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시친결이나 다른글들 보면 시댁이 싫다고 난리치는 분들이 많은데 난 남자지만 반대로 처가가 마음에 안듭니다. 결혼하고 반년간 장인 장모는 왜 전화 안하냐 무슨일 있냐 와이프도 합세해서 왜 전화 안하냐 그럼 나도 시댁에 전화 안할거다 (여기서 제가 그래 시댁에 전화하지마라 라고 함) 그리고 1년뒤 애가 태어나고 산후조리원이나 사람을 써서 우리집에서 애를 보자 했으나.. 와이프는 무조건 친정가서 산후조리를 해야 겠다고 함. (처가가 장인 장모 두분이 공장 막일을 하는 분들이시라 말도 거침없이 내뱉으시고 장인은 담배를 베란다 안방 화장실등에서 피시는 분임.) 장모님이 10일간 휴가를 받아서 산후조리를 도와주심. 그중 마음에 안든것들은...안방을 빌려서 이불을 깔아주셨는데 옛날 시골에서 곰팡이 냄새가 엄청 나는 이불을 깔아주심. 그 집안 사람들은 냄새가 안난다 함. 내 코가 미쳤나봄... 그리고 애기 신생아(태어난지 4일된..)엉덩이에 발진이 났는데 그때 마침 바를게 없자 30년 된 뚜껑도 열려있는 파우더를 발라주심. 그 문제로 장모님과 트러블이 있었으나 참고 넘김. 와이프는 부모가 하는말에 무조건 복종함. 장인은 담배피고 바로 애기와 코앞에 대고 이야기 함. 술먹고 바로 애기와 코앞에 대고 이야기함. 나도 약 10일간 처음에는 자주가다가 너무 짜증나서 나중에는 안감. 그 누구도 말을 절대 안들어 먹음. 그리고 3주뒤 집에 데리고 들어옴. 퇴근 후 집에가면 기저귀(천기저귀씀)빨아주고 청소 같이하고 애기와 씨름하다 새벽1시에 잠자고 5시 50분에 일어나서 6시에 출근함. 어제는 중요한 술자리가 있어서 집에 들어가니 12시 5분이 되었음 와이프 화남 12시 넘어서 들어왔다고 엄청 화냄. 화내다 하는 말이 자기는 시댁이 서운하다고 함. 시댁에서 뭐 해준게 없다고 함. 난 말해줬음 아직 신생아라 부모님이 세균 옮을까봐 못오신다. 애기 장난감이랑 집에서 쓸수 있는 애기 잡다한거(유모차 2대 욕조 등등) 많이 주셨다 뭐가 서운하냐. 그냥 다 서운하다 함. 그럼 닦달하고 처가처럼 맨날 오라가라 해야 기분이 좋냐? 했더니 자기네가 언제 그러냐며 그건 아니라고 함. 시댁 어른들의 연락을 바라는거 같음. 난 지금 미쳐버릴거 같음. 그냥 우리끼리만 산다면 재미있게 살거 같은데... 시댁이 개인주의가 좀 있어서 명절이나 제사(1년에 2번정도 음식은 어머니 혼자 다 해놓으심) 전날 저녁에 갔다가 다음날 오는 정도뿐이 없음. 처가는 명절때 전전날 가서 음식 같이 하고 다음날 저녁까지 있다가 시댁가고 명절 당일날 처가로 출발해서 자고 다음날이나 다다음날 집에 옴. 난 내가 이렇게 살줄은 꿈에도 몰랐음. 시집살이 안시키면 당연히 처가살이도 안할줄 알았는데 그게 아님. 이제 슬슬 한계까지 다달음. 처가라는 말만 들어도 짜증이 남. 추가로 와이프는 일도 하면서 집안일도 엄청 열심히 함. 시간대가 3교대라 시간날때마다 청소하고 집안을 깨끗하게 해놓음. 그런데 난 별로 그런거 안좋아함. 청소는 2~3일에 한번 화장실은 1주일에 한번이면 충분하다 생각함. 와이프는 내가 집안일 전혀 안도와준다고 생각하고 다님. 틈틈이 쓰레기 버리고 청소하는데 매일매일 하는 와이프에 비하면 조족지혈이니 당연히 티가 안남 집에 애 데리고 들어와서는 왜 도와준다는 말 안하냐고 구박함. 난 그냥 보이는거 전부 하고 있었음 빨래 개고 널고 등등 산후조리 마지막날 정말 감사하다고 찾아가서 인사드렸음. 그에 따른 답변은 나중에 일 그만두면 생활비 달라함. 그리고 이번 애기 산후조리로 100만원을 드렸음. 아줌마 아저씨들 조언 부탁드림 112
처가가 너무 싫습니다.
