 사람들은 절대로 오래 가지 못한다는 속설을 뒤집어 엎고 말꺼야

눈물겨운 내 절제와..장미에게로 향한 내사랑으로
기어이..그속설을 뒤집어 엎고 말꺼야..

여자는 구속할수록 멀어진다는 기본을 내가 모르는것도 아니고
진즉부터 알고 있었고
그러나..나이들어 경험 해보지 못햇던..사랑을 경험 하다보니
잠깐..내 이성을 잃었지만...이제..이성을 찾아왔으니..

기어이..오래 갈수 있도록..노력 할꺼야..
우리..이..공백기간이..끈나면..다시 시작해보자..
첨으로 돌아가서..다시..해보자.

이주간..절대.전화 연락 안한다는것을 증명 해보일께
그러면..더이상..구질구질하게 간섭하는 그런 몬난 남자 아니란것..증명이 되지 않을까?

내가..정말로.원래부터 그런 사람 이였으면
이주일 도 못참겟지..또..오만 상상하면서. 별..생각을 다하겟지..

그러나 이주일 동안..참는다면...날..인정 해줄수 있을가?
지금 이시간도..난..다른 상상 절대 하지 않고 있어..

원래..첨부터..사실..장미에겐 믿음이 갔고..신뢰가 갔기때문에
장미에게로 마음의 문을 열었던 거야..

세이 일년 하면서..별의별 사람 다 격어봣지만..
참..신뢰가 가고..믿음이 가는 장미 였어.. 정말 진심이야.
그러지 않아다면..장미와 시작도 안했을꺼야..

먼가.다른여자들가는 다른것을 발견했었지..
그런데 잠시 사랑에 빠지니 이성을 잃었던거야..
다만...그건..잠시 였어..

믿음이 있었지만..잠시 이성을 잃어던 과오 였어..

그래..말많으거 시러하는 장미에게 번번이.말이 많아지구나
육성이 아닌..메일이니.이해해주리라본다..

아침은 늘 거른다 햇으니..점심 맜있게 챙겨먹고
행복하고..활기차고.즐거운..하루가..되길 바란다..

이제 나도..밀렷던 일터로..가기위해 일어 서야 할것 같구나

하루빨리.마음이 원상복귀 하길 간절이 바라며
못난..나그네 가...

추신: 배경음악이 맘에 드는지? 어제밤에 노력햇다..나
      파일 변경하고..서버에 올리고 햇지...배경음악 올리는거 그거 쉽게 되는게
      아니거던...시간도 소요돼고..노력한거 좀 인정해줘..ㅎㅎ
      간단한 답변이나마..해주면..너무 고맙겟고....


      세이에 아디 만들어다..멜이 안가는거 같애서 만들었어
      그런데 멜이 가는구나..받음확인이되는거 보니
      그아디는 오로지..장미를 위해서만 사용할꺼야..홈피에 글을
      모조리 장미를 위해서만 사용할꺼야..혹시알고 있는지모르겟다
      mack610 이란 아디 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