후....
시친결이나 다른글들 보면 시댁이 싫다고 난리치는 분들이 많은데
난 남자지만 반대로 처가가 마음에 안듭니다.
결혼하고 반년간 장인 장모는 왜 전화 안하냐 무슨일 있냐
와이프도 합세해서 왜 전화 안하냐 그럼 나도 시댁에 전화 안할거다
(여기서 제가 그래 시댁에 전화하지마라 라고 함)
그리고 1년뒤 애가 태어나고 산후조리원이나 사람을 써서 우리집에서 애를 보자 했으나..
와이프는 무조건 친정가서 산후조리를 해야 겠다고 함.
(처가가 장인 장모 두분이 공장 막일을 하는 분들이시라 말도 거침없이 내뱉으시고
장인은 담배를 베란다 안방 화장실등에서 피시는 분임.)
장모님이 10일간 휴가를 받아서 산후조리를 도와주심.
그중 마음에 안든것들은...안방을 빌려서 이불을 깔아주셨는데
옛날 시골에서 곰팡이 냄새가 엄청 나는 이불을 깔아주심.
그 집안 사람들은 냄새가 안난다 함.
내 코가 미쳤나봄...
그리고 애기 신생아(태어난지 4일된..)엉덩이에 발진이 났는데 그때 마침 바를게 없자
30년 된 뚜껑도 열려있는 파우더를 발라주심.
그 문제로 장모님과 트러블이 있었으나 참고 넘김.
와이프는 부모가 하는말에 무조건 복종함.
장인은 담배피고 바로 애기와 코앞에 대고 이야기 함.
술먹고 바로 애기와 코앞에 대고 이야기함.
나도 약 10일간 처음에는 자주가다가 너무 짜증나서 나중에는 안감.
그 누구도 말을 절대 안들어 먹음.
그리고 3주뒤 집에 데리고 들어옴.
퇴근 후 집에가면 기저귀(천기저귀씀)빨아주고 청소 같이하고 애기와 씨름하다 새벽1시에 잠자고
5시 50분에 일어나서 6시에 출근함.
어제는 중요한 술자리가 있어서 집에 들어가니 12시 5분이 되었음
와이프 화남 12시 넘어서 들어왔다고 엄청 화냄.
화내다 하는 말이 자기는 시댁이 서운하다고 함.
시댁에서 뭐 해준게 없다고 함.
난 말해줬음 아직 신생아라 부모님이 세균 옮을까봐 못오신다. 애기 장난감이랑
집에서 쓸수 있는 애기 잡다한거(유모차 2대 욕조 등등) 많이 주셨다 뭐가 서운하냐.
그냥 다 서운하다 함.
그럼 닦달하고 처가처럼 맨날 오라가라 해야 기분이 좋냐? 했더니 자기네가 언제 그러냐며
그건 아니라고 함. 시댁 어른들의 연락을 바라는거 같음.
난 지금 미쳐버릴거 같음. 그냥 우리끼리만 산다면 재미있게 살거 같은데...
시댁이 개인주의가 좀 있어서 명절이나 제사(1년에 2번정도 음식은 어머니 혼자 다 해놓으심) 전날
저녁에 갔다가 다음날 오는 정도뿐이 없음.
처가는 명절때 전전날 가서 음식 같이 하고 다음날 저녁까지 있다가 시댁가고 명절 당일날
처가로 출발해서 자고 다음날이나 다다음날 집에 옴.
난 내가 이렇게 살줄은 꿈에도 몰랐음.
시집살이 안시키면 당연히 처가살이도 안할줄 알았는데 그게 아님.
이제 슬슬 한계까지 다달음. 처가라는 말만 들어도 짜증이 남.
추가로 와이프는 일도 하면서 집안일도 엄청 열심히 함. 시간대가 3교대라 시간날때마다 청소하고
집안을 깨끗하게 해놓음.
그런데 난 별로 그런거 안좋아함. 청소는 2~3일에 한번 화장실은 1주일에 한번이면 충분하다 생각함.
와이프는 내가 집안일 전혀 안도와준다고 생각하고 다님.
틈틈이 쓰레기 버리고 청소하는데 매일매일 하는 와이프에 비하면 조족지혈이니 당연히 티가 안남
집에 애 데리고 들어와서는 왜 도와준다는 말 안하냐고 구박함.
난 그냥 보이는거 전부 하고 있었음 빨래 개고 널고 등등
산후조리 마지막날 정말 감사하다고 찾아가서 인사드렸음.
그에 따른 답변은 나중에 일 그만두면 생활비 달라함.
그리고 이번 애기 산후조리로 100만원을 드렸음.
아줌마 아저씨들 조언 부탁드